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귀화가 좋은 선택"…韓 배드민턴갈등에 中 누리꾼들 '설레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상대로 불만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이 상황을 다룬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안세영을 향해 '중국 귀화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12일 웨이보 등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세영과 관련된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는 '안세영이 배드민
"기본급 3억에 성과급 6억원"…인력 부족에 몸값 치솟는 이 직종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개인 정보 노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공격의 형태가 정교해지는 등 문제가 다양하게 불거지고 있으나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부족해 해결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포브스는 현재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인력이 400만명 가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상용화로 사이버 보안 인력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재 육성이
롯데 오너 일가 땅에 아파트 짓는다…10배 차익 예상
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소재 토지가 서울시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 보상이 이뤄지면 최소 200억원 대 보상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염곡동 329 일원에 5만5343㎡ 규모의 땅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공람공고했다. 시는 이곳에 851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한다. 서울시와 시행사인 SH공사는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해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가기 위해 빚까지 지는 미국 부모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돈을 들여서라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온라인 금융 서비스 기업 렌딩트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중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45%가 이 여행을 위해 빚을 졌다고 보도했다. 부채
어이쿠, 달 찍으려다가 신을 찍었네…'아이폰에 완승' 갤럭시 배틀영상 화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의 성능을 코믹하게 비교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자신을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키니코믹스(skinycomics)'는 최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폰 VS 삼성'이라는 제목으로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성능을 비교하는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4명씩 팀을 이룬 외국인 남성 2팀이 각각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의 스마트폰 성능을 뽐내며 배틀
사라진 마트직원 '1만명'…'나혼산'이 바꾼 유통지도
1만개.지난 10년간 대형마트 업계에서 사라진 일자리다. 저출산이 초래한 인구구조 변화는 4인 가구가 주로 이용하던 대형마트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1인 가구를 겨냥한 편의점 업계는 직원 수가 2배가량 급증했고, 온라인이 새로운 쇼핑 트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e커머스 업계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다만 온라인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산업이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19일 아시아경제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방시혁, 20대 BJ와 LA서 깜짝 포착…"우연히 만나 관광지 안내"
방시혁(51) 하이브 의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베벌리힐스에서 한국인 여성 두 명과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행자 중 한 명은 유명 여성 BJ 과즙세연(23·본명 인세연)으로 알려졌는데, 방 의장 측은 "우연히 만나 관광지와 식당을 안내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8일 해외 유튜브 채널 '아이 엠 워킹(I am walking)'에는 지난 7월 미 LA의 부촌이자 유명 관광지인 베벌리힐스의 거리 풍경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中기업 "OEM 조기종료하겠다"..LG화학 500명 인력 재배치 ‘날벼락’
LG화학이 중국 기업의 설비 이전 문제와 얽히면서 500명에 달하는 인력의 재배치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중국 업체는 지난해 LG화학의 IT용 필름 사업을 인수해 올 연말께 국내 설비를 이전키로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진으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필름사업 부문 인력 재배치 문제까지 겹치면서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편광판 소재 사업
'꼰대희'에 3500만원 건넸다…유튜브에 수천만원 쏟는 지자체
지방자치단체들이 유튜브에 푹 빠졌다. 일명 '충주맨'으로 불리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가 화제를 불러일으키자 너도나도 지역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일부 유명 유튜버들의 협찬 영상이나 유튜브 광고를 만드는 데 수천만원의 예산을 쓰거나, 자체 채널 구독자 수를 매월 집계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튜브는 지역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일까, 아니면 국민의 혈세가 애먼 곳에 쓰이고 있다고 봐야 할까. 충남
비행기서 먹으려고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뜨거운 물도 못 드려요"
대한항공이 난기류 등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석에서 컵라면 제공을 금지하면서 시작된 '라면 논란'이 '뜨거운 물'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탑승객들이 컵라면을 직접 가져온 뒤 뜨거운 물만 요구하는 경우도 생기자 항공사가 기내에서 온수까지 제공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여전히 커피와 차 등 뜨거운 음료를 제공 중이라 일관된 안전 정책이 아니라는 반응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기 객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