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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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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만원에도 "빨리 주세요" 품절 대란…안성재도 쩔쩔맨 그놈의 '두쫀쿠' [주머니톡]

1개 만원에도 "빨리 주세요" 품절 대란…안성재도 쩔쩔맨 그놈의 '두쫀쿠'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젊은층 사이에서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마시멜로 반죽에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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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신에 뷔페 갔다가…'백만원 육박' 계산서에 말문 막혔다

아버지 생신에 뷔페 갔다가…'백만원 육박' 계산서에 말문 막혔다

새해 벽두부터 먹거리 가격 오름세가 현실화했다. 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강달러 효과까지 반영되면서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시작됐고, 최근 지속된 한파로 채소 등 신선식품 가격까지 들썩이면서 소비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코리아는 전날부터 디카페인 커피와 드립 커피 가격을 인상했다. 드립 커피는 사이즈별로 300원씩 올랐고, 디카페인 변경 추가 비용도 2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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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직도 그래요?" 엔비디아 직원 질문에…삼성맨 '탄식'[인터뷰]

"한국 아직도 그래요?" 엔비디아 직원 질문에…삼성맨 '탄식'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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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준비 끝, 세탁하고 빨래도 다 개어 놨어요"…'집안일 해방' 나선 삼성·LG

"아침 준비 끝, 세탁하고 빨래도 다 개어 놨어요"…'집안일 해방' 나선 삼성·LG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사는 TV 제품군과 함께 '집안일 해방'을 목표로 하는 로봇·AI(인공지능) 가전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면서 '피지컬AI'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Wynn and Encore Las Vegas) 호텔에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별도 조성하면서 지난해와 차별화했다.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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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글로벌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의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가치 50' 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5% 상승한 379억달러(약 53조원)를 기록했다. 샤넬은 전체 2위, 패션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부동의 패션 1위였던 루이비통(329억달러·약 47조원)은 전체 3위, 패션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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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6세 아들 남기고…11시간씩 '심야배송' 숨진 쿠팡 기사, 산재 인정

8세·6세 아들 남기고…11시간씩 '심야배송' 숨진 쿠팡 기사,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새벽 배송을 하다 사고로 숨진 쿠팡 택배 노동자 고(故) 오승용씨에 대해 산업 재해(산재)를 인정했다. 4일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오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 재해 승인 사실을 알렸다. 노조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연속 새벽 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은 사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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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한물 갔는데…미국 젊은이들 열광하는 '과일소주'[세계는Z금]

한국에선 한물 갔는데…미국 젊은이들 열광하는 '과일소주'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에서 한류 열풍이 이어지며 'K소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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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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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현대차 휴머노이드에 '제미나이' 심다(종합)

현대차 휴머노이드에 '제미나이' 심다(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았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며 AI 역량 내재화를 강조했는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두뇌에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식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빠르게 추론·대응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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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김도 아니다…글로벌 입맛 사로잡아 사상 최대 수출 경신한 '이것'

라면도 김도 아니다…글로벌 입맛 사로잡아 사상 최대 수출 경신한 '이것'

K푸드 열풍을 타고 아이스크림 수출이 매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2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빙과업체들이 북미와 동남아시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과 유통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관세청에 따르면 한국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2021년 7242만달러(1038억원)에서 2022년 7760만달러(1113억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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