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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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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앞, 尹 포옹 대학생 "앞쪽에 배치해준다고 해서"

관저 앞, 尹 포옹 대학생 "앞쪽에 배치해준다고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학교 학과 점퍼를 입은 젊은 청년들의 열렬한 지지였다. 이 장면은 윤 전 대통령 측과 탄핵에 반대하는 전국 40여개 대학 학생 연대인 '자유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사전에 계획한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것은 자유대학 대표 김준희씨다. 한양대 재학생인 김씨는 윤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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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사저 복귀 이튿날 지지자 결속…비·강풍에도 "尹 어게인"

尹사저 복귀 이튿날 지지자 결속…비·강풍에도 "尹 어게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동 사저로 복귀한 이튿날인 12일 전국에서 강풍을 동반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서울 광화문과 사저 인근에선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주말을 맞아 이날 오후 1시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오후 2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1만여명이 모였다. 비 내리는 날씨에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 모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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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외교지 "이재명, 실질 해결책으로 중도층 설득해야"

美외교지 "이재명, 실질 해결책으로 중도층 설득해야"

미국 외교 전문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를 두고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중도층을 설득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12일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미국 외교 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4월호 커버스토리에서 "이 예비후보가 대선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밝혔다. 더 디플로맷은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이 예비후보의 대선 전략의 핵심 과제"라며 "'반윤'(반윤석열) 열풍과 대중 영합적 공약으로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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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오세훈에 상황 급변 예고…김문수·홍준표 앞다퉈 러브콜(종합)

"불출마" 오세훈에 상황 급변 예고…김문수·홍준표 앞다퉈 러브콜(종합)

보수 주요 잠룡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앞다퉈 공개적으로 구애 손짓을 보냈다. 이들의 메시지는 '다시 성장'과 '약자와의 동행' 등 오 시장이 불출마 선언에서 당부한 핵심 어젠다를 담았다. '결단'과 '존중' 등 오 시장의 불출마 결정을 높이 평가하는 표현들도 다수 사용됐다. 메시지에 공통으로 담긴 키워드는 '다시 성장'과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오세훈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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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에 아쉬움 전하며 불출마… "밤잠 못 이루며 고민"(종합)

오세훈, 당에 아쉬움 전하며 불출마… "밤잠 못 이루며 고민"(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등 보수진영의 반성과 쇄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최근 당 경선룰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특혜 가능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선 출마 공식 선언을 하루 앞두고 내린 결단으로, 오 시장은 당이 과오를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대한 아쉬움까지 꺼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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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대선 불출마 선언…"국민 기대 부응할 능력 부족"

이정현, 대선 불출마 선언…"국민 기대 부응할 능력 부족"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철회한다"며 "대신 국가대표가 될 자격을 갖춘 사람을 찾아서 그분의 캐디 백을 기꺼이 메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경륜과 국제무대 경험, 비정치인 등 차기 대통령감에게 필요한 7가지를 언급한 뒤 "저 자신은 이런 국민 기대에 부응할 능력이 부족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나라가 벼랑 끝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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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에게 받은 축하 난, '파면 난'으로 되갚은 박은정 "오늘을 기다리며 잘 키웠다"

尹에게 받은 축하 난, '파면 난'으로 되갚은 박은정 "오늘을 기다리며 잘 키웠다"

지난해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에게 전달됐던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蘭)'에 거부 의사를 밝힌 이들 중 한 명인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11일 "오늘을 기다리며 잘 키웠다"며 '파면 축하 난'으로 응수에 성공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의 난(亂)으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이어 "난은 죄가 없다"며 "오늘을 기다리며 잘 키웠다. 파면 축하 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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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오세훈 불출마 아쉬워…시대정신 담아 보답할 것"

이준석 "오세훈 불출마 아쉬워…시대정신 담아 보답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조기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 "너무도 아쉽다"며 "오 시장이 강조한 시대정신을 온전히 담아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구에서 인사를 드리던 중 오 시장님의 어려운 결단 소식을 전해 들었다. 너무도 아쉽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다시 보수에 국정을 책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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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틀 연속 맹비난…"尹, 개선장군 행세하며 '퇴거쇼'"

민주, 이틀 연속 맹비난…"尹, 개선장군 행세하며 '퇴거쇼'"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날 관저에서 퇴거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한 것을 두고 "한결같은 '진상'의 모습에 치가 떨린다"고 이틀 연속 비난을 이어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퇴근 시간 한남동 일대를 틀어막고 퍼레이드를 벌이는 민폐로 지난 3년간의 오만과 불통, 독선을 그대로 재현했다"며 "한결같은 '진상'의 모습에 치가 떨린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리 세워둔 청년 지지자들을 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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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두봉 주교 조문도

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두봉 주교 조문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12일 고향 경북 안동을 방문해 부모 선영을 참배했다. 이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을 소화하기에 앞서 고향 안동을 찾아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후보의 의지에 따른 개인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10일 선종한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네 뒤퐁) 주교의 빈소가 마련된 안동 목성동주교좌성당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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