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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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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아까워서"…무모한 선택이 부른 1시간의 악몽

"낚싯대 아까워서"…무모한 선택이 부른 1시간의 악몽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50대 낚시꾼이 해경에 구조됐다. 2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께 완도군 청산도 장기미 해변 인근 갯바위에 A씨(50대·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완도파출소와 완도구조대, 경비함정 등 가용 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완도해경은 현장 수심과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경비함정 단정을 투입, 신고 접수 23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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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110명 모집

경산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110명 모집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산시는 오는 7일 부터 16일까지 10일간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이번 선발 인원은 공공근로 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 등 총 110명 규모다.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연령에 따라 근무 시간이 차등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65세 미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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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막으려다 피부 잃는다… 난방기구의 역습, ‘저온화상’

추위 막으려다 피부 잃는다… 난방기구의 역습, ‘저온화상’

새해부터 찾아온 한파가 올해 첫 주말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전 5시 기준 서울은 영하 9.5도를 비롯해 남부 지방까지 모두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다. 특히 체감 추위는 더욱 심할 것으로 예상돼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이 지나면 추위가 잠시 누그러진 후 주중에 다시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해마다 겨울이면 찾아오는 매서운 한파에 외출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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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달리자!”…새해 소망, 붉은 수평선에 올랐다…병오년 호미곶 첫 일출 ‘상생의 빛’

“말 달리자!”…새해 소망, 붉은 수평선에 올랐다…병오년 호미곶 첫 일출 ‘상생의 빛’

병오년 첫날, 호미곶에서 해는 누구에게나 같은 빛으로 떠올랐다. 2026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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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은석 의원,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비판 대안 제시…'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비판 대안 제시…'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최은석 의원은 2025년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업 CEO 출신으로서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 데이터와 실증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중심의 감사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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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올해 '100마리' 죽는다…유해 야생동물 지정, 이달부터 포획 시작

꽃사슴 올해 '100마리' 죽는다…유해 야생동물 지정, 이달부터 포획 시작

전남 영광군 내 일부 섬을 중심으로 서식 중인 꽃사슴들에 대한 '개체수 줄이기 작전'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일 영광군 등에 따르면 안마도를 비롯해 부속도서인 대석만도, 소석만도, 오도, 횡도 등 총 5개 섬을 중심으로 꽃사슴 937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잠정 추정된다. 이는 지난 2024년 이뤄진 개체수 분석결과인 만큼, 현재는 이보단 약 50여마리 이상 더 증식해 약 1,000여마리가 섬에 서식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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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계엄 앞에서 사과도 책임도 없었다"

김태흠 "국민의힘, 계엄 앞에서 사과도 책임도 없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30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계엄 1주년을 맞은 국힘 대응을 두고 "사과도, 책임도, 정리도 없었다"며 국민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정치의 실패를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계엄 1주년이 됐을 때 계엄에 대한 잘못을 분명히 사과하고, 정치적으로 매듭을 지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몰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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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주차장서 기어 후진에 넣고 내린 50대, 차에 깔려 숨져

김해 주차장서 기어 후진에 넣고 내린 50대, 차에 깔려 숨져

주차장에서 기어를 후진 상태에 두고 차에서 내린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에 깔려 숨졌다. 30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42분께 경남 김해시 삼정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는 급히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 씨의 차량은 기어가 후진에 놓여 있었고 차량이 뒤로 밀리며 주차 방지턱(스토퍼)에 걸린 채 멈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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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 너머 ‘에너지’로…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청사진 제시

포항시, ‘철강’ 너머 ‘에너지’로…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청사진 제시

바다는 더 이상 풍경이 아니라, 국가 전략의 전면에 섰다. 포항시는 경북도와 30일 중회의실에서 영일만항을 청정에너지 생산·저장·공급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이 같은 단계별 전략을 통해 영일만항을 단순 물류 항만이 아닌, 에너지 생산-저장-활용-공급 기능이 융합된 복합 에너지 항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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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살면 애 키울 맛 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시, 민생·저출생 복지 지원↑

포항 살면 애 키울 맛 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시, 민생·저출생 복지 지원↑

아이 한 명 키우는 일이 결심이 아닌 용기가 된 시대. 포항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저출생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주거, 결혼, 기초생활보장 등 전 분야에 걸친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개편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신혼부부 등 새로운 출발을 실질적으로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이다. 시는 이달부터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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