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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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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자산 달랑 '190만원'…한때 잘나가던 '오픈런' 핫플 블루보틀의 굴욕

현금자산 달랑 '190만원'…한때 잘나가던 '오픈런' 핫플 블루보틀의 굴욕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이 국내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면서 몸집을 키웠지만, 수익성은 갈수록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장을 17개까지 운영하면서 고정비와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 현금성 자산은 190만원으로 쪼그라들었고, 자본잠식이 시작됐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블루보틀을 운영하는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은 311억9300만원, 영업이익이 2억4800만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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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가 싸구려 취급 당하는데"…대유행에도 못 웃는 지브리 본사[기업&이슈]

"지브리가 싸구려 취급 당하는데"…대유행에도 못 웃는 지브리 본사

오픈AI가 챗GPT 이미지 생성모델을 출시하면서 유행시킨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가 전세계를 강타하자 저작권 침해 논란도 커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짜' 저작권 침해 금지 경고장까지 퍼졌다. 저작권자인 일본 애니메이션 회사 '스튜디오 지브리'는 저작권 침해 우려에 대해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챗GPT가 지브리 화풍 이미지 생성을 위해 원작을 허가없이 사용한 정황이 드러날 경우 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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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판 3000원 못 당해"…법망 피한 식자재마트에 골목상권 속수무책

"계란 한판 3000원 못 당해"…법망 피한 식자재마트에 골목상권 속수무책

현행법의 빈틈을 파고든 식자재마트가 몇 년 새 몸집을 키우면서 소상공인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식자재마트가 상대적으로 우월한 자금력을 앞세워 유통경로를 장악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다. 전문가들은 식자재마트의 몸집이 이미 대형마트 수준에 이르렀다며 규제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미끼 상품'에 우는 소상공인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식자재마트 3사(푸디스트·장보고식자재마트·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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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 HMGMA에 두 번째 배터리공장 짓는다

현대차-LG, HMGMA에 두 번째 배터리공장 짓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두 번째 배터리 합작공장을 추진한다. 이는 2028년까지 미국 내 연간 120만대 완성차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추가 투자 일환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LG엔솔은 합작사인 'HL-GA 배터리컴퍼니'를 중심으로,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의 생산능력을 20만대 증설하는 계획에 맞춰 제2배터리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인 착공 시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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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키오스크 카드 '만지작'…세계 최초 도입할까?

스타벅스, 키오스크 카드 '만지작'…세계 최초 도입할까?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 세계 매장 중 처음으로 키오스크 도입을 검토 중이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5월 서울 중구 명동에 키오스크 기반 시범 매장을 선보이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특히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고객 응대를 보다 원활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스타벅스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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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더 비싼' 배달 치킨…눈치 보다 '슬쩍' 이중가격제 도입하는 프랜차이즈

'2000원 더 비싼' 배달 치킨…눈치 보다 '슬쩍' 이중가격제 도입하는 프랜차이즈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배달 메뉴 가격을 매장보다 더 높게 받는 '이중가격제'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이미 오프라인 매장 규모가 크고 배달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버거 프랜차이즈들은 제도 도입을 대부분 완료한 상태다. 배달 비중이 압도적인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눈치를 보고 있지만, 이중가격제 도입이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높은 배달 수수료 때문에 이중가격제를 도입을 원하는 가맹점들이 늘어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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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결혼한 사람보다 치매 위험 낮아"…기존 연구 뒤집혔다

"혼자 살면 결혼한 사람보다 치매 위험 낮아"…기존 연구 뒤집혔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결혼한 사람들보다 치매 위험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기존 통념을 뒤집은 것이라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연구진은 미국 알츠하이머병 협회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미국 전역에 있는 국립 알츠하이머 협력센터(National Alzheimer's Coordinating Center, NACC)에 등록된, 치매가 없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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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볼이야" 투수, 심판을 폭행하다 [AI오답노트]

"이게 왜 볼이야" 투수, 심판을 폭행하다

편집자주실패를 살펴보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AI오답노트'는 AI와 관련한 제품과 서비스, 기업, 인물의 실패 사례를 탐구합니다. "스트~라이크!" 투수가 힘차게 뿌린 공을 포수가 받아내는 순간, 시선은 한 사람에게 집중됩니다. 심판입니다. "스트~라이크!" 또는 "볼!"이라는 심판의 짧은 외침이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기 때문이죠. 다만 판정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공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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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매출의 77% AI 투자할 때… 카카오는 3.6%

메타 매출의 77% AI 투자할 때… 카카오는 3.6%

네이버 등 국내 주요 테크기업들의 매출 대비 투자 비중이 메타 같은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적인 투자액도 큰 차이를 보이는데 매출에서 투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턱없이 낮은 것이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막을 올린 상황에서 초기투자가 성패를 좌우하는데, 해외 빅테크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한국금융연구원의 'AI 산업의 투자와 자본시장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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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공격에 반도체 '슈퍼을' ASML 타격은[기업연구소]

트럼프 관세 공격에 반도체 '슈퍼을' ASML 타격은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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