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SK 최태원 “AI 휴머노이드 키워라” 특명…협업 이력 부각↑
휴림로봇이 강세다. 최태원 SK 회장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사업에 집중한다는 소식에 협업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19분 기준 휴림로봇은 전일 대비 8.27% 상승한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ICT기술센터 내 AI 로봇 연구 조직을 서울 을지로 본사 사업부로 이전했다. 해당 팀은 계열사 생산 시설에서 활용될 지능형 로봇 서
유일에너테크, 현대차 전고체 3월 본격 가동…조립장비 단독 수주 부각↑
유일에너테크가 강세다. 현대차 그룹이 전고체 배터리 라인을 오는 3월 본격 가동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1시54분 기준 유일에너테크는 전일 대비 16.15% 상승한 1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경기 의왕 연구소에 구축한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 개소식을 3월 개최할 예정이다. 이 연구동 안에는 전고체 배터리를 시험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라인이 구축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기초 다지는 에이럭스…경쟁사 PSR 10배 대비 저평가
에이럭스가 강세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에이럭스의 로봇 부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로봇과 드론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 보고서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38분 에이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3% 오른 1만3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캐시카우인 국내 로봇과 에듀사업 경쟁력이 탄탄하다"며 "시장 조사, 기획, 생산까지 1년 안에 완료
피아이이 20%대 급등…삼성전자 유리기판 진출 영향
피아이이 주가가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사업 진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58분 기준 피아이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6% 오른 7210원을 기록했다. 최근 삼성전자가 고성능 반도체에 들어가는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최근 복수의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만나 유리기판 관련 사업 협력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테슬라 로봇 양산체제 돌입에…디아이씨 강세
최근 테슬라가 로봇 생산을 준비하면서 부품 공급사인 디아이씨가 장 초반 강세다. 10일 오전 9시20분 기준 디아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320원(7.08%) 오른 4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대량생산을 위한 제조인력 채용을 공식화했다. 올해 1만 대 생산을 시작으로 매년 10배씩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테슬라 부품 공급사인 디아이씨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디아이씨는 테슬
'환율 1,450원이 노멀인가..'
코스피가 10일 미국 발 '관세전쟁' 우려 속에 환율이 오름세로 장을 시작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주가 지수와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덴티스, 임플란트 신공장 본격 가동…2025년 글로벌 확장 ‘신호탄’
임플란트 기반 덴탈&메디칼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지난해 준공한 임플란트 신공장에 대해 GMP 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준공을 마친 덴티스 임플란트 신공장은 그간 GMP심사 및 설비 이전 등 막바지 정비를 마치고 최종 밸리데이션을 진행해왔다. 신공장은 준공 후 설치-운전 적경성 평가(IQ-OQ)와 마지막 밸리데이션 단계인 성능 적격성 평가(PQ)를 통과했으며
금감원 "가상자산 법인 실명계좌 발급…2단계 입법 박차"
금융당국이 올해 가상자산업계 숙원으로 꼽혀온 법인 실명계좌 발급을 허용하고, 규제체계 마련을 위한 2단계 입법에 박차를 가한다. '코리아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꼬리표를 떼기 위해 한계기업 적기 퇴출,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강화 등 이른바 '자본시장 선진화 행보'도 속도감 있게 이어가기로 했다. 당장 3월 공매도 재개, 대체거래소 출범에 대비한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10일 오전 금감원
NH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6866억…전년比 24%↑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686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24% 증가한 9011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2.5% 감소했지만 해외 주식 약정 증가로 인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6.6
파미셀, 지난해 첨단 AI 소재 매출 227% 성장…'사상 최대' 매출 견인
파미셀은 지난해 매출 649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267%, 당기순이익은 82% 증가했다. 파미셀의 원료의약물질, 저유전율소재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매출은 6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줄기세포치료제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메디컬사업부 매출 21억원으로 25% 증가했다.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