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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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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객사'는 싫어"…늙어도 아파도 내 집에서 살래[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병원 객사'는 싫어"…늙어도 아파도 내 집에서 살래

어디를 가도 내 집만큼 편한 곳이 있을까. 이런 마음은 어르신일수록 더 절실하다. 손때 묻은 가구와 매 끼니 쓰는 그릇, 골목길까지 구석구석 아는 동네,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 생의 마지막 장에 접어들수록 익숙한 집에 머물고 싶어한다. 이런 애착은 통계로도 나타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2023 노인실태조사’를 보면 건강을 유지하면서 살던 집에 머물고 싶어하는 어르신들이 10명 중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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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동 놀아나지 말라"…장성규, 故오요안나 의혹 악플에 결국

"거짓 선동 놀아나지 말라"…장성규, 故오요안나 의혹 악플에 결국

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사망 사건 연루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자신에게 악플을 남긴 이들에게 정면으로 대응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장성규가 오요안나 사망 사건의 공범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들은 장성규를 향해 "일말의 죄책감도 없느냐"며 "지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오요안나 씨 유족에게 달려가 사과하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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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를 돈벌이에 이용"…구준엽 아내 전 시모·남편 SNS 계정 결국

"망자를 돈벌이에 이용"…구준엽 아내 전 시모·남편 SNS 계정 결국

폐렴으로 사망한 대만 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의 중국인 전남편과 시어머니의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영구 정지됐다. 이들 모자가 쉬시위안의 일을 언급하며 SNS 조회수 올리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나오면서다. 9일 홍콩 명보 등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웨이보(중국판 엑스)는 전날 "일부 계정이 '대S'(大S·쉬시위안을 지칭) 사건에서 공공질서와 양속, 도덕적 한계선을 위배하고 고인과 유가족을 존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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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 두고두고 후회"

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 두고두고 후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시절 윤석열 검사의 검찰총장 발탁을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0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당시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가장 단초가 되는 일이기에 후회가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당시 나와 조국 민정수석, 검찰총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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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가 어딨어"…50세 때 '연소득 7120만원' 2차 부머가 온다[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50세 때 '연소득 7120만원' 2차 부머가 온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앞으로 늙은이들이 더 많아질 텐데, 밥 먹이고 병원비 내주고 나라에서 감당을 못해. 내가 공짜로 다 누리면 내 자식, 손주 등골 빠지게 허는 거잖아. 그 애들 세금으로 다 내야 헌단 말이지. 형편 되면 내 돈 내고 당당하게 받아야지." (대전 대덕구 자택에서 방문의료 서비스를 1회 4만원씩 내고 이용하는 76세 차철우 할아버지)우리나라 노인들의 소득과 교육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는 '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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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 간에 나쁘다'라더니…67만명 연구 후 나온 놀라운 결과

'한약은 간에 나쁘다'라더니…67만명 연구 후 나온 놀라운 결과

67만명이 넘는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한 한약은 간독성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10일 나왔다. 원성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과 이상헌 단국대 교수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 데이터를 이용해 67만24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의료기관을 통한 한약 처방이 '약물 유발 간손상'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한의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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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고 말지"…4인 가족에 '620만원' 필요하다는 '꿈의 테마파크' 외면

"안 가고 말지"…4인 가족에 '620만원' 필요하다는 '꿈의 테마파크' 외면

세계인의 '꿈의 테마파크'이자 디즈니의 핵심 사업인 디즈니 월드가 가격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그동안 테마파크 이용료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탓이다.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데이터 업체인 '투어링 플랜' 집계 자료를 인용해, 두 자녀를 둔 평범한 미국인 부모가 디즈니 월드를 즐기는 비용을 계산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4인 가족이 디즈니 월드를 나흘 동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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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서 8살 어린이·교사 흉기 찔린 채 발견

대전 초등학교서 8살 어린이·교사 흉기 찔린 채 발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50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건물 2층에서 흉기에 찔린 8살 A양과 이 학교 교사 B씨가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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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 최고 수준' 유행에 재감염도 흔해…비상 걸린 '노로바이러스'

'10년 내 최고 수준' 유행에 재감염도 흔해…비상 걸린 '노로바이러스'

겨울철 대표질환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로타바이러스 감염증도 유행해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 10일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에서 장관감염증을 표본 감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나타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 차부터 지속 증가했다. 구체적인 환자 수는 ▲1월 2주 차 372명 ▲1월 3주 차 39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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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서 "이거 권총이야, 5만원권 다 담아!"…검은 비닐봉지 까보니 '황당'

은행서 "이거 권총이야, 5만원권 다 담아!"…검은 비닐봉지 까보니 '황당'

검정 비닐 속에 ‘권총’을 감춘 것처럼 위장한 30대 남성이 은행을 털려다 고객과 은행직원들에게 제압당해 미수에 그친 사건이 일어났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10일 오전 10시 58분께 기장군 일광읍의 한 은행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물 모양 장난감 물총을 비닐봉지에 담아 권총인 것처럼 위장하고 은행 고객들을 밖으로 내쫓은 뒤 가져온 캐리어에 5만원권 지폐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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