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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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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세폭탄 맞고 126만원 올랐는데…도요타는 고작 12만원 올랐다

현대차, 관세폭탄 맞고 126만원 올랐는데…도요타는 고작 12만원 올랐다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후 현대차·기아와 일본 도요타의 가격 인상 폭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기아가 최근 5개월간 2.3% 올랐지만, 도요타 인상 폭은 0.1%에 그쳐 사실상 동결한 것이다. 자동차 기업들은 관세 부과 이후 차값을 직접 올리기보다 대리점 인센티브를 축소하면서 수익을 확보해왔는데, 25% 관세율이 지속되면서 현대차·기아의 가격경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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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펙에 채용했더니 실무는 '꽝'…졸업장 쏟아져도 쓸만한 신입 없다[대학 대전환]④

화려한 스펙에 채용했더니 실무는 '꽝'…졸업장 쏟아져도 쓸만한 신입 없다④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학 교육과 입시제도가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가 충분히 길러지지 못해 졸업생을 현장에 투입하기까지 장기간 재교육이 불가피한 구조가 자리 잡았으며, 이로 인해 청년 고용시장의 미스매칭이 심화되고 기업 경쟁력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학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 기업에 공급해줘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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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싫어하는 거 아는데…줄줄이 "한국서 중국 전기車 좀 팔겠습니다" 왜?[중국의 공습]

중국산 싫어하는 거 아는데…줄줄이 "한국서 중국 전기車 좀 팔겠습니다" 왜?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샤오펑(Xpeng)'이 최근 한국 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야디(BYD), 지커(Zeekr)에 이어 샤오펑까지 가세하면서 한국 시장은 글로벌 전략을 시험하려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핵심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펑은 지난 6월 '엑스펑모터스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승용 부문 대표를 맡을 적임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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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요즘 애들이 카톡 안 쓰지"…15년 만의 개편에 '불만 폭발'

"이러니 요즘 애들이 카톡 안 쓰지"…15년 만의 개편에 '불만 폭발'

카카오톡이 15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 신규 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5일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 등에 개편된 카카오톡과 관련해 메신저 본연의 단순한 기능이 훼손됐다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는 "메신저 앱에서 친구 목록을 안 보이게 할 줄은 상상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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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싹쓸이하러 왔어요" 외국인들 '바글바글'…韓여행 필수코스 된 올리브영[르포]

"마스크팩 싹쓸이하러 왔어요" 외국인들 '바글바글'…韓여행 필수코스 된 올리브영

"한국 오기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본 마스크팩을 종류별로 살 거예요. 써보고 제일 잘 맞는 마스크팩은 집에 돌아가면서 대량으로 구매하려고요."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리브영 해운대엘시티점에서 만난 캐나다인 관광객 멜리사씨(28)는 양손에 메디힐 마스크팩을 종류별로 들고 이같이 말했다. 한국으로 10일간 여행을 온 그는 사흘간 부산에 머물고 서울로 올라갈 예정이다. 그는 "캐나다 토론토의 세포라 매장에서 보면 K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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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생산능력 최소 18% 감축해야...유동성 리스크 높아져"

"석화생산능력 최소 18% 감축해야...유동성 리스크 높아져"

구조조정 문턱에 선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이 과거 호황기 수준의 가동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생산능력의 18% 규모의 설비 축소가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 전반적으로 유동성 위험이 높아졌다는 경고도 제기됐다. 한국신용평가는 25일 오후 '구조조정의 문턱에 선 석유화학산업, 공급과잉 시대의 생존전략은?' 웹캐스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호섭 한신평 연구위원은 "국내 석유화학 생산능력의 약 18% 정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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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이어 세탁건조기도 상륙…"韓 간파했다" '덩치' 키워 주류 노리는 中가전[중국의 공습]

로봇청소기 이어 세탁건조기도 상륙…"韓 간파했다" '덩치' 키워 주류 노리는 中가전

우리나라를 겨냥한 중국 가전기업들의 공습이 다음 달을 기점으로 더욱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미 확고한 입지를 다진 로봇청소기와 소형 가전을 발판 삼아, 이젠 중국 기업엔 '난공불락(難攻不落)'으로 여겨졌던 대형 가전에서도 우리 기업들과 한판승부를 할 채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어 우리 업계에선 긴장감이 감돈다. 25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우리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중국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 로봇가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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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다 비켜"…가성비 버리고 한국 시장 침공 시작한 샤오미[중국의 공습]

"삼성·애플 다 비켜"…가성비 버리고 한국 시장 침공 시작한 샤오미

중국 IT회사 샤오미가 25일 플래그십 최신 스마트폰 '샤오미(Xiaomi) 15T 프로(Pro)' 모델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이미지가 강했던 샤오미가 이번에는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판도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특히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킨 것은 단순히 신제품을 내놓는 수준을 넘어 삼성과 애플이 장악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정면으로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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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니어 맞춤형 '이지 TV' 출시…고령층 공략 나선다

LG전자, 시니어 맞춤형 '이지 TV' 출시…고령층 공략 나선다

LG전자가 국내 업계 최초로 고령층 전용 TV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니어 소비자 맞춤형으로 TV 제품이 개발된 첫 사례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트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G 이지 TV' 출시 계획을 밝혔다.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이날 "시니어 고객들이 'TV 작동이 너무 어렵다'고 하는 것에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이지(쉽게), 케어(돌봄), 펀(재미)'라는 세 가지 컨셉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LG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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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차 시동"…삼성전자, 스마트싱스에 현대차 차량 연동 기능 도입

"앱으로 차 시동"…삼성전자, 스마트싱스에 현대차 차량 연동 기능 도입

삼성전자가 자사 앱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업데이트를 통해 AI(인공지능) 홈 기능을 확장한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홈투카(Home-to-Car)' 차량 연동 기능을 신규로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진행한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버튼 하나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세이프(SmartThings Safe)' 기능과 홈투카 차량 연동 기능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사용자와 가족 특성을 반영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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