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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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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보다 10배 이상 쏠쏠' 2000% 수익률…"속아서 사고 알고도 샀다"[짝퉁의 공습]④

'마약보다 10배 이상 쏠쏠' 2000% 수익률…"속아서 사고 알고도 샀다"④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더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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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000만원 주고 써도 불안"…'베테랑 인력난' 美공장, 비자개선 없으면 또 멈춘다

"연봉 9000만원 주고 써도 불안"…'베테랑 인력난' 美공장, 비자개선 없으면 또 멈춘다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의 한국인 근로자 체포 사태 이후 현지 공장을 가동하는 기업들이 당장 인력난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전문가가 미국 인력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기업들은 현실을 모르는 요구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초기 공장 가동은 숙련 기술 없이는 불가능한데다 현지 인력 고용과 교육까지 동시에 맡는 것 역시 어렵다는 입장이다. 인건비는 2배, 숙련도는 부족미국 조지아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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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한국산' 싹 베껴 팔아버리네…'11조 피해' 중국 브로커들에 다 뺏긴다[짝퉁의 공습]⑤

잘나가는 '한국산' 싹 베껴 팔아버리네…'11조 피해' 중국 브로커들에 다 뺏긴다⑤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더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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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공개…애플 "미래에서 온 듯 만들고 싶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공개…애플 "미래에서 온 듯 만들고 싶어"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 에어'를 10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이날 애플은 신형 아이폰17 시리즈와 아이폰 에어, 새로운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3 등을 공개했다. 먼저 아이폰 사상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춘 아이폰 에어는 두께 5.6㎜, 무게는 165g이다. 슬림형 경쟁 제품인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의 두께와 무게는 5.8㎜, 163g이다. 애플 측은 "미래에서 온 듯한 아이폰을 만들고 싶었다"며 "강력하고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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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성능 '아이폰 17 시리즈' 공개에도…애플 주가 1.5% 하락

최고 성능 '아이폰 17 시리즈' 공개에도…애플 주가 1.5% 하락

애플이 자체 칩과 새로운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아이폰 17 시리즈를 10일(한국시간) 공개했다. 디자인과 성능은 향상됐지만 깜짝 놀랄만한 혁신이나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여주진 못했다. 이를 반영하듯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5%가량 하락했다.애플은 이날 차세대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아이폰 17 일반형과 아이폰 17 프로,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아이폰 17은 이전 버전보다 얇아진 베젤과 15.9㎝ 슈퍼 레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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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기능 에어팟…1300㎞ 위성 연결해 오지탐험하는 애플워치

보청기 기능 에어팟…1300㎞ 위성 연결해 오지탐험하는 애플워치

애플이 사용자 수면점수를 계산하는 신형 애플 워치와 보청기 기능을 갖춘 에어팟 프로 3를 10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스마트 워치 '애플 워치 시리즈 11'과 '애플 워치 울트라 3', 그리고 에어팟 프로 3을 선보였다. 먼저 애플 워치 시리즈 11은 최대 24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긁힘 방지 성능이 2배 향상된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애플 워치는 낮에는 운동량을 측정하고 동기 부여를 해주는 피트니스 동반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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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반입 때 덮친 단속…왜 LG엔솔만 피해 컸나"

"설비 반입 때 덮친 단속…왜 LG엔솔만 피해 컸나"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관련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무더기 구금된 배경에는 비자 제약뿐 아니라 공정 단계상 숙련인력이 많이 필요한 이유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이민당국의 단속 당시 공장 건설 현장은 외관 공사가 마무리되고 생산 설비 반입과 라인 설치, 시운전 준비 등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공정 단계는 클린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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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나" 엔비디아 '신병기'도 나왔다…동영상 AI 특화 '루빈 CPX' 공개

"주인공은 나" 엔비디아 '신병기'도 나왔다…동영상 AI 특화 '루빈 CPX' 공개

애플이 아이폰17을 발표한 날 엔비디아 역시 신제품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강조했다. 특히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의 메모리를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아닌 GDDR7으로 결정하며 향후 메모리 전략의 변화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엔비디아가 9일(현지시간) 기존 GPU와는 다른 형태의 신제품 '루빈(Rubin) CPX'를 공개했다. 루빈 CPX는 영상 인코딩(압축)과 디코딩(해제), 그리고 AI 추론을 단일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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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국내기업 성장성·수익성 동반 하락…"석화 수출부진, 美 관세 탓"

2분기 국내기업 성장성·수익성 동반 하락…"석화 수출부진, 美 관세 탓"

올해 2분기 국내 기업의 성장성은 악화하고 수익성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종의 수출 감소와 지난해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부정적 요인이 맞물린 결과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2분기 국내 외감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매출액 증가율은 -0.7%로 전 분기(2.4%)에서 마이너스 전환됐다. 이는 2023년 4분기(-1.3%)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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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량용 OS 시장 공략…5년 내 2000만대 탑재"

LG전자 "차량용 OS 시장 공략…5년 내 2000만대 탑재"

LG전자가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 'IAA 모빌리티 2025'에 나서 차량용 웹 운영체제(web OS) 솔루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량을 단순히 이동수단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생활과 업무 전반을 가능케 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부사장)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IAA 2025에서 '차량 내 경험의 재정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고 이 같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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