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2대주주' 휴니드, 주가 23% 급등
24일 무선통신 전문업체 휴니드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의 항공 제조사 보잉이 2대 주주로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공군의 차세대 첨단 전투기 개발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휴니드는 전 거래일 대비 1950원(23.28%) 오른 1만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미 공군의 차세대 첨단 전투기 이름을 ‘F-47′로 명명하고,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
나인테크, 맥신 대량생산 준비 '착착'…세계적으로 빠른 수준
나인테크가 강세다. 맥신 생산을 담당할 신규 법인에 대한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9시24분 기준 나인테크는 전일 대비 5.63% 상승한 3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신규 법인을 통해 대량으로 제조할 예정으로 생산 장비를 발주할 것"이라며 "대량생산을 통해 맥신을 시장에 싸게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맥신 가격이 비싸서 아직 본격적으로 시
트럼프 중국 선박 제재 가능성…STX그린로지스, 16%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항구를 이용하는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에 거액의 수수료를 물리는 행정명령에 조만간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STX그린로지스가 상승세다. 24일 오후 2시18분 기준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20원(16.88%) 오른 9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조선·해운 산업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중국산 선박이 미국 항만에
첨단소재 맥신, 국내 첫 대량생산 착수
'꿈의 신소재' 맥신(MXene) 대량 생산을 시작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앞선 시도라는 점에서 대량 생산에 성공했을 때 경제적 가치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차전지 전극에 맥신을 적용하면 수명 연장하고 용량을 확대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맥신은 금속 이외의 소재 중 가장 높은 전기전도도를 가지고 전자파 차폐 및 흡수가 가능하면서 물이나 용매에 잘
덴티스, 美 FDA 승인…치과 주력 의료기기 잇달아 승인 '해외 진출'
임플란트 기반 메디칼 솔루션 업체 덴티스가 강세다. 자체 개발한 공진주파수분석법(RFA) 치과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첵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1시54분 덴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82%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치과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는 임플란트 골유착 및 고정력 정도를 손쉽게 측정하는 데 사용한다. 측정 방
많이 오른 차이나항셍테크 ETF, 투자해도 될까
홍콩항셍지수(HSI)와 홍콩H지수(HSCEI)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중국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중국 대표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위주로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897억원에 달한다. 중국 정부가 부양책을 발표한 지
대체거래소, 삼전·하이닉스 등판…거래량 회복은 숙제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국내 증시 '큰형님'들을 맞이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들이 새로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거래 활성화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프리마켓 거래량 부족에 따른 시세 왜곡 현상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아직 남아있다는 평가다. 24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대체거래소 내 매매 가능 종목이 이날부터 기존 110개에서 350개로 확대된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네이처셀, 美FDA '혁신 치료제' 지정 소식에 상한가
네이처셀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혁신적 치료제' 지정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 5분 기준 네이처셀은 전장 대비 29.75%(5090원) 폭등한 22만2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날 주가를 밀어 올린 건 네이처셀의 혁신 치료제 지정 소식이다. 네이처셀은 지난 21일 미국에서 임상 시험 중인 조인트스템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미 FDA로부터 '혁신적 치료제
다날·비트코퍼레이션, SDT와 양자보안결제 무인시스템 고도화 MOU 체결
다날과 계열사인 비트코퍼레이션(이하 비트)이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와 양자보안결제 시스템 구현 및 로봇커피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SDT가 보유한 양자 기술과 다날 그룹 서비스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 다날은 양자내성암호(PQC), 양자키분배(QKD) 등 해킹이나 복제가 불가능한 SDT의 최첨단 보안 기술을 결제 서비스에 적용해 기술 우위를 점하겠다는
이토록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상법 개정안
상법 개정안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개정안은 지난 13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 논란의 핵심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이다. #.상법개정안 제382조3①: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 및 주주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충실 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상법개정안 제382조3②: 이사는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하여야 하고,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