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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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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자신을 ‘에이브러햄’이라고 밝힌 80살의 유대계 미국인 A씨는 6살 때부터 하인즈 케첩을 중독자처럼 사용해 왔다. 2022년께 51년간 해로해온 아내가 죽자 그는 혼자 살고 요리도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던 그는 영어 자막을 통해 한국 OTT 특히 드라마를 즐겨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음식에 눈이 들어왔고 고추장도 알게 됐다. 그리곤 지난 1월 아마존에서 고추장을 주문했다. 그는 "믿기 힘들지만, 나의 식습관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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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공의 90.1% 근무지 이탈… 면허정지 사전통지서 발송 (상보)

전체 전공의 90.1% 근무지 이탈… 면허정지 사전통지서 발송 (상보)

4일 기준 전체 전공의의 90.1%가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5일부터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에 대한 점검 결과 신규 인턴을 제외한 레지던트 1~4년 차 9970명 중 근무지 이탈자는 90.1% 수준인 8983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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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숨는 모습 너무 부끄럽다" 현직 의대교수 첫 사직서 나와

"뒤에 숨는 모습 너무 부끄럽다" 현직 의대교수 첫 사직서 나와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고발 등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현직 의대 교수가 처음으로 사직 의향을 밝혔다. 윤우성 경북대 이식 혈관외과 교수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외과 교수직을 그만둔다. 다른 분도 아시겠지만 이미 오래전 번아웃됐고, 더는 힘만 빠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바쁘게 앞만 보고 살아온 제 인생도 한번 뒤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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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문양은 뒤집히고 건곤감리는 뒤죽박죽…中 테무서 엉터리 태극기 판매

태극문양은 뒤집히고 건곤감리는 뒤죽박죽…中 테무서 엉터리 태극기 판매

중국 유명 쇼핑몰에서 태극 문양이 잘못 새겨져 있는 등 다수의 '엉터리 태극기'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삼일절 연휴 내내 태극기에 관련한 오류 제보를 받았다.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요즘 한국에서도 핫한 중국 유명 쇼핑몰 '테무'에서 다수의 엉터리 태극기를 팔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테무에서 판매 중인 태극기들은 태극 문양이 뒤집혀있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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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40곳, 3401명 증원 신청…목표치 '2000명'도 넘었다

전국 의대 40곳, 3401명 증원 신청…목표치 '2000명'도 넘었다

의대가 있는 전국 대학 40곳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3401명 증원을 정부에 신청했다. 당초 2000명대였던 정부 목표치를 1000명 이상 넘어선 수치다. 교육부가 5일 의대 정원 증원을 위해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발표한 결과 총 3401명의 증원 수요가 집계됐다. 비수도권 대학 27곳에서 총 2471명의 증원을 신청했다. 이는 전체 증원 수요의 72.6%에 달한다. 서울 소재 대학은 8곳에서 365명, 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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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증거 확보… 법·과 원칙 따라 엄격 조치"(상보)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증거 확보… 법·과 원칙 따라 엄격 조치"(상보)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에 대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재차 경고했다. 정부는 복귀 요청을 외면한 이들에 대해 면허정지 사전 통보에 나설 예정으로, 행정력이나 의료공백 상황을 감안해 집단행동을 주도한 전공의부터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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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했는데…늘봄기간제 교사 구합니다

개학했는데…늘봄기간제 교사 구합니다

정부가 돌봄과 교육을 지원하는 '늘봄학교'가 3월 개학과 함께 첫 문을 연 가운데 1학기 늘봄 전임 인력으로 배정된 정원외 기간제 교사 2250명을 전부 채용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단체는 결국 교사가 늘봄학교 업무를 떠안게 될 수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일부 시도교육청은 지역에 배분된 늘봄학교 담당 기간제 교사 채용을 마무리하지 못해 아직 구인 공고를 올리고 있다. 강원도의 경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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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 사망케 한 대낮의 음주운전, 겨우 징역 5년?…기습공탁 금지법안 국회서 '쿨쿨'

9살 아이 사망케 한 대낮의 음주운전, 겨우 징역 5년?…기습공탁 금지법안 국회서 '쿨쿨'

이른바 '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가해자에게 최근 징역 5년형이 확정된 것을 계기로 현행 형사공탁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각종 형사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공탁금을 내 형량을 줄이는 사례가 거듭된 탓이다. 이 같은 형사공탁 제도를 악용한 '기습 공탁'을 금지하기 위한 다수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지만 수 개월째 잠만 자고 있다. 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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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쉬면 행복할까…총선 앞두고 불붙는 '주4일제' 논의

금요일마다 쉬면 행복할까…총선 앞두고 불붙는 '주4일제' 논의

온라인 데이터 기업 '휴넷'에 근무하는 11년 차 직장인 김영아씨(43)는 지난해부터 일주일에 4일만 출근하고 있다. 회사가 주4일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면서 모든 직원이 매주 금요일에 쉬게 됐기 때문이다. 휴넷은 지난해 6월 주 4일제를 시범 도입하고 한 달 뒤인 7월부터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근무 일수가 줄면서 생산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도 있었으나 자체적으로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업무 집중도를 높인 끝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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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용 줄여요! … 이강덕 포항시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사용 줄여요! … 이강덕 포항시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4일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참여했다.BBP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로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 시장은 지난달 BBP 챌린지에 참여한 김성근 포스텍 총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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