'20억 받고 김건희 움직였다' 의혹 김륜희 "100% 허구…일면식도 없어"
"김건희 여사와는 일면식도 없다." 김륜희씨는 11일 서울 중구 퇴계로 사무실에서 가진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와 실제 친분이 있는지를 묻는 기자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김씨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측으로부터 20억원을 받고 김 여사를 움직여 김 전 회장의 보석 석방을 위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뉴탐사의 강진구·김성진 기자와 워치독의 허재현 기자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제보자인 조경
'복면 골프' 논란 권성동 "내 돈 내고 쳤다…민·형사 조치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한 매체가 통일교의 강원도 소재 골프장을 방문했다는 이른바 '복면 골프' 보도에 대해 "악의적으로 보도하고, 마치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날 권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식사비 2만원을 포함해 35만원의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코미디에 가깝다"고 운을 뗐다. 권 의원은 이어 "해당 일정은 오래전부터
사면 청탁·전한길 내분에…국민의힘, 조국 대응 동력 '흔들'
국민의힘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 여권 인사가 대거 포함된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을 두고 대여 공세 동력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당 지도부가 요청한 야권 인사가 사면 명단에 들어가 명분이 약해진 데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촉발한 내분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12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당대회 두 번째 합동 연설이 열리는 부산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연다. 첫 합동 연설 때 전씨의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26일 방미
이재명 대통령, 25~28일 방미
이재명 대통령 "산재기업, 입찰자격 영구박탈하고 금융제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반복적인 산업재해 기업의 입찰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하고 금융제재를 가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에서 이같은 지시가 나왔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의 건설 중대재해대응방안을 보고받고 이 대통령은 "반복적인 산재를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정말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면서 "입찰 자격을 영구 박탈하는
'동맹 현대화' 앞세운 美 '안보 청구서'…韓 전략적 대응 시험대
25일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대면 회담이다. 양국 정상회담에는 국방비 증액,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대중국 견제 등 민감한 안보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 대통령은 통상 협상에 이어 안보와 관련한 두 번째 파고를 넘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이번 회담은 윤석열·문재인 정부 때와 달리 '동맹의 현대화'를 앞세워 한층 강경하고 구체적인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만찬 "韓·베트남 최적의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방한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만찬을 열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이 홍강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짜오(안녕하세요)"라며 건배사를 시작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는 낫다"면서 "베트남도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건강을 기원한다'
이재명 대통령,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26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북측도 불필요한 확성기 철거했으면…서로 도움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한을 향해 "불필요하고 비용 드는 확성기를 상호 철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북측에서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에 비방 방송을 우리가 먼저 중단하니 그쪽도 중단했다"면서 "이렇게 상호적 조치를 통해서 남북 간에 대화와 소통이 조금씩 열려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문체부, 학습교재 불법 공유방 '유빈아카이브' 운영자 검거
문화체육관광부는 텔레그램에서 문제집, 강의 영상 등 유료 학습 교재를 불법으로 공유한 국내 최대 공유(유포)방 '유빈아카이브'를 폐쇄하고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빈아카이브는 2023년 7월부터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대형 학원 등의 유료 교재, 동영상 강의, 모의고사 자료, 로스쿨 교재 등 고가의 학습자료를 불법으로 복제·공유한 텔레그램 채널이다. 약 33만 명의 참여자에게 학습 교재 1만6000여 건을 불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