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132억 규모 공급 계약
LIG넥스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132억원 규모 소형무장헬기 공대지유도탄 2차 양산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1월25일까지다.
②'붉은 말'의 해, AI 엔진으로 가속페달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국내 증시의 상승 흐름이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 여의도 증권가는 인공지능(AI)이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 위에 각 산업의 구조적 혁신이 더해지며 '주마가편(走馬加鞭)'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즉 상승 흐름에 추가 동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투자업계의 새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를 담은 키워드는 '확장'이라 볼 수 있다. 투자 규모와 산업 적
하이브 대형 호재에 주가 들썩?…'걸어다니는 기업' BTS, 완전체로 돌아온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20일 완전체로 컴백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신보 발매는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으로,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일 "BTS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신년을 맞아 손글씨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
③ETF, AI와 정책 수혜 결합한 '바벨 전략' 써라
2026년 국내 증시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의 실체화'다. 최근 시장을 달궜던 AI 버블 논쟁은 이제 뒤로 밀려나고, 실제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기업과 산업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차별화 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자산운용업계는 반도체를 포트폴리오 중심축으로 하고 AI가 현실 세계에 구현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로봇, 소프트웨어, 그리고 정책적 수혜가 예상되는 배당주
회생계획안 제출한 홈플러스…키는 메리츠가 쥐었다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운명의 향방이 메리츠금융그룹의 손으로 넘어갔다. 회생계획안에 일부 사업 분리매각, 기존 채권자가 후순위로 밀리는 DIP파이낸싱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면서 회생 성패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측의 판단에 달려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유통업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이 안에는 기업형슈퍼마켓(SSM)인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
'풋옵션 공방' 신한캐피탈, 어반베이스 대표에 2심도 승소
신한캐피탈이 건축 플랫폼 스타트업 어반베이스 창업자와 벌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분쟁에서 2심도 이겼다. '회사가 회생 절차를 밟으면 이해관계인인 대표가 원금과 이자를 물어줘야 한다'는 계약 조항이 쟁점이 된 사건으로, 1·2심 모두 "개인 과실 여부를 떠나 회생 개시 자체에 따른 책임을 대표가 부담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6부(재판장 김인겸)는 지난 18일 신한캐피탈이 하진우
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
김현정 부사장, 삼화페인트 최대주주로…故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김현정 부사장이 삼화페인트 최대주주가 됐다. 삼화페인트는 2일 김 부사장이 고(故) 김장연 회장이 보유하던 회사 지분 22.9%(619만2318주)를 상속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부사장은 삼화페인트 지분 25.8%(701만8431)를 보유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급성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삼화페인트의 2대 주주가 윤희중 전 회장 일가로, 지분 20.1%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
포문 연 '적토마' 증시… 반도체馬 질주 vs 이차전지馬 뒷걸음
2026년 첫 거래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 고지에 깃발을 꽂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다만 지난해 주도주였던 반도체와 부진했던 이차전지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증권가에선 반도체 중심의 실적 모멘텀이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일 2.27% 뛴 4309.63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929개 종목 중 374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이날 유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