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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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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3만원에 산 1500만원짜리 샤넬백…리셀가 880만원 나왔다 [짝퉁의 공습]②

단돈 13만원에 산 1500만원짜리 샤넬백…리셀가 880만원 나왔다 ②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더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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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美 투자 못한다" 기업들 '韓 동반자법' 통과 압박

"이대론 美 투자 못한다" 기업들 '韓 동반자법' 통과 압박

수년째 미국 의회에서 표류해온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이 조지아주 단속 사태를 계기로 통과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대규모 인력이 구금되는 사태로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이대론 현지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표출하면서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자 안전과 사업 지속성에 근본적 의문이 제기된 만큼 전문직 취업비자를 크게 늘리지 않고선 추가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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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그룹 회장 "중국車, 유럽 진출…걱정 안해"[IAA 2025]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그룹 회장 "중국車, 유럽 진출…걱정 안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사회 의장)이 유럽 자동차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올라 회장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가진 글로벌 미디어 간담회에서 "전 세계 어떤 지역이든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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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美 관세 압박에도 또 초대형 계약…1.8조 CMO 수주

삼성바이오, 美 관세 압박에도 또 초대형 계약…1.8조 CMO 수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발(發)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현지 기업과 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일 공시를 통해 미국 소재 제약사와 12억9464만달러(약 1조7950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창립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지난 1월 유럽 제약사와 맺은 약 2조원 규모 계약에 이은 초대형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4년 뒤인 2029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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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의 공습]①김건희 샤넬백 '40만원'…잠 못 든 욕망의 불야성[르포]

①김건희 샤넬백 '40만원'…잠 못 든 욕망의 불야성[르포]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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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SK온, 미국 내 인력 재조정…공장 준공 차질 최소화 총력

LG엔솔·SK온, 미국 내 인력 재조정…공장 준공 차질 최소화 총력

최근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에서 한국인 직원들을 체포·구금한 사건 이후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미국 내 인력 재조정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대미 투자가 더 이상 어렵다는 격앙된 반응과는 별개로 현재 건설이 진행 중인 사업장에선 고객사 납기를 지키기 위해 지체해선 안 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주재원 중심의 긴급 가동과 해외 사업부 차원의 인력 재배치(리로케이션)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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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의 공습]③94% 중국산…유튜브·틱톡 타고 전 세계 확산

③94% 중국산…유튜브·틱톡 타고 전 세계 확산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더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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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보다 더 IT스럽게" 현대차가 그리는 SDV 미래

"IT기업보다 더 IT스럽게" 현대차가 그리는 SDV 미래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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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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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서 韓 방위좌표 뺀다…데이터센터 설립 요구는 거부(종합)

구글, 지도서 韓 방위좌표 뺀다…데이터센터 설립 요구는 거부(종합)

구글이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과 관련, 위성 이미지 속 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라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국내 지도의 좌표 정보를 구글 지도의 모든 이용자에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 요구 사항 중 하나인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했다. 정부는 구글에 고정밀 지도를 제공할지를 놓고 오는 11월께 결정할 방침인데, 구글의 수용 결정이 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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