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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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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지도 않은 택배만 2억원 어치…퇴직 후 쇼핑중독에 빠진 60대 여성

뜯지도 않은 택배만 2억원 어치…퇴직 후 쇼핑중독에 빠진 60대 여성

중국의 한 60대 여성이 1년 동안 100만 위안(약 1억88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쇼핑으로 탕진해 화제다. 이 여성은 회사를 퇴직한 후 공허함을 견디다 못해 온라인 쇼핑에 빠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중국 현지 언론 칸칸신문 등은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A씨가 쇼핑중독에 빠진 사연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1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 중심지에서 변두리로 이사를 했고, 이때부터 쇼핑을 즐기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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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보화 200t에 추정가치만 27조원…역대급 보물선 탐사개시

금은보화 200t에 추정가치만 27조원…역대급 보물선 탐사개시

27조원에 달하는 금과 은, 에메랄드 등으로 가득 찼다고 알려진 보물선을 인양하기 위한 본격 탐사 작업이 개시됐다. 카리브해에 잠들어있던 보물선 탐사 작업 착수…다음 탐사에 유물 끌어올릴 듯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300여년간 카리브해에 잠들어있던 스페인 보물선 '산호세'호의 소유권을 주장해 온 콜롬비아 정부가 본격적으로 탐사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카르타헤나 앞바다 해저 900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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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조건으로 北 김정은과 협상할 수도"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조건으로 北 김정은과 협상할 수도"

오는 11월 미 대선에 출마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할 경우 한·미·일 삼각 공조를 뒤집고, 주한미군 철수를 조건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협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인 맥스 부트는 수미 테라 한국외교협회(CFR) 선임 연구원과 27일(현지시간) 공동으로 쓴 칼럼에서 한·미·일 삼각 공조와 관련해 "이 관계는 아주 최근에 형성됐고 이들 나라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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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층 높이 다리에서 추락한 美 10대…팔만 긁힌 채 '멀쩡'

37층 높이 다리에서 추락한 美 10대…팔만 긁힌 채 '멀쩡'

미국 워싱턴주에서 10대 청소년이 철교를 걷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년은 122m 떨어진 협곡으로 떨어졌지만, 별다른 부상 없이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왔다. 미 NBC 방송은 10대 A군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장 큰 철도 교량인 '하이 스틸 브릿지' 아래 등산로를 지나던 중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고 27일 전했다. A군이 떨어진 하이 스틸 브릿지는 미국 워싱턴주에 설치된 아치형 철교다. 총 길이만 209m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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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예약했는데 다른 자리에"…한예슬, 이탈리아서 '차별경험' 토로

"테라스 예약했는데 다른 자리에"…한예슬, 이탈리아서 '차별경험' 토로

배우 한예슬이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던 중 '차별'을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한예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쓴 글에서 "저는 이곳에서 차별을 경험했고 진심으로 기분이 상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남편과 함께 묵은 것으로 추측되는 이탈리아의 한 호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어 "호텔 손님으로서 비치 클럽의 테라스 좌석을 예약했지만, 호텔 측이 호텔 손님용 자리가 아닌 다른 좌석에 앉혔다"며 "하지만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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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나토, 러 영토 공격 훈련 중…보호 조치 필요"

러시아 "나토, 러 영토 공격 훈련 중…보호 조치 필요"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국경수비대 대장인 블라디미르 쿨리쇼프 FSB 제1차장은 이날 현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나토가 러시아 연방에 대한 전투 작전 수행 시나리오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우리 영토에 대한 핵 공격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국경 근처에서 나토의 정찰 활동이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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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여객기 뜨자마자 알몸 난동…1시간 만에 회항

호주서 여객기 뜨자마자 알몸 난동…1시간 만에 회항

호주에서 출발한 여객기 내에서 한 남성 손님이 알몸 난동을 부려 결국 비행기가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호주 ABC방송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0분께 퍼스 공항에서 이륙해 멜버른으로 향하던 버진오스트레일리아 항공편이 1시간도 안 돼 퍼스 공항으로 돌아왔다. 항공사 측은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승객으로 인해 출발 공항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공지했다. 방송은 당시 비행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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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대외순자산 4천조원...5년연속 사상 최대

日대외순자산 4천조원...5년연속 사상 최대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5년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3년 연속 세계 최대 순채권국 지위도 유지했다. 2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일본 정부, 기업, 개인의 해외 자산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일본에 보유한 자산인 대외부채를 뺀 대외순자산 평가액은 471조3061억엔(약 4085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12.2%(51조3000억엔) 늘어난 규모로 5년 연속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엔화 약세로 인해 해외 주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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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협력 진전 미지수"…美 언론, 한·중·일 정상회의 평가는

"한·중·일 협력 진전 미지수"…美 언론, 한·중·일 정상회의 평가는

"한·중·일 3국이 장기적으로 지속된 복잡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어 협력이 얼마나 극적으로 촉진될지는 알 수 없다." 한·중·일 정상회의가 약 4년6개월 만에 재개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미 언론은 이 소식을 일제히 비중 있게 보도했다. 대체적으로 미·중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미·일 삼각 공조에 균열을 만들려는 중국의 행보를 경계하는 시선이 주를 이뤘다. 미국 AP통신은 "동북아시아 3국이 최고위급 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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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팔 시위대 채용 꺼리는 美 기업들…3곳 중 1곳 "고용 우려"

친팔 시위대 채용 꺼리는 美 기업들…3곳 중 1곳 "고용 우려"

미국 대학가에서 친(親)팔레스타인 반전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 3곳 중 1곳은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의 채용을 우려하거나 기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11월 미 대선에 출마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 재입성 성공 시 반전시위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을 미국 밖으로 추방하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인텔리전트닷컴이 미국 기업인 12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용주의 30%는 지난 6개월 간 친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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