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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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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면 장자도 승계 없다…장기 휴직인 첫째 말고 둘째에 300억대 지분 증여[상속자들]

일 안 하면 장자도 승계 없다…장기 휴직인 첫째 말고 둘째에 300억대 지분 증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차녀 서호정씨에게 3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증여하면서 승계 구도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장녀인 서민정씨가 장기휴직에 들어가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가운데 차녀에게 지분 승계가 쏠리면서 국내 1위 화장품 기업의 후계자를 둘러싼 자매간 경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지난달 27일 차녀 호정씨에게 보통주 19만주를 증여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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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요" 난리더니…드디어 韓 상륙한 '이 커피'

"제발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요" 난리더니…드디어 韓 상륙한 '이 커피'

미국에서 '양동이 커피'로 화제를 모은 약 1.4ℓ 용량의 초대형 커피가 국내에 상륙했다. 저가·대용량 전략을 앞세운 커피·음료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던킨은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스몰 사이즈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1.4ℓ 용량이 특징이다. 대형 용기에서 오는 시각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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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직류시대’[직류시대]①

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직류시대’[직류시대]①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기존 전력망 확충 속도를 완전히 압도하면서, 전력 확보가 사업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됐기 때문이다. 이제 빅테크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직접 전력망 설계도를 들고 한국 업체를 찾아가 물량 확보를 읍소하는 처지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AWS)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전력업계와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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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천당제약, 유리한 정보만 제공했나…'아일리아 특허 분쟁' 안끝났다

삼천당제약, 유리한 정보만 제공했나…'아일리아 특허 분쟁' 안끝났다

미국의 대형 제약사 리제네론 파마슈티컬(리제네론)이 삼천당제약이 만든 눈 질환 치료제(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핵심 정보를 현지 법원의 결정을 통해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천당제약을 향한 글로벌 특허 분쟁의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 특허 분쟁이 해결됐다는 삼천당제약의 지난달 발표와는 결이 전혀 다른 실상이어서 여파가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美법원 "삼천당 美자회사, 아일리아 특허 정보 제출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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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더니 어쩌다…'아웃도어 신화'로 불렸던 네파, 홈플러스 수순 밟나[Why&Next]

잘나가더니 어쩌다…'아웃도어 신화'로 불렸던 네파, 홈플러스 수순 밟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지난해 실적 부진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등산 열풍이 불면서 '액티브웨어(운동복과 일상용을 겸해 입을 수 있는 옷)'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네파의 외형은 매년 쪼그라들었고 영업적자는 더욱 확대됐다.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뒤 10년 넘게 인수금융(LBO)을 네파에 떠넘기면서 트렌드에 대응하지 못한 탓이라는 지적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네파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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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어" 외국인들 사로잡은 국중박 카페 메뉴는?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어" 외국인들 사로잡은 국중박 카페 메뉴는?

방한 외국인의 필수 관광지로 떠오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적 요소를 담은 커피 메뉴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점한 이디야커피는 박물관 내 5개 매장의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고객 6명 중 1명이 외국인 고객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였다. 내국인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가 꾸준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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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경고 현실로"…이미 100만원 올랐는데, 노트북값 더 오른다고?

"최태원 회장 경고 현실로"…이미 100만원 올랐는데, 노트북값 더 오른다고?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반도체+인플레이션)'이 단기 변수를 넘어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공급 구조가 재편되면서 PC·스마트폰·게임기 등 주요 IT 기기 가격이 연쇄적으로 상승하고 소비자 부담도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닛케이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이 D램 생산 확대에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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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삼성전자 생산 차질…노조 투쟁 당일 파운드리 실적 58% 급감

현실이 된 삼성전자 생산 차질…노조 투쟁 당일 파운드리 실적 58% 급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로 5월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투쟁 당일 야간 교대 근무 시간 동안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의 생산 실적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가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 대회를 진행한 전날 야간 교대 근무 시간(23일 22시~24일 06시) 동안 삼성전자의 메모리 및 파운드리 라인 생산 실적이 일제히 하락했다. 메모리 라인의 경우 화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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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힐때 급하면? 슥~빼서 바로 싼다"…전기차 '좌석 밑 변기' 냄새 이슈는 과연

"차 막힐때 급하면? 슥~빼서 바로 싼다"…전기차 '좌석 밑 변기' 냄새 이슈는 과연

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Seres)가 차량 좌석 하부에 접이식 화장실을 통합하는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기차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주행 성능을 넘어 생활 편의 기능까지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BBC와 톱기어 등 외신은 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가 자동차 좌석에 화장실을 결합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세레스가 확보한 특허는 차량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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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썼는데 탈퇴한다"…천연 화장품 브랜드,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후폭풍

"10년 썼는데 탈퇴한다"…천연 화장품 브랜드,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후폭풍

천연 화장품 브랜드 시드물이 유명 인터넷 방송인(BJ) 과즙세연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데 대해 사과했다. 21일 시드물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진행된 외부 협업 이벤트 관련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드물 제품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에서 "평소 피부가 예민해 추천이 어려운데 이 제품은 순하고 가격도 착해 진짜 애용하던 아이템"이라며 "제가 팬들이 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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