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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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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만 잘 타면 순식간에 대박"…다이소 입점 논란 부른 건기식, 밥그릇 쟁탈전

"시류만 잘 타면 순식간에 대박"…다이소 입점 논란 부른 건기식, 밥그릇 쟁탈전

#4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책상 한쪽에 늘어놓은 건강기능식품을 한 움큼 섭취한다. 아침에 먹는 건 유산균과 종합비타민, 비타민D, 오메가3, 밀크씨슬, 루테인. 오후 시간 잠시 나른해질 땐 홍삼 스틱을 하나 꺼내 물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엔 마그네슘과 콜라겐도 먹는다. A씨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이인데, 한해 한해 체력이 달리는 게 느껴져 몸에 좋다는 건 다 챙겨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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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AI 컴퓨팅 성능 100배 높인다…차세대 AI 칩셋 3종 공개

젠슨황 AI 컴퓨팅 성능 100배 높인다…차세대 AI 칩셋 3종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이 인간을 위한 에이전트로 진화하기 위해선 지금보다 최소 100배 이상의 컴퓨팅 파워가 요구된다"며 AI 칩 성장 전망을 낙관했다. 중국 딥시크 출현 이후 AI 칩 고가 논란이 촉발됐는데, 황 CEO는 추론 AI 시대의 컴퓨팅 파워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같은 날 세계 최초로 성능을 강화한 고대역폭메모리(HBM)4 12단 샘플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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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시장 발판 삼은 도약…높아지는 中 항공우주 경쟁력[中 기술력 실상은?]②

내수시장 발판 삼은 도약…높아지는 中 항공우주 경쟁력②

중국이 자체 개발한 중형 여객기 C919가 상업 운항을 시작하면서 글로벌 항공기 시장의 지형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가 제작한 C919는 보잉 737과 에어버스 A320을 정조준한 모델로, 중국의 항공기 독립을 위한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여기에 중국은 독자적인 우주 개발까지 속도를 내며 항공우주 산업 전반에서 패권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中 항공기 기술, 완전 독립?…한계 여전 중국은 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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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에 또 할인"…홈플러스, '앵콜 홈플런' 마무리 혜택

"할인에 또 할인"…홈플러스, '앵콜 홈플런' 마무리 혜택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이어가며 고객 유치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앵콜 홈플런 is BACK' 마지막 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한 창립 28주년 기념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부터 앵콜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엄선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오픈런 열풍을 이끈 대표 인기 먹거리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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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즉생 주문에 '창업주 각오'로 답한 삼성(종합)

이재용 사즉생 주문에 '창업주 각오'로 답한 삼성(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임원들을 대상으로 '사즉생 각오'를 주문한 데 대해 삼성전자는 '인재와 기술'이라는 창업주의 경영철학으로 답했다. 다시 원칙으로 돌아가 기술 리더십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처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부진에 빠진 반도체 사업은 '첨단기술 경쟁력' 확보로 근본 체질을 개선하고 선단(첨단)공정 완성도와 시장 대응력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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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電力이 국력]⑮1000큐비트 양자컴 전기 0.08㎿ 쓴다…기존 슈퍼컴의 1% 이하

⑮1000큐비트 양자컴 전기 0.08㎿ 쓴다…기존 슈퍼컴의 1% 이하

인공지능(AI) 다음에 올 양자 기술의 시대에선 전기 수요가 더욱 커질까. 기존 슈퍼컴퓨터에 비해 전기를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국내 연구진에 따르면 슈퍼컴퓨터보다 실질적인 우위를 나타내는 1000큐비트 양자컴퓨터의 경우 전력 소모량이 슈퍼컴의 0.3~1.3%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만 양자컴이 폭발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분야가 아직 제한적이고 외부 환경에 따라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홍상기 한국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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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진의 로앤비즈]폐업에 회생신청까지…재판 이기고도 속타는 피자헛 가맹점주들(上)

폐업에 회생신청까지…재판 이기고도 속타는 피자헛 가맹점주들(上)

편집자주지난해 9월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가맹본부) 상대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2심에서 승소한 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회사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피자헛 가맹점주들은 다시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됐다. 폐업하는 가맹점 수는 계속 늘고 있고, 개인회생을 신청한 가맹점주들도 여럿 생겼다고 한다. 소송이 시작된 2020년 12월 이전과 이후 피자헛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가맹점주들과 회사 측 얘기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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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앞유리창에 주행 정보가"…현대모비스 신기술 8종 선보인다

"차량 앞유리창에 주행 정보가"…현대모비스 신기술 8종 선보인다

차량 앞 유리창이 디스플레이로 변신해 각종 주행 정보가 생생하게 구현된다. 평범한 차량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네 바퀴가 90도로 꺾이더니 게처럼 옆으로 주행하고 제자리 회전을 한다.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온,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들이 다음 달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을 찾아간다. 현대모비스는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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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기차 안 사요"…글로벌 동박시장 1위 SK넥실리스도 '휘청'

"사람들이 전기차 안 사요"…글로벌 동박시장 1위 SK넥실리스도 '휘청'

이차전지 동박 시장 글로벌 1위 업체인 SK넥실리스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로 지난해 대규모 영업적자와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전지 소재 등을 신(新)성장동력으로 삼은 모회사 SKC의 자금수혈 등 대대적인 지원에도 업황 부진에 따른 유탄은 피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넥실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1676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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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경영이념' 꺼낸 삼성…"기술 경쟁력 확보"

'창업주 경영이념' 꺼낸 삼성…"기술 경쟁력 확보"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라는 회사의 경영철학에 집중하겠다"며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즉생의 각오'를 주문한 데 이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은 것으로, 근본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 부회장은 19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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