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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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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급발진 의심 車제조사, 자료 제출 안하면 '결함'…법안 통과

급발진 의심 車제조사, 자료 제출 안하면 '결함'…법안 통과

편집자주차량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간 가속력이 뛰어난 전기차 보급까지 늘면서 급발진 의심 사고는 우려를 넘어 공포가 되고 있다. 피해자는 차량 결함을 입증하기엔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비판한다. 제조사는 단순 운전자의 오작동까지도 급발진 사고로 둔갑할 수 있다며 제도의 오남용을 지적한다. 본지는 급발진 의심 사고 논란의 원인, 원인 규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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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주전쟁]④한국판 스페이스X 나올수 있을까

④한국판 스페이스X 나올수 있을까

한국에서 스페이스X와 같은 기업이 나올 수 있을까. 우리나라 발사체 기술력이 20년이나 뒤처져 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누리호 개발에 투입된 예산의 80%가 민간업체에 쓰였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만큼 자체 기술력을 갖춰가고 있다는 의미로, '한국판 스페이스X'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통신산업의 패러다임 전환도 기대된다. 저궤도 위성 인프라 구축 비용 감소가 불러올 위성 산업의 발전은 통신사들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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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내 차가 갑자기 급발진 한다면? "ⓟ버튼 잊지마세요"

내 차가 갑자기 급발진 한다면? "ⓟ버튼 잊지마세요"

편집자주차량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간 가속력이 뛰어난 전기차 보급까지 늘면서 급발진 의심 사고는 우려를 넘어 공포가 되고 있다. 피해자는 차량 결함을 입증하기엔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비판한다. 제조사는 단순 운전자의 오작동까지도 급발진 사고로 둔갑할 수 있다며 제도의 오남용을 지적한다. 본지는 급발진 의심 사고 논란의 원인, 원인 규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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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누군지 보니'…삼성은 기술통, LG는 전략통 중용

'사장님 누군지 보니'…삼성은 기술통, LG는 전략통 중용

삼성전자는 최근 10년간 기술 전문가를, LG전자는 기획·전략에 능한 '전략통'을 주로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아시아경제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과거 20년(2005~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분석한 결과 부사장 78명(오너, 위촉업무 변경, 비(非)정기 인사 승진, 관계사 대표는 제외)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 사장 승진 임원은 2005~2014년 20명에서 2015~2024년 33명으로 늘었다. 반면 LG전자 사장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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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국내 첫 태양광 프로젝트…매년 2만5000가구 공급량 생산

아마존, 국내 첫 태양광 프로젝트…매년 2만5000가구 공급량 생산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에 7조85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힌 아마존이 이번엔 태양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 재생에너지 투자다. 아마존은 14일 한국에서 첫 번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인 6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매년 한국 가정 2만5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8만1211메가와트시(㎿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재생에너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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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일본 '우르르' 몰려간 한국인이 쓰더니…구글도 제쳤다

"너무 좋다" 일본 '우르르' 몰려간 한국인이 쓰더니…구글도 제쳤다

올해 국내에서 일본 여행 열풍이 불면서 수혜를 본 제품이 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반 통역 애플리케이션(앱)인 '파파고'다. 일각에서는 파파고의 한국어-일본어 번역 기능이 구글 번역기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온다. 13일 국내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11월 파파고의 전체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6386만944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5075만3906명) 대비 1300만명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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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신형 랭글러 사전계약…기본형 6000만원대

지프 신형 랭글러 사전계약…기본형 6000만원대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지프의 오프로드용 차량 랭글러 신형 모델 사전계약을 14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신형 랭글러는 2017년 출시한 5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신차다. 앞서 올해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됐다. 앞쪽 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이 바뀌었다. 윈드실드 통합형 스텔스 안테나를 적용, 오프로드 주행 시 나뭇가지 등 장애물로부터 보호해준다. 휠은 17~18인치 4가지 디자인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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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창업자, '망 사용료 부담' 트위치 저격

아프리카TV 창업자, '망 사용료 부담' 트위치 저격

아프리카TV 창업자인 서수길 아프리카CBO가 최근 '망 사용료 부담'을 이유로 한국사업 철수를 기습 선언한 트위치를 저격했다. 아프리카TV에서 2017년부터 'BJ케빈UP'로 활동 중인 서수길 CBO는 지난 13일 BJ 유은, 고토, 혜밍 등과 함께 한우를 먹으면서 대화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는 "적자가 나서 사업도 못하면서 한국서 철수하면서 망사용료 어쩌고 하는데 그걸 생각 없이 받아적어갖고 망사용료 때문에 한국 사업을 접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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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플래시 메모리 난제 해결…"기술 혁신·AI 진보 기대"

삼성전자, 플래시 메모리 난제 해결…"기술 혁신·AI 진보 기대"

삼성전자가 그간 기술 난제였던 플래시 메모리 저장과 관련한 근본 원리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이번 성과가 플래시 메모리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 등 핵심 기술 진보를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혁신센터 CSE(Comput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팀이 세계 정상급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플래시 메모리 저장 원리에 대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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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 여성 CEO 격돌…'40대·외부 출신' 닮은 꼴

네·카 여성 CEO 격돌…'40대·외부 출신' 닮은 꼴

'여성·40대·외부 출신' 정보통신(IT)업계에 40대 여성 최고경영자(CEO) 바람이 불고 있다. 네이버가 2년 전 1981년생 최수연 대표(만 42세)를 등용한 데 이어, 비상경영체제인 카카오가 '쇄신의 아이콘'으로 1975년생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만 48세)를 내정했다. 공채 출신이지만 로펌 근무 경력을 높이 인정받은 최수연 대표와 컨설턴트였던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는 묘하게 닮은 꼴이다. 카카오 그룹사 유일 여성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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