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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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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3시간 만에 '긴급 회항'한 비행기…"기장이 여권 두고 왔다"

이륙 3시간 만에 '긴급 회항'한 비행기…"기장이 여권 두고 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항공기가 긴급하게 샌프란시스코로 회항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기장이 여권을 두고 와서다. 24일 광명망 등 중국 다수 매체는 LA에서 이륙한 유나이티드 UA198편이 3시간 만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비상착륙 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객기에 탑승했던 유씨는 광명망과의 인터뷰에서 "기내 방송에 기장이 여권을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회항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비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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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전부 사라졌다"…역사상 피해액 가장 큰 강도사건 배후는 北

"이더리움이 전부 사라졌다"…역사상 피해액 가장 큰 강도사건 배후는 北

"북한 해커들이 가상자산 산업의 가장 큰 위협으로 부상했으며 김정은 정권의 주요 수익원이 되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진단처럼 최근 몇 년간 북한 해킹 조직의 활동은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들의 공격은 단순한 정보 탈취를 넘어 금융 시스템 마비, 국가 기반 시설 공격, 암호자산 거래소 해킹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사이버 범죄로 탈취한 자금은 경제 제재와 봉쇄 조치로 인한 북한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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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인데…다 갖춘 20대 초반 찾아요"…여친 조건 올린 中 30대 교수 '뭇매'

"연봉 2억인데…다 갖춘 20대 초반 찾아요"…여친 조건 올린 中 30대 교수 '뭇매'

중국 명문대의 한 교수가 자신이 원하는 여성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나열한 게시물이 입길에 올랐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저장대 박사학위를 보유한 이 대학 준교수 A씨(36)가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이 확산해 논란이다"라고 보도했다. A씨는 한 익명 데이트 채팅방에서 자신을 키 175㎝, 몸무게 70㎏, 연봉 100만위안(약 2억원)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신이 외동아들이며 가족은 저장성 이우에서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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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열흘만에 길거리서 발견된 여성 인플루언서…인권 전문가 "성 착취 가능성"

실종 열흘만에 길거리서 발견된 여성 인플루언서…인권 전문가 "성 착취 가능성"

두바이에서 실종된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발견된 가운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의 인플루언서 마리아 코발추크(20)가 두바이에서 실종된 지 10일 만에 팔다리와 척추가 부러지고 피투성이가 된 채 길거리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리아는 지난 9일 모델 에이전트로 알려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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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인데 벌써 '30도' 찍은 이 나라…무더위에 메뚜기 떼도 등장

3월인데 벌써 '30도' 찍은 이 나라…무더위에 메뚜기 떼도 등장

중국에서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베이징의 낮 최고 기온이 66년 만에 가장 빨리 30도를 찍었다. 24일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베이징·톈진·허베이성 등 중국 수도권 지역에서 지난 주말 낮 최고기온이 섭씨 28∼30도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베이징 하이뎬구의 경우 지난 22일 오후 3시 16분께 30도까지 치솟았다. 베이징에서 3월에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른 것은 1959년 이후 처음이다. 베이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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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비싼데 추가요금 내라니"…세계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 1위는

"음식도 비싼데 추가요금 내라니"…세계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 1위는

영국 최대 테마파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비싼 음식값, 제대로 공지되지 않은 추가 요금 등 방문객들이 남긴 이용 후기의 절반은 부정적 내용으로 확인됐다. 수화물 보관 서비스 회사 '래디컬 스토리지'는 최근 글로벌 관광 명소 200곳의 방문 후기 9만5352건을 분석해 선정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 목록을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영국의 '알턴 타워스'가 안았다. 알턴 타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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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發 경기 침체 우려에 달러·증시 동반 하락…"트럼프, 美 침체 의도"

관세發 경기 침체 우려에 달러·증시 동반 하락…"트럼프, 美 침체 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미 경제만 독주하는 '미국 예외주의'가 흔들리면서 미 달러화 가치와 증시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둔화)과 R(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가 번지는 가운데 월가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완만한 경기 침체를 의도적으로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된다. 23일(현지시간) 글로벌 외환시장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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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4일 종전 협상 실질적 진전 예상…푸틴, 평화 원해"

美 "24일 종전 협상 실질적 진전 예상…푸틴, 평화 원해"

미국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각각 진행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대해 "실질적인 진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다음 달 20일까지 휴전 협상 체결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 백악관 중동특사는 23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종전 협상과 관련해 "월요일(24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특히 두 나라 사이의 선박에 대한 흑해 휴전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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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트럼프 상호관세, 韓포함 대미무역 흑자국 타깃 될 듯

4·2 트럼프 상호관세, 韓포함 대미무역 흑자국 타깃 될 듯

4월2일 시행되는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당초 예상보다 정교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산업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할 것처럼 굴었지만, 실제로는 이른바 '더티(dirty·지저분한) 15'로 통칭한 대미 무역흑자 국가들이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WSJ는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자동차·제약·반도체·목재 등 산업별 관세가 4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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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화장실 오래 썼다고…하의 내린 승객 끌어낸 美조종사

기내 화장실 오래 썼다고…하의 내린 승객 끌어낸 美조종사

유나이티드 항공의 조종사가 비행 중 화장실을 오래 사용하던 유대교 정통파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 논란이다. 조종사의 행동으로 성기가 노출된 승객은 항공사와 미국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1월28일 멕시코 툴룸에서 미국 휴스턴으로 가던 비행기 안에서 벌어졌다. 당시 미국 뉴저지 출신인 유대교 정통파 신자 이스로엘 리브는 일행인 제이콥 세바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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