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1.05
다음
1
1개 만원에도 "빨리 주세요" 품절 대란…안성재도 쩔쩔맨 그놈의 '두쫀쿠' [주머니톡]

1개 만원에도 "빨리 주세요" 품절 대란…안성재도 쩔쩔맨 그놈의 '두쫀쿠'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젊은층 사이에서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마시멜로 반죽에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

2
"한국 아직도 그래요?" 엔비디아 직원 질문에…삼성맨 '탄식'[인터뷰]

"한국 아직도 그래요?" 엔비디아 직원 질문에…삼성맨 '탄식'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3
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글로벌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의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가치 50' 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5% 상승한 379억달러(약 53조원)를 기록했다. 샤넬은 전체 2위, 패션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부동의 패션 1위였던 루이비통(329억달러·약 47조원)은 전체 3위, 패션 2위로 밀려났다

4
8세·6세 아들 남기고…11시간씩 '심야배송' 숨진 쿠팡 기사, 산재 인정

8세·6세 아들 남기고…11시간씩 '심야배송' 숨진 쿠팡 기사,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새벽 배송을 하다 사고로 숨진 쿠팡 택배 노동자 고(故) 오승용씨에 대해 산업 재해(산재)를 인정했다. 4일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오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 재해 승인 사실을 알렸다. 노조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연속 새벽 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은 사고 당

5
"아침 준비 끝, 세탁하고 빨래도 다 개어 놨어요"…'집안일 해방' 나선 삼성·LG

"아침 준비 끝, 세탁하고 빨래도 다 개어 놨어요"…'집안일 해방' 나선 삼성·LG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사는 TV 제품군과 함께 '집안일 해방'을 목표로 하는 로봇·AI(인공지능) 가전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면서 '피지컬AI'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Wynn and Encore Las Vegas) 호텔에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별도 조성하면서 지난해와 차별화했다. '당신의

6
"왜 한국 국민에게 정보를 감추나"…쿠팡 로저스 대표, 청문회서 발끈

"왜 한국 국민에게 정보를 감추나"…쿠팡 로저스 대표, 청문회서 발끈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셀프 조사'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를 향해 "왜 한국 국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지 않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로저스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쿠팡 내부에서 유출자에게 접촉하고 그 사람의 진술을 받고 조사하라고 지시한 사람이

7
한국에선 한물 갔는데…미국 젊은이들 열광하는 '과일소주'[세계는Z금]

한국에선 한물 갔는데…미국 젊은이들 열광하는 '과일소주'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에서 한류 열풍이 이어지며 'K소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8
[르포]"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9
[인터뷰]손경식 경총 회장 "정년연장하려면 노동시장 먼저 유연해야"

손경식 경총 회장 "정년연장하려면 노동시장 먼저 유연해야"

"정년을 연장하는 데 들어가는 돈을 기업들이 어떻게 마련하겠습니까. 성과주의를 중심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임금제도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체계를 바꾸기 위해선 취업규칙 변경 완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CJ 본사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최근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년연장 정책에 대해 "노동시장 유연화가 먼저 이

10
요금 할인 혜택 없는 KT…"4500억 규모 보답 프로그램 제공"(종합)

요금 할인 혜택 없는 KT…"4500억 규모 보답 프로그램 제공"(종합)

KT는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사과하고 해지 위약금 면제와 4500억원 규모의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통신료 할인 혜택은 보답 프로그램에서 제외됐고, 위약금 환급을 받으려면 길게는 내년 2월 중순까지 기다려야 하는 등의 미흡한 점이 발견됐다.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김 대표는 "문제가 되는 정보보호 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