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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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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매각 1년 만에 재시동…식품사가 나서는 이유

HMM 매각 1년 만에 재시동…식품사가 나서는 이유

하림그룹의 인수 무산 이후 멈춰섰던 HMM(옛 현대상선) 매각 논의가 1년여 만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KDB산업은행이 외부 가치평가에 착수하고 정부도 지배구조 개편 로드맵을 마련하면서 매각 작업이 재부상하는 분위기다. 동원그룹과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이 다시 관심을 보이자 시장에서는 "민영화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입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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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인문계가 더 힘들다"…서울 주요 10개大, 수시 탈락자 19만명 넘어

"정시, 인문계가 더 힘들다"…서울 주요 10개大, 수시 탈락자 19만명 넘어

서울 소재 주요 10개 대학의 2026학년도 인문계열 정시 경쟁이 자연계열보다 훨씬 치열할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등 주요 10개 대학 인문계 수시 선발인원은 9305명으로 집계됐지만, 지원자는 20만 3543명으로 예상돼 수시 탈락자만 19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수시 선발 인원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지원자가 더 빠르게 늘어나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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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부 요청에 '정보유출'로 재공지…"2차 피해 의심 없어"

쿠팡, 정부 요청에 '정보유출'로 재공지…"2차 피해 의심 없어"

쿠팡이 7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유출 항목과 추가 피해 예방을 안내하는 공지문을 올렸다. 쿠팡은 이날 공지문에서 "앞서 11월 29일부터 안내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칭, 피싱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는 것"이라며 "새로운 유출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쿠팡은 "경찰청에서는 전수 조사를 통해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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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車생산 3년만에 반등…16종 신차 출시 내수·수출 증가"

"내년 국내 車생산 3년만에 반등…16종 신차 출시 내수·수출 증가"

내년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올해보다 1.2% 늘어난 413만대로 2년 연속 역상장에서 벗어나 증가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2025년 자동차산업 평가 및 2026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판매는 전기차 보조금 확대, 16종에 이르는 신차 출시, 노후차 증가에 따른 교체수요 확대 등이 맞물리며 올해보다 0.8% 증가한 169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출시가 예정된 차량은 'GV90'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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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명]GPT가 영업하고, AI가 호텔 운영…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

GPT가 영업하고, AI가 호텔 운영…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

"온라인 여행사(OTA)는 언뜻 여행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거대한 금융회사에 가깝습니다. 예약과 정산 사이에 머무는 현금 흐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경쟁력의 본질이죠. 이 구조를 인공지능(AI)으로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트립비토즈를 창업한 정지하 대표는 회사의 핵심 전략을 이렇게 요약했다. 익스피디아 출신인 그는 코로나19 시기와 티메프 사태 등 업계의 격변을 거치며 '생존과 효율'이라는 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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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워터 펌프 설치 프로젝트' 마무리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워터 펌프 설치 프로젝트' 마무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군 스랑 바루의 나가 십타 마을에서 수자원 인프라 지원 사업인 '워터 펌프 설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UN과 국제사회가 시행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30'의 세부 목표 중 하나인 '깨끗한 물과 위생(SDGs 6)' 달성을 목표로, 한국타이어가 인도네시아공장이 위치한 브카시 지역 사회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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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서울서 개최…온디바이스 AI 혁신 선보여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서울서 개최…온디바이스 AI 혁신 선보여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5일 서울에서 '퀄컴 인공지능(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2025-APAC 데모 데이'를 개최하고, 한국·일본·싱가포르에서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프로세서'와 '스냅드래곤 8 시리즈 모바일 플랫폼', '퀄컴 드래곤윙' 제품을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스타트업이 선보인 솔루션은 로보틱스,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퀄컴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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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韓 자율주행 꿈 영글다…3단계 고도화 마친 K시티 가보니

韓 자율주행 꿈 영글다…3단계 고도화 마친 K시티 가보니

지난 4일 찾은 경기도 화성의 K-시티 관제센터. 한쪽 벽을 전부 모니터로 채운 관제 시스템으로 65만평(214만㎡) 규모의 시험장 내 등록된 모든 차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곳곳에 있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00여개와 차량마다 설치한 단말기를 통해 구현했다. K-시티는 자율주행 연구나 기술을 가다듬기 위해 실제 도심과 비슷한 환경을 모사해둔 시설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설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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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 중 6곳, 내년 투자 계획 없다…관세·경기 둔화·고환율 '3중고'

대기업 10곳 중 6곳, 내년 투자 계획 없다…관세·경기 둔화·고환율 '3중고'

통상 리스크, 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주요 기업 10곳 중 6곳(59.1%)은 내년 투자계획이 없거나 아직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투자계획'(110개사 응답)을 조사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협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59.1%는 내년도 투자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거나(43.6%) 투자계획이 없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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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컴포트 키트 라인업 확대…장애·시니어에서 영유아까지

LG전자, 컴포트 키트 라인업 확대…장애·시니어에서 영유아까지

LG전자가 누구나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돕는 'LG 컴포트 키트(Comfort Kit)'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 검증하는 전 과정에서 다방면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담았다. LG전자는 8일 성별·나이·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자체 개발한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의 신규 라인업 4종을 공개한다. 이로써 LG 컴포트 키트의 제품 수는 18종으로 늘었다. 신제품은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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