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4 히든 카드 될 '메모리 고속도로'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에는 일명 '저지연 와이드 입출구(Low Latency Wide I/O·LLW I/O) D램이라는 새로운 메모리가 탑재될 전망입니다. 이 기술은 몇 달 전 애플이 가상현실(VR) 기기 '비전 프로'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건 삼성전자의 갤S24가 최초이며, 갤S24의 인공지능(AI) 추론 성능을 극대화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메모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상황 점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영 장관과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이 18일 서울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영 장관과 조승환 장관은 이날 시장 내 점포를 돌아보며 최근의 수산물 물가 상황과 전통시장 경기 동향 등을 점검하고, 직접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해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온누리상품권 환
현대글로비스, 친환경·안전 경영 인정받아
현대글로비스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2023년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 안전경영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5년 연속 동시 수상이다. 이 상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전략과 미래가치 등을 평가해 10개 부문으로 나눠 상을 준다. 그린경영대상은 친환경 경영전략을 짜고 실천하는 기업이, 안전경영대상은 안전을 중시한 경영을 도입하고 실천하는 곳에 준다. 이 회사는 2045년 탄소중립을
"내년 생성형 AI 보안 위협 늘 것"… 총선 노린 사이버 테러 가능성도
내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고 국가 주도 해커그룹이 총선과 미국 대선 등을 노린 사이버 테러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안랩, 지니언스, 마이크로소프트, 맨디언트 등이 참여하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2023년 사이버 보안 위협 분석과 2024년 사이버 보안 위협 전망을 17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내년에는 피해
美 기업인 44% “AI 발달로 내년 해고 발생할 것”
미국 기업인 3명 중 1명 이상이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으며, AI로 인해 내년에 해고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6일(현지시간) CNBC 방송은 미 구인 플랫폼 레주메빌더(ResumeBuilder)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AI 기술이 노동자를 대체했다고 생각하는 기업인은 37%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또 44%는 AI의 효율화로 내년에 해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일 AI를 활용하는 기업의 비
작업장 도어 안전 책임지는 세펙트…"중처법 시행으로 수요 늘어"
지난 14일 찾은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업체 세펙트. 세펙트는 공장자동화 분야에서 안전 컨트롤러·인터록 스위치·비상정지스위치 등 안전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로봇이나 기계에 의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소유한 직원만 특정 작업공간을 오갈 수 있도록 제어하는 장비를 주로 만든다. 본사에서 만난 황현승 세펙트 대표는 "해외에 의존하던 산업 안전장비를 15년 전
韓 제안한 6G 주파수, 글로벌 표준 후보로 채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된 세계전파통신회의(WRC-23)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6G 이동통신 후보대역 4개 중 3개가 6G 후보대역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대역은 4.4~4.8㎓(일부대역), 7.125~8.5㎓(일부대역), 14.8~15.35㎓ 등이다. WRC-23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해 전 세계의 주파수 분배 및 전파통신분야 중요 사항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스타벅스, 협력사 동반성장 포럼…ESG 선도
스타벅스 코리아는 15일 서울시 중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60여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 포럼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동반성장 포럼은 2011년부터 이어진 행사로 올해 13년째 지속되고 있다. 스타벅스와 협력사는 매년 협력사 동반성장 포럼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모색하며 상호 신뢰를 강화해왔다. 올해 포럼에서 스타벅스는 지속성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동반성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스스로 진화하는 AI 나오나…AGI 시대 성큼
편집자주챗GPT가 등장한 이후 세상이 인공지능(AI)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변하고 뉴스가 쏟아집니다. 날고 기는 업계 전문가들조차 정신을 못 차릴 정도라고 해요. 다 먹어 치우기엔 벅차지만 그렇다고 굶을 수도 없겠죠. 주간 AI 이슈 중 핵심만 쏙쏙 골라 먹기 좋게 전달해 드립니다. AI 가르치는 AI 오픈AI가 2019년 개발한 AI 모델 GPT-2로 올 초 공개한 GPT-4를 가르쳐 GPT-3.5 수준의 성과를 냈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장녀 조희경, 공개매수 지지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15일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도 공개매수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17일 조 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러한 분쟁을 가져온 최초 원인 제공자는 조현범(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아버지(조 명예회장)의 행보도 본인 스스로의 판단력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