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특급호텔 수영장 입장료 1인당 8만원 "너무 비싸다"
강원도의 한 특급호텔에서 투숙객 전용 야외 수영장 입장료를 8만 원으로 책정해 논란이다. 지난 6월 1일 문을 연 카시아 속초 호텔은 글로벌 호텔&리조트 그룹인 반야그룹(구 반야트리 그룹)이 한국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인피니티 수영장 입장료로 어른 8만 원, 어린이 4만 원을 받고 있다. 오픈 직후 수영장 이용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을 받은 카시아 속초는 7월 일정 기간 5부제 운영으로 별도
배우 이정재, 사기 혐의로 피소…"무고" 쌍방고소
제작사 래몽래인의 김동래 대표가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우 이정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 측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무고와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맞고소했다.김동래 대표는 6월 이정재와 박인규 전 위지윅스튜디오 대표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김 대표는 이정재와 박 전 대표가 래몽래인의 지분을 취득한 후에도 경영에 참여하며 국내 유명 엔터테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사로잡은 '쓰레기 매립의 비극'
외부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요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웨이스트랜드(Wasteland) : 쓰레기는 우리보다 오래 살아남는다’를 열독하고 있다. 영국 기자 올리버 프랭클린 월리스가 현지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핵폐기물 처리장, 인도 쓰레기 매립장 현장을 탐사해 환경 문제의 복잡성과 심각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순환경제에
美 기술주 급락 직격탄 맞은 소프트뱅크, 'AI올인' 전략 흔들리나
소프트뱅크그룹이 기대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전후 주가가 한달만에 거의 반토막이 나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산하 투자펀드인 비전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 분야 투자에 몰두한 가운데 최근 미국 기술주들의 급락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와중에도 소프트뱅크가 산하 반도체 기업인 암(ARM)을 통해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뛰
꽉막힌 퇴근길에서도 연비 20㎞/ℓ, K5 LPG 하이브리드 시승기
최근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중 충전에 대한 불편, 안전에 대한 우려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도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차에 비해 친환경적이면서도 연비를 절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가솔린을 기반으로 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에 환경부는 가솔린과 비교해 친환경적인
세계인 사로잡은 'K-매운맛'…라면 이어 김치·고추장 '수출 효자'
최근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도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K-푸드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60억달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 등 가공식품의 성장세가 돋보인 가운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해 기존 제품의 개선을 통한 신규 수출 품목의 발굴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은 62억1870만달러(약 8조5210억원)로
씨밤, 탄소세 내라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씨밤은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CBAM)의 영어 약자다. 정확한 한글 표기는 아직 없다. 관행을 살펴서 쓰라고 국립국어원은 조언했다. 유럽에선 ‘씨밤’, 영어권 국가에선 ‘씨뱀’ 또는 ‘씨비앰’이라고 주로 읽는다. 한국에선 욕인 ‘씨-’를, 영어권에선 감탄사인 ‘-뱀’을 강조한다. 호주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호주연구소(The Australia Institute)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안내 영상에서는 남녀
(116)위플로, AI로 전기 모빌리티 진단 고도화…"최적의 의사결정"
"점검과 정비 과정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입니다. 운행을 해도 되는지, 언제 어떤 부분에 대해 수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공지능(AI)이 답을 해줄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다. 전기를 이용한 자동차와 드론, 도심항공교통(UAM)을 중심으로 한 미래항공교통(AAM)에 기업 뿐 아니라 각국 정부도 뛰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에 대한 진단과
야노시호도 쓰더니…휴롬 상반기 글로벌 매출 '쑥'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휴롬이 상반기 해외 매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사, 축구선수 등 국가별 글로벌 앰배서더를 통해 ‘건강 가치’를 전파하고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 것이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10일 휴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독일은 100%, 일본은 175%, 동남아시아는 90% 늘었다. 가장 큰 역할을 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