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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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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빨간 뚜껑'…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장수 브랜드'

'그리웠다, 빨간 뚜껑'…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장수 브랜드'

20세기 세상에 나온 장수 브랜드들이 수십년 전 옷을 입고 소비자 앞에 다시 나섰다. 이 같은 '레트로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과 함께 학창 시절을 보낸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과거의 문화를 '힙'하게 받아들이는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지갑을 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1세대 먹는 샘물 '석수'의 198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석수 1ℓ'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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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모두 쏟아도 남는 빚 15조…LG화학 채무부담 역대 최대

현금 모두 쏟아도 남는 빚 15조…LG화학 채무부담 역대 최대

LG화학의 순차입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회사가 갖고 있는 현금으로 부채를 갚아도 남는 빚이 역대 최대라는 뜻이다. 실적 부진에도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자금을 끌어온 영향이 크다. 신사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지만 수입 창출원(캐시카우)이 부족한 상황에서 재무 부담만 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LG화학의 순차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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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값 급락했는데…특급호텔 애플망고빙수 평균가 10만원 '돌파'

망고값 급락했는데…특급호텔 애플망고빙수 평균가 10만원 '돌파'

국내 4대 특급호텔 애플망고빙수 평균 가격이 10만원을 돌파했다. 수입 물량이 늘면서 망고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특급호텔은 해마다 망고빙수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비판이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호텔 업계에선 제주도에서 재배한 값비싼 애플망고를 활용하는 데다 인건비와 물류비 오름세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28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시그니엘호텔과 신라호텔, 웨스틴조선, 포시즌호텔 등 4대 특급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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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해진 車 공장…10곳중 6곳은 중국에"

"스마트해진 車 공장…10곳중 6곳은 중국에"

최근 5년간 자동차 분야 ‘등대공장(Light House Factories)’ 10곳 가운데 6곳은 중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대공장이란 등대가 배를 안내하는 것처럼 첨단 기술을 남들보다 앞서 적용해 제조업 혁신을 이끈다는 뜻으로 세계경제포럼(WEF)이 해마다 두 차례 선정한다. 우리나라 자동차 공장 가운데는 한 곳도 없었다. 28일 윤자영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정리한 보고서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자동차 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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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걸그룹 커버 댄스"…현대제철, YG와 협업 영상 공개

"공장에서 걸그룹 커버 댄스"…현대제철, YG와 협업 영상 공개

현대제철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캐릭터 '크렁크(KRUNK)'와 협업한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현대제철이 딱딱한 철강 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진행하고 있는 '밀어서 철벽해제' 캠페인 일환이다. 밀어서 철벽해제 캠페인은 MZ세대 감성으로 현대제철과 철강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 영상에서는 크렁크가 현대제철 순천공장 곳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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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EU처럼"…표면화되는 최태원의 '동북아 경제협력체 제언'

"우리도 EU처럼"…표면화되는 최태원의 '동북아 경제협력체 제언'

최태원 SK그룹 및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일본, 중국의 협력 플랫폼 구성을 공식제안하면서 동북아시아를 하나로 묶어 ‘경제협력체’를 만들자는 그의 오랜 발상이 표면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인 27일 서울 중구 상의에서 열린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민간 차원의 3국 협력 플랫폼 구성"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최 회장의 플랫폼 제안은 민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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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전부는 아냐" 커지는 AI붐...'픽앤쇼벨' 종목 뜬다

"반도체가 전부는 아냐" 커지는 AI붐...'픽앤쇼벨' 종목 뜬다

미국 월가에서 나타난 인공지능(AI) 랠리가 이제 기술 부문을 넘어 이른바 '픽앤쇼벨(pick-and-shovel)' 종목까지 확대되고 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처럼 AI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술기업들에 이어 향후 AI 붐에 따른 수혜효과가 기대되는 유틸리티, 에너지, 소재 기업들이 월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AI 붐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전통산업인 픽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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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녹스와 손잡고 美 공조시장 공략

삼성전자, 레녹스와 손잡고 美 공조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미국 냉난방공조 기업 레녹스와 손잡고 북미 공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북미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일류 공조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북미 지역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녹스와 합작법인 '삼성 레녹스 HVAC 북아메리카'(Samsung Lennox HVAC North America)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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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보수, 전기차 싫어해"…전기차 판매 뜻밖 난관

"美보수, 전기차 싫어해"…전기차 판매 뜻밖 난관

미국에서 소비자 정치 성향이 전기차 전환에 있어 뜻밖의 난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보수 성향인 사람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장려 정책에 반감을 갖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월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미국 성인 약 22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40%는 전기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었고, 부정적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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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풀어 키운 中친환경산업…뒤늦게 쫓는 美·유럽 '역부족'

돈풀어 키운 中친환경산업…뒤늦게 쫓는 美·유럽 '역부족'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 제조 분야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의 '친환경 기술 굴기'에 놀란 미국, 유럽이 뒤늦게 보호주의 정책으로 선회해 중국 추격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막대한 보조금 혜택을 누리며 성장해 온 중국 산업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과 유럽이 최근 중국이 잠식한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산업의 자국 업체에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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