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성공적 교화…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귀 가능성 언급한 교수
학창 시절 강도 등 중범죄로 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고 법학계에서 다양한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의 과거가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피해자와의 화해가 이뤄질 경우 활동 재개 여지도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진웅 사안을 둘러싼 공방을 언급하며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박나래, 9년 '나혼산'·7년 '놀토' 한꺼번에 하차
개그우먼 박나래가 9년간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와 7년간 함께한 tvN '놀라운 토요일'을 한꺼번에 떠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8일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의 인지도를 높여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2020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인상을 받게 한 예능이다. 제작진은 "최근 제기된
'횡령 혐의' 성시경 전 매니저 불송치 결정…소속사 "처벌 원치 않아"
경찰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제3자에게 고발당한 가수 성시경의 전 매니저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발된 성시경 전 매니저에 대해 이달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성시경 소속사의 입장 때문이다. 경찰은 "소속사 측에서 사건(진행)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고발인인 제3자가 (횡령)관련 내용도 모르고 있더라"며 불송치 결정을 내린 이유를
대표팀 경기하는 곳인데…멕시코 경기장 인근서 수 백개 유해 가방 발견 '치안 비상'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할리스코주 아크론 스타디움 인근에서 수백 개의 시신 가방이 발견되면서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연합뉴스TV는 라틴타임스를 인용해 2022년 이후 최근까지 아크론 스타디움 주변에서 시신이 담긴 가방 456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크론 스타디움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을 포함해 총 4경기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곳이다.할리스코주 과달라하
박나래, 매니저 4대 보험도 안해줬다…엄마·전 남친은 가입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1년간 4대 보험을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3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매니저에게 4대 보험을 안해준 반면 박나래 본인과 모친, 전 남자친구는 처음부터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매니저는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부터 박나래와 함께 일했지만 4대 보험 가입 요청이 계속 묵살됐다"며 "보험에 가입된 사람은 박나래, 어머니, 전 남자친구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나래, 전 매니저 만났다 "서로 오해 쌓였다"…방송 활동은 중단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고 방송활동은 중단하기로 했다. 8일 SNS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및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양측은 서로 고소·고
다큐 감독의 폭로…"2014년 조진웅이 주먹으로 얼굴 때려"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의혹'을 일부 인정하며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허철이 과거 조진웅에게 아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허 감독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학교 때 친구랑 주먹다짐한 이후로 어른이 돼서 처음으로 누구한테 맞았다"며 "2014년 어느 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사람이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반격할 틈도 없이 주변에서 말려서 일방적으로 아주 짧은
유해진·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2월 4일 개봉
배급사 쇼박스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를 내년 2월 4일 개봉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두 살에 왕위에 올랐다가 쫓겨난 조선 단종의 유배 시절을 담은 작품이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유배지를 자청한 촌장과 왕위를 빼앗긴 소년의 만남을 그린다. 유해진이 촌장 엄흥도를, 박지훈이 폐위된 왕 이홍위를 연기한다. 유지태는 권력자 한명회로, 전미도는 궁녀 매화로 등장한다. 박지환은 영월군수, 이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발칵…의협 "명백한 불법 의료행위"
방송인 박나래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서 출장 링거 등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의료계가 이는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는 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유명 연예인 박씨와 관련된 소위 '주사 이모' 사건은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사안"이라며 "해당 행위는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명백한
NC 다이노스, 아시아쿼터로 日 투수 도다 나쓰키 영입…"모든 순간 최선을"
NC 다이노스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우완 투수 도다 나쓰키(25)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하며 새 시즌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NC는 10일 총액 13만 달러(계약금 2만 달러·연봉 10만 달러·옵션 1만 달러)에 도다와 계약했다고 밝혔다.도다는 아이치현 다카하마 출신으로 170㎝, 75㎏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투수다. 직구 최고 시속 150㎞(평균 145㎞)에 투심,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