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3.05
다음
1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자신을 ‘에이브러햄’이라고 밝힌 80살의 유대계 미국인 A씨는 6살 때부터 하인즈 케첩을 중독자처럼 사용해 왔다. 2022년께 51년간 해로해온 아내가 죽자 그는 혼자 살고 요리도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던 그는 영어 자막을 통해 한국 OTT 특히 드라마를 즐겨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음식에 눈이 들어왔고 고추장도 알게 됐다. 그리곤 지난 1월 아마존에서 고추장을 주문했다. 그는 "믿기 힘들지만, 나의 식습관과 요

2
[단독]2025년까지 국가 LLM 만든다…"공공업무 혁신"

2025년까지 국가 LLM 만든다…"공공업무 혁신"

국민이 궁금한 행정 정보를 인공지능(AI) 챗봇이 뚝딱 답변해주고, 공무원의 인수인계가 자동으로 진행돼 규제로 고통받는 기업인들의 고충이 줄어드는 날이 올까. 정부가 행정 업무를 혁신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거대언어모델(LLM) 구현을 논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5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디플정)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까지 LLM 도입 완료를 목표로 네이버, SK텔레콤 등 자체 AI 기술을 개발 중인 민간 기업 관계자들과 협의

3
전국 의대 40곳, 3401명 증원 신청…목표치 '2000명'도 넘었다

전국 의대 40곳, 3401명 증원 신청…목표치 '2000명'도 넘었다

의대가 있는 전국 대학 40곳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3401명 증원을 정부에 신청했다. 당초 2000명대였던 정부 목표치를 1000명 이상 넘어선 수치다. 교육부가 5일 의대 정원 증원을 위해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발표한 결과 총 3401명의 증원 수요가 집계됐다. 비수도권 대학 27곳에서 총 2471명의 증원을 신청했다. 이는 전체 증원 수요의 72.6%에 달한다. 서울 소재 대학은 8곳에서 365명, 경기·인천

4
테슬라 中공장 출하량 전년比 19% 감소…주가7%↓

테슬라 中공장 출하량 전년比 19% 감소…주가7%↓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 출하량이 1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중국 설(춘제) 연휴 기간 판매 소강과 가격 경쟁 심화 영향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중국 승용차 시장정보연석회(CPCA)의 예비 데이터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공장은 지난달 6만365대를 출하하며 1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1월 출하량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수치

5
[단독]카카오 준신위, ‘먹튀 논란’ 임원 내정에 반대 목소리

카카오 준신위, ‘먹튀 논란’ 임원 내정에 반대 목소리

카카오 외부 감시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가 카카오뱅크 ‘먹튀’ 논란 당사자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내정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사회적 눈높이와 맞지 않은 임원 내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5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준신위는 조만간 회의를 열고 ‘스톡옵션 논란’ CTO 내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준신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경영진 입장에선 문제가 없고 충분히 해명

6
"美 자동차 멸종될 것"…'테슬라 반의반값' 전기차 쏟아내는 中[글로벌포커스]

"美 자동차 멸종될 것"…'테슬라 반의반값' 전기차 쏟아내는 中

"테슬라는 잊어라. 전기차 시장에서 진짜 경쟁자는 저가를 앞세운 중국 브랜드다."(짐 팔리 포드자동차 최고경영자(CEO)) "중국 전기차 회사가 무역장벽 없이 경쟁자들을 무너뜨리고 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내수 부진의 벽에 부딪힌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결국 해외로 눈을 돌리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미 수요 둔화 우려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비야디(BYD), 샤오미 등 저가를 앞세운 중국 전기차

7
아시아나항공, B747 화물기 4대 추가도입…"노후기 대체"

아시아나항공, B747 화물기 4대 추가도입…"노후기 대체"

아시아나항공은 B747-400F 화물기 4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이 중 2대는 신규 구입, 나머지 2대는 임차할 예정이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724억9045만원을 들여 2대의 B747-400F를 구입할 예정이다. 나머지 2대는 4900만불(약 654억원)을 들여 임차한다. 임차 계약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운용 중인 화물기 11대 중 노후한 3대를 처분해 기존 사업 규모를

8
"속임수 덩어리"…의료사고 특례법 환자·의사 모두 ‘NO’ 하는 배경[필수의료 해법]

"속임수 덩어리"…의료사고 특례법 환자·의사 모두 ‘NO’ 하는 배경

편집자주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대란이 4일로 보름에 접어들었지만 정부와 의료계는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의료개혁의 핵심정책인 ‘필수의료 기피 해법’을 놓고 양측에서 동상이몽 격 해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함께 제시한 ‘필수 의료 패키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갈린다. 이에 본지는 정부가 내놓은 필수의료 해법과 관련한 세 가지 키워드(①혼합진료

9
"韓정부, 日美 업체 합병 개입" 외신보도 반박 나선 SK하이닉스

"韓정부, 日美 업체 합병 개입" 외신보도 반박 나선 SK하이닉스

우리 정부가 일본 키오시아(옛 도시바메모리)와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의 반도체 부문 합병에 반대하는 SK하이닉스를 설득하려 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SK하이닉스가 뒤늦게 해당 내용을 부인하고 나섰다. ‘정부 개입’이라는 정치적 이슈로 번질 조짐을 보이는 데다 SK하이닉스가 키오시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합병 반대 방침을 명확히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5

10
혼돈의 배달 시장…쿠팡이츠, 월간 사용자 2위 '가시권'

혼돈의 배달 시장…쿠팡이츠, 월간 사용자 2위 '가시권'

배달 플랫폼 시장 3위 쿠팡이츠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 전체적인 배달 시장 성장 정체에도 11개월 연속 사용자가 늘면서 2위와의 격차를 30만 명 안쪽으로 좁혔다. 그 어느 때보다 근접해 있다. 1위 배달의민족(배민)이 멀찌감치 앞서가는 상황은 변함없지만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조만간 쿠팡이츠가 2위를 꿰차며 시장 지형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5일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인덱스로 집계해보니 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