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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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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억 포기하고 '1.2억 연봉' 서울대 교수 할까요?" 韓 AI 교수 구인난[AI인재양성 빨간불]

"12.6억 포기하고 '1.2억 연봉' 서울대 교수 할까요?" 韓 AI 교수 구인난

이화여대는 2022년 인공지능(AI)학과를 새로 만들면서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진 확보에 애를 먹었다. 입학정원을 감안하면 교수 숫자는 8명이 필요한데 정작 그해 확보한 전임교수는 달랑 한 명뿐이었다. 결국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겸임하는 고육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 이후 전임교수를 2023년에 1명, 지난해 2명을 충원하며 4명으로 늘렸지만 다른 과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해외에서 AI 관련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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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兆 투자 결실… 삼성전자, 특허 출원 1만3300건 '역대 최고'(종합)

150兆 투자 결실… 삼성전자, 특허 출원 1만3300건 '역대 최고'(종합)

지난해 삼성전자의 특허 출원 건수가 1만3000건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차지한 비중도 특허 출원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34% 이상 차지했다. 국내 다른 기업들의 특허 출원 건수가 늘어나면서 비중이 가장 컸던 2023년 37%대보다는 낮아졌지만 기술역량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결실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실제 상품 상용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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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임원 120명 "자사주로 성과급 받겠다"…인재 유인 효과 기대

하이닉스 임원 120명 "자사주로 성과급 받겠다"…인재 유인 효과 기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자사주 성과급’ 체계를 확산하며 인재 유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공계 인재들의 이탈로 위축된 반도체 인력 풀이 자사주 보상으로 다시 활성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하이닉스는 임원 124명이 자발적으로 선택해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아 갔다. 이들이 받은 자사주는 약 83억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들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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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기차 캐즘, 2027년에 끝난다…보조금없이 경쟁할 수 있어야" 장정훈 삼성증권 이사

"전기차 캐즘, 2027년에 끝난다…보조금없이 경쟁할 수 있어야" 장정훈 삼성증권 이사

보조금 없이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 경쟁할 수 있는 2027년에서야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이 사라지고 이차전지도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중단시켰다.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의 유지도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 대해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이사)은 지난 5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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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일시멘트 참전…'특수 콘크리트' 판 커진다

한일시멘트 참전…'특수 콘크리트' 판 커진다

한일시멘트가 올해 말 내한 콘크리트 출시를 목표로 특수 콘크리트 개발에 착수했다. 시멘트 업계 점유율 2위 기업인 한일시멘트가 특수 콘크리트 시장에 참전하면서 특수 콘크리트 시장이 팽창함은 물론 시멘트·콘크리트 업계 내 경쟁의 구도가 다시 짜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아시아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말 특수 콘크리트 연구개발(R&D)을 위한 실무 준비를 마무리하고 영하의 기온에도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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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내수 꽁꽁"… 유통 대기업, '흑역사' 해외시장 재도전

"내수 꽁꽁"… 유통 대기업, '흑역사' 해외시장 재도전

연초부터 국내 유통 대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내수 경기가 21년 만에 최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회복될 조짐이 보이지 않으면서다. 'K-팝'을 비롯한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과 식품의 해외 수출이 늘어난 점도 유통 대기업들이 바다를 건너는 이유다. 국내 유통기업들은 과거에도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줄줄이 철수했던 만큼 K-문화 열풍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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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저도 중고" 韓 최고라는 카이스트에 달랑 2대뿐…고성능 GPU '뺑뺑이'[AI인재양성 빨간불]

"그 마저도 중고" 韓 최고라는 카이스트에 달랑 2대뿐…고성능 GPU '뺑뺑이'

"대학들이 보유한 GPU(그래픽처리장치)는 대부분 저사양입니다. 최신 인공지능(AI) 연구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인 엔비디아 H100 시리즈는 장당 수천만원이라 구매하기가 힘든 실정이에요. 한 연구실에서도 여러 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정부 과제와 개인 연구까지 하려면 H100이 부족하지요. 연구자들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써놓고 내 순서만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자란 고성능 GPU를 여럿이 쓰다 보니 연구가 어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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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특허 추월한 LG에너지솔루션‥K배터리 특허출원 약진

LG전자 특허 추월한 LG에너지솔루션‥K배터리 특허출원 약진

배터리 기업들의 특허 출원이 크게 증가하며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전고체 배터리, 리튬·황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심화하면서 기업들은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를 대거 확보하며 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0일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특허 10대 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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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미주·아시아 노선 최대 94% 할인 시작

에어프레미아, 미주·아시아 노선 최대 94% 할인 시작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7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이벤트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최대 94%의 할인 항공권을 선보인다. 원활한 예약을 위해 미주 노선과 아시아 노선의 오픈 일정을 분리해 진행한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미주 노선인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는 도쿄 나리타, 방콕,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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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Pty Ltd는 비공개 주식회사’ 판결문 확보…주총 적법 강조

고려아연, ‘Pty Ltd는 비공개 주식회사’ 판결문 확보…주총 적법 강조

고려아연 측이 손자회사 선메달코퍼레이션(SMC)의 상법상 형태가 '비공개 주식회사'로 판단할 판결문을 입수해 분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아연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영풍과 MBK파트너스(이하 MBK연합)는 앞서 지난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의 의결권 제한에 대한 적법성을 따지기 위해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고려아연 손자회사인 SMC의 상법상 형태가 가처분 소송의 최대쟁점으로 꼽히는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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