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8.27
다음
1
美주간거래 취소 일파만파…블루오션 "거래량 급증에 용량 초과"

美주간거래 취소 일파만파…블루오션 "거래량 급증에 용량 초과"

"당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시스템) 용량이 부족해 문제가 발생했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6300억원에 달하는 '미국 주식 주간거래 주문 취소'를 양산한 미국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은 최근 사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국내 제휴 증권사만 19곳에 달해 약 9만계좌에서 거래 취소가 발생했다. 주간거래가 종료된 후 정규장까지 계좌가 원상 복귀되는 데 증권사별 편차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피해도 커졌다.

2
[특징주]EG, 국내 배터리 3사 LFP양산 준비…필수소재 세계 점유율 1위 부각↑

EG, 국내 배터리 3사 LFP양산 준비…필수소재 세계 점유율 1위 부각↑

EG가 강세다. 국내 배터리 업체 3사가 현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 준비 단계라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2시5분 기준 EG는 전일 대비 5.75% 상승한 8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 이슈가 커지면서 니켈코발트망간(NCM)배터리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저렴한 LFP 배터리가 각광받고 있다. LFP배터리는 과충전·과방전 가능성이 낮아 배터리셀이 열화되는

3
'오후 8시까지' 퇴근하고 주식투자 가능해진다[복수거래소 시대]

'오후 8시까지' 퇴근하고 주식투자 가능해진다

직장인 이혜정씨(41·가명)는 서울 마포에 있는 집에서 직장이 있는 여의도까지 자차로 출퇴근하며 짬짬이 주식 관련 유튜브를 듣는다. 유튜브를 통해 어떤 종목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지만 바쁜 일과에 쫓기다 보면 번번이 매수 타이밍을 놓쳐 허탈할 때가 많았다. 이씨는 대체거래소(ATS)가 출범한다는 소식에 "예전에는 점찍어둔 종목이 있어도 매수를 못 하거나 이미 오른 가격에 추격 매수해 찜찜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 퇴근 후

4
[특징주]애경케미칼, 리튬 폭발 '해결사'…세계 최고 나트륨배터리 기술 '주목'

애경케미칼, 리튬 폭발 '해결사'…세계 최고 나트륨배터리 기술 '주목'

애경케미칼이 강세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가 이어지면서 나트륨 이온 배터리(Sodium Ion Battery·SIB)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나트륨이온배터리는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전해질이 불연성이어서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상대적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하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을 비롯해 전고체 관련주가 급등하는 가운데 나트륨 이온 배터리로 관심이 확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후 1시50분 애경케미칼은 전날보다

5
[부의승계]파인그룹, 폭락 틈타 15억으로 3400억 그룹 오너 된 2세

파인그룹, 폭락 틈타 15억으로 3400억 그룹 오너 된 2세

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가 홍성천 회장에서 그의 가족회사 ‘코데스’로 변경됐다. 주가가 폭락하자 홍 회장이 본인 지분을 가족회사로 매각한 것이다. 코데스의 최대주주는 홍 회장의 아들 홍준기 파인엠텍 상무이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인테크닉스는 최대주주가 홍성천 파인그룹 회장에서 코데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홍성천 회장이 보유 주식 140만주(8.79%)를 코데스에 14억8400만원에 양도했다.

6
광무, 상반기 순이익 1404억…“역대 최대치 경신”

광무, 상반기 순이익 1404억…“역대 최대치 경신”

광무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72년 설립 이래 최대 성과다. 광무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1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상반기 182억원과 비교해 8배 가까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 1분기(1~3월) 분기 최대 당기순이익(927억원)을 잇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2분기(4~6월) 당기순이익도 4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176억

7
요동치는 시장…"추가 하락폭 더 남았을 수 있어"

요동치는 시장…"추가 하락폭 더 남았을 수 있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등 다양한 변수가 혼재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선 최근 조정 중인 증시의 하락 여지가 더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코스피는 2777.68을 기록했다. 지난달 코스피는 장중 한때 2700선까지 밀리며 고점 대비 6.6% 내리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같은 기간 미국 시장

8
亞증시 뒤흔든 엔화…3분기 환율전망도 140엔대 하향

亞증시 뒤흔든 엔화…3분기 환율전망도 140엔대 하향

'검은 월요일'의 배경 중 하나로 일본 엔화 강세가 지목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3분기 엔·달러 환율 전망치를 종전 150엔에서 140엔 초반까지 낮췄다. 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 저지에 나선 가운데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맞물리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해졌다. 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6일 144.18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7월 초 최대 161.65엔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꾸준히 하락하면서 한 달여 만에 10% 넘게 떨

9
[특징주]이닉스, 열폭주 차단에 화재지연 복합시트까지…'찐' 열폭주 해결사

이닉스, 열폭주 차단에 화재지연 복합시트까지…'찐' 열폭주 해결사

전기차 안전관련 부품 초기시장을 선점한 이닉스가 강세다. 최근 미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테슬라 전기 트럭 화재 사고에 대해 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기차 화재에 대한 문제가 커지면서 안전 관련 부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12시18분 이닉스는 전날보다 23.31% 오른 1만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84년 설립한 이닉스는 2016년

10
'하락장 직격'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19조 증발

'하락장 직격'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19조 증발

국내 증시의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의 주식평가액이 2거래일 만에 약 19조원 감소했다. 미국발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로 하락장의 직격탄을 맞은 국민연금의 올해 수익률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대량 보유 중인 284개 종목의 평가액 합계는 134조1720억원이다. 지난 1일의 153조769억원과 비교해 18조9049억원(약 12.4%)이 감소했다. 미국발 쇼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