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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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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준비 끝, 세탁하고 빨래도 다 개어 놨어요"…'집안일 해방' 나선 삼성·LG

"아침 준비 끝, 세탁하고 빨래도 다 개어 놨어요"…'집안일 해방' 나선 삼성·LG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사는 TV 제품군과 함께 '집안일 해방'을 목표로 하는 로봇·AI(인공지능) 가전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면서 '피지컬AI'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Wynn and Encore Las Vegas) 호텔에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별도 조성하면서 지난해와 차별화했다.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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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못 믿나?" 쿠팡 사태, 알리·테무 '불똥'…네이버 '반사이익'

"외국계 기업 못 믿나?" 쿠팡 사태, 알리·테무 '불똥'…네이버 '반사이익'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자금력을 갖춘 중국계 e커머스(C커머스) 플랫폼 이용자 수가 오히려 뒷걸음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e커머스 플랫폼의 이용자 수는 일부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국회 청문회를 통해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국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경을 넘나드는 e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반감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5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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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대기업서 잘리진 않았어요, 대신 옆 팀으로 갑니다"[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휴~ 대기업서 잘리진 않았어요, 대신 옆 팀으로 갑니다"

인공지능(AI)이 산업현장으로 들어오면서 기업들은 기존 인력의 역할 전환과 업무 재배치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확산이 대규모 실업자를 양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기업들은 인력 운용 방식을 바꿔 AI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AI가 맡고, 결과를 점검하고 판단하며 책임지는 역할은 사람이 담당하는 구조가 확산되는 것이다. 아시아경제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국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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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5에 45만원 더"…KT 위약금 면제, 단통법 폐지 후 이통3사 전면전

"갤S25에 45만원 더"…KT 위약금 면제, 단통법 폐지 후 이통3사 전면전

KT가 이탈 고객에 대해 위약금을 면제하기로 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에 고객유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신규 고객 유치와 수성에 나서면서 '공짜폰'과 페이백이 속출했고, 일일 번호이동 건수도 급증했다.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에도 좀처럼 보조금을 늘리지 않던 이통 3사가 첫 전면전에 나선 모습이다. 5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새 일부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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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올랐어요?" 불만 쏟아지려나… 영수증 200원 표기에 사장님들 난감

"커피값 또 올랐어요?" 불만 쏟아지려나… 영수증 200원 표기에 사장님들 난감

정부가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컵 따로 계산제'(컵 가격 표시제) 도입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소상공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컵 따로 계산제가 소비자들에게 '커피값 인상'으로 받아들여져 현장에서 불필요한 반발과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현장의 준비 상황과 수용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시행되는 정부 환경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관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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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무슨 업무하는 곳이죠?"…AI 등장에 '없던 직무' 생겼다[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이 팀은 무슨 업무하는 곳이죠?"…AI 등장에 '없던 직무' 생겼다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 사이에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무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다만 모든 기업이 별도 직무를 신설한 것은 아니다. 상당수는 기존 조직안에서 역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AI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국내 주요 100대 기업의 인사·전략·조직·기획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AI 도입 이후 조직 변화 실태조사'에서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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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요즘 잘나가더니 눈에 띄게 확 불었다…이재용 주식가치 25조원 육박

삼성 요즘 잘나가더니 눈에 띄게 확 불었다…이재용 주식가치 25조원 육박

우리나라 주요 45개 그룹 총수들의 주식평가액이 최근 1년 새 35조40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가장 두드러진 상승 곡선을 그리며 새해 주식평가액이 25조8700억원에 육박했다. 기업분석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지난해 1월2일과 올해 1월2일을 기준으로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추이'를 조사해서 그 결과를 5일에 내놨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지난해 지정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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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신상]"닭다리살을 통째로" 롯데리아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닭다리살을 통째로" 롯데리아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통다리살 패티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닭다리살을 통째로 활용한 치킨 패티를 적용해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버터밀크와 쌀가루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으며, 패티가 공정 단계별로 최적의 상태를 거치도록 설계된 연속 공정 방식인 '멀티드럼 브래딩(Multi Drum Breading)' 공법을 적용했다. 제품은 '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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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반도체 수출 11% 성장…최대 수출 기록 지속"

"올해 한국반도체 수출 11% 성장…최대 수출 기록 지속"

올해도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재차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뿐 아니라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역시 경쟁력을 회복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변수로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정책이 꼽혔다. AI 투자 늘어나는데 생산능력 한정돼 수출 호조 지속5일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2026년 반도체산업 수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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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CES 2026 개막 D-2, 미래 도시 펼쳐진다…가전·전장·모빌리티 총출동

CES 2026 개막 D-2, 미래 도시 펼쳐진다…가전·전장·모빌리티 총출동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 공식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메인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안팎은 관람객 맞이를 위한 최종 준비로 분주했다. 미국·중국·한국 등 글로벌 가전·전장·IT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부스와 함께 각자의 신제품군을 선보이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이날 오전 기자가 방문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VCC 안팎은 막바지 전시물 설치가 이뤄지고 있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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