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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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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도 납치…"무서워서 못 가겠네" 흔들리는 '관광 대국' 태국

유명인도 납치…"무서워서 못 가겠네" 흔들리는 '관광 대국' 태국

동남아 최대 관광지인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7% 이상 감소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3300만명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제외하고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관광객 감소로 경제에도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창출한 매출은 1조5000억바트(약 68조9000억원)로 전년 대비 4.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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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맞은 '34억 주사' 기적 일으켰다…걷지 못했던 英 소년 '놀라운 변화'

공짜로 맞은 '34억 주사' 기적 일으켰다…걷지 못했던 英 소년 '놀라운 변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전자 치료제를 맞은 영국의 5세 소년이 4년 만에 기적적으로 걷게 됐다. 이 소년은 희귀 유전성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을 앓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영국 콜체스터에 사는 에드워드 윌리스-홀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이 고가의 치료제 주사 뒤 혼자 걷고 수영도 할 수 있을 만큼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에드워드는 태어난 지 두 달쯤 됐을 때 SMA 진단을 받았다. SMA는 척수의 전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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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이 증상' 방치하다 사망 20대 英남성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이 증상' 방치하다 사망 20대 英남성

감기 증상으로 여겼던 초기 이상 신호가 치명적인 뇌종양으로 이어진 사례가 전해졌다. 영국의 20대 남성이 두통과 콧물 등 가벼운 증상을 겪다 병세가 악화했고 뒤늦게 종양을 진단받은 끝에 결국 숨졌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체셔주 워링턴에 거주하던 키어런 싱글러는 2022년 당시 22세로 대형 화물차(HGV) 운전사로 일하며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준비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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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베트남 여행 가는데" 무심코 가져갔다간 벌금 27만원…전자담배 주의

"곧 베트남 여행 가는데" 무심코 가져갔다간 벌금 27만원…전자담배 주의

베트남 정부가 전자담배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적발 시 강력한 벌금을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1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를 대상으로 300만~500만동(약 16만~27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적발된 제품은 압수 후 폐기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전자담배 흡연을 허용하거나 관리하는 시설 소유주에게도 500만~1000만동(약 27만~55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며, 기업이나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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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성들 특히 조심" 어느새 1만명 넘게 감염…매독, 다시 고개

"젊은 남성들 특히 조심" 어느새 1만명 넘게 감염…매독, 다시 고개

주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인 매독이 동아시아 전반에서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신규 감염자가 꾸준히 늘면서 보건당국이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본 국립건강위기관리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에서 신고된 매독 환자는 1만3000명을 넘어섰다. 일본의 매독 발생은 2010년대 이후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왔으며, 코로나19 유행기였던 2020년 6000명대에서 2022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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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민망" "개인 자유"… 골프장서 짧은 치마 입은 인플루언서 논란

"보기 민망" "개인 자유"… 골프장서 짧은 치마 입은 인플루언서 논란

미국에서 한 여성 골프 인플루언서의 복장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골프장에서 착용한 노출 의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전통적인 복장 예절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더스펀(The Spun)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활동 중인 골프 인플루언서 '블론디 골프'는 최근 게시한 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상에는 그가 흰색 골프웨어 차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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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수도꼭지·전용 해변…호날두, 이번엔 580억 고국 저택 공개

순금 수도꼭지·전용 해변…호날두, 이번엔 580억 고국 저택 공개

축구선수로는 최초로 억만장자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뒤 거주할 초호화 저택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 부자 스포츠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1일 영국 일간지 미러는 "호날두가 은퇴 후 약 3000만파운드(약 584억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으로 이사할 예정이며, 해당 저택의 공사가 최근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 저택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약 50㎞ 떨어진 고급 해안 휴양지에 있으며, 완공까지 3년 이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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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글로벌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의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가치 50' 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5% 상승한 379억달러(약 53조원)를 기록했다. 샤넬은 전체 2위, 패션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부동의 패션 1위였던 루이비통(329억달러·약 47조원)은 전체 3위, 패션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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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남친 집 방문했는데, 아버지가 옛 성매매 단골손님…"보자마자 안색 변해"

동성남친 집 방문했는데, 아버지가 옛 성매매 단골손님…"보자마자 안색 변해"

한 남성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던 동성 연인의 부모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과거 성매매 고객이었던 예비 시아버지를 마주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과 데일리메일 등은 28세 남성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경험담을 보도했다. A씨의 이름과 국적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대학 시절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약 2년간 성매매 종사자로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의 부모 집을 방문했다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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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이따가 할게" 또 그 소리…세균 바글바글, 사망 위험까지 '끔찍한 경고'

"여보, 이따가 할게" 또 그 소리…세균 바글바글, 사망 위험까지 '끔찍한 경고'

사용한 그릇을 싱크대에 담가둔 채 밤을 보내는 습관이 식중독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각종 유해 세균의 증식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사용한 접시와 수저를 밤새 물에 담가두는 습관이 싱크대를 각종 세균의 번식지로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릇을 물이 담긴 싱크대에 넣어 두면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조성돼 유해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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