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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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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정비 맡겼더니 더 망가져"…보상은커녕 책임도 못 묻는다

"차 정비 맡겼더니 더 망가져"…보상은커녕 책임도 못 묻는다

자동차 정비 후 차량이 손상되거나 하자가 재발하는 등 '정비 불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5개월간(2022년~2025년 5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자동차 정비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953건으로 2022년 234건에서 지난해 35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는 정비 후 차량에 손상·흠집이 생기거나 하자가 재발하는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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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척당 3100억' 2.2조원 잭팟 터졌다…대만 컨선 수주 앞둔 한화오션

'1척당 3100억' 2.2조원 잭팟 터졌다…대만 컨선 수주 앞둔 한화오션

한화오션이 대만 국적의 해운사 양밍해운으로부터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양밍해운은 17일(현지시간) 제404차 이사회에서 1만50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발주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척당 선가는 약 2억2500만 달러(한화 약 3100억원)로, 인도 시점은 2028~2029년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선대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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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리츠 대출금 515억 조기상환…금융채권 첫 상환

홈플러스, 메리츠 대출금 515억 조기상환…금융채권 첫 상환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 대출금 중 515억원을 조기 상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환은 회생절차 개시 전 진행한 신내점 매각이 지난 15일 완료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법원으로부터 회생채권 조기 변제 허가를 받아 진행됐다. 이번 조기상환은 상거래채권이 아닌 금융채권의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의 62개 매장을 담보로 선순위 대출 1조3000억원을 집행하며 1년 내 2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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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동물 나오면 '멍멍'…"TV 보는 반려견, 멍 때리는 거 아냐"

화면에 동물 나오면 '멍멍'…"TV 보는 반려견, 멍 때리는 거 아냐"

국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600만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들의 TV 시청 습관도 각 반려견의 성격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합뉴스는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대 제프리 캐츠 교수팀이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연구를 인용해 반려견이 평균적으로 하루 14분 8초 동안 TV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반려견 453마리의 소유주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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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오늘의집이 북촌에"…첫 상설 쇼룸 '오프하우스' 가보니

"오늘의집이 북촌에"…첫 상설 쇼룸 '오프하우스' 가보니

"3층부터 관람하는 걸 추천 드려요." 건물 입구에 도착하자 안내 직원이 이렇게 말했다. 단순한 동선 안내가 아니었다. 오늘의 집이 '자신의 방'을 공유하는 데서 시작된 인테리어 플랫폼이란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순서였다. 아래층으로 내려갈수록 이 플랫폼이 확장해 온 방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마치 온라인 속 오늘의집을 북촌이란 세상 밖으로 하나씩 꺼내놓은 듯한 구성이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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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수혜주 투자 의혹 적극 반박…"지적은 따갑게 받겠다"(종합)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수혜주 투자 의혹 적극 반박…"지적은 따갑게 받겠다"(종합)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배우자의 '코로나 수혜주' 투자,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말씀을 따갑게 받겠다"고 밝혔다.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질문들에 이와 같이 답변했다. 정 후보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질병관리본부장·질병관리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배우자가 창해에탄올 주식 등 코로나19 관련 주식을 보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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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CEO "내가 스무살이라면 '물상과학' 공부할 것"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내가 스무살이라면 '물상과학' 공부할 것"

"20세의 젠슨이라면 소프트웨어 과학보다 물상과학(physical sciences)에 더 집중했을 것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만약 올해 대학을 막 졸업했고, (지금과) 같은 야망을 가진 젊은이라면 어떤 분야에 집중하겠느냐'는 질문에 내놓은 답변이다.연합뉴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을 인용해 황 CEO가 중국 베이징 방문 중 기자로부터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다. 황 CEO는 1984년 오리건주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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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상반기 美 수출 급증…리스크 해소 나선 K바이오

의약품 상반기 美 수출 급증…리스크 해소 나선 K바이오

올해 상반기 국산 의약품의 미국 수출액이 급증했다. 미국의 의약품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응해 미리 대규모 수출이 이뤄진 것으로 읽힌다. 이외에도 리스크 해소를 위해 국내 제약사들은 미국 내 현지 생산 및 파트너십 확대 등의 검토에 나서는 모양새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산 의약품의 미국 수출액은 11억1051만달러(약 1조5450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7억5843만달러(약 1조550억) 대비 46%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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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에 뺏기는 AI인재③]메타 35만개인데 韓 겨우 2000개…GPU 확보해야 AI 인재 돌아온다

메타 35만개인데 韓 겨우 2000개…GPU 확보해야 AI 인재 돌아온다

국내 유수 대학의 인공지능(AI) 인재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건 단지 금전적인 보상 차이 때문만이 아니다. AI 핵심 인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같은 AI 반도체 부족 문제 역시 해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를 선택하는 주요한 이유로 꼽힌다. AI 모델 개발과 학습, 서비스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선 AI 반도체 같은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산업계와 연구 현장에서는 여전히 부족해 더 나은 연구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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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주식 끌어모은 신성통상…'자진상폐' 길 열렸다

개미 주식 끌어모은 신성통상…'자진상폐' 길 열렸다

의류 브랜드 '탑텐(TOPTEN10), 앤드지(ANDZ)' 등을 운영하는 신성통상이 자진 상장폐지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소액주주에 대한 투자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성통상의 최대 주주 가나안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장내에서 91만여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로써 가나안의 지분율은 53.11%에서 53.75%로 늘었다. 최대 주주의 지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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