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 언급…"이제는 혼자네"
유재석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휘말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방송인 조세호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유 퀴즈'에서는 유재석이 홀로 게스트들과 대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 조세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왔으나 지난주부터 2주째 유재석 혼자 방송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을 소개하면서 "23년의 법관 생활을 하시다가 작가님으로
영하 12도 혹한 녹인 성시경…팬들의 추억, 유통기한은 무한대로
올겨울 가장 매서운 한파(영하 12도)가 찾아온 26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 가수 성시경이 360도 개방형 무대 정중앙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25주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콘서트였지만, 그를 향한 시선에는 축하와 애틋함이 섞여 있었다. 관객들은 성시경이 올해 겪은 시련을 알고 있었다. 10년을 함께한 전 매니저의 횡령과 배신. 그는 고통 속에서도 처벌 대신 선처를 택하며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켰
신인감독 김연경의 여운에 빠진 사람들…"'넵쿠시'에 위로 받았다"
정해인씨(32·여)는 지난달 초부터 김연경 감독에 말 그대로 푹 빠졌다. 9월28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방영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보다가 김 감독과 팀 '원더독스' 구성원들의 팬이 됐다. 처음에는 김 감독과 배구를 좋아했다가 몽골 출신 배구선수 인쿠시(21·본명 자미안푸렙 엥흐서열)까지 좋아하게 됐다. 정씨는 "처음에는 실력이 부족하지만 열정적인 선수가 좋은 지도자를 만나 발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지난달
'주사이모와 찰칵' 알려지자…홍진영 "12년 전 사진, 기억조차 없어"
가수 홍진영이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친분이 없다"고 해명했다. 홍진영의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전날 공개된 사진은)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진영은 촬영 시점이 너
암투병 중 공구 논란 박미선 "생각 짧았다" 자필 편지 사과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동구매(공구) 논란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박미선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다"며 "저도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서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음을 이번 기회에 또 한 번 절실하게 느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 더 공부하고 더욱더 신중하겠다"며 "더 건강 챙겨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박미선은 20일 블루베리 과즙 건강식품 공동구
성탄절 137만명 극장으로…'아바타3' 300만 '주토피아2' 700만 돌파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2'가 성탄절인 25일 극장가를 휩쓸며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었다. 두 영화의 흥행에 이달 들어 처음으로 일일 관객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아바타: 불과 재'는 64만명, '주토피아2'는 43만명의 관객을 각각 동원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3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주말인 21일(88만명)과 지난 22일
박나래, 6시간 비공개 경찰조사…전 매니저도 출석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비공개로 출석해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박나래가 지난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박나래는 조사 다음 날인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추가로 접수했다
존박, 8년만 단독 콘서트 '꿈처럼' 개최
가수 존박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꿈처럼(Like a Dream)'을 열었다고 뮤직팜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존박이 2017년 '모노(MONO)' 이후 8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다. 존박은 무대에 올라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인사했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120분간 진행됐다. 그는 정규 2집 수록곡 '블러프(BLUFF)', '스킷(Skit)', '디엔디(DND, Do N
지중해의 영감
올림픽과 월드컵 등 스포츠 경기를 역사·문화적으로 고찰한 에세이집이다. 글쓴이는 30여 년 동안 체육 기자로 활동하며 대형 스포츠 경기 현장을 취재했으며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등단 시인이기도 한 글쓴이는 시정 넘치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근대 한국 사회가 스포츠를 어떻게 문화로 수용했는지 고찰한다. 글쓴이는 올림픽의 정치적 함의에 주목하고, 권력과 메시지 등을 키워드로 담론을 전개한다. 예를
방탄소년단 "2026년은 BTS의 해…앨범 녹음 몇 달전 끝나"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21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라며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다. 올해 멤버 전원이 순차적으로 전역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팀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미국 등에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제이홉은 "벌써 2025년이 다 지나간 게 실감 나지 않는다"며 "내년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멤버들은 "녹음은 몇 달 전에 끝났고 이후 수정 작업을 이어왔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