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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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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부동산AtoZ]

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

서울 목동에 재건축을 앞둔 14개 단지 중 일부가 내년 초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일각에서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치열한 수주전보다는 나눠먹기식 입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목동 6단지·13단지, 내년 초 시공사 선정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은 내년 1월 말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한다. 6단지는 목동 14개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조합 설립(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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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이전 착수 확정"…전국 지자체, 2차 공공기관 유치 경쟁 '총력전' 돌입

"2027년 이전 착수 확정"…전국 지자체, 2차 공공기관 유치 경쟁 '총력전' 돌입

2027년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내년 계획 발표, 2027년 이전 착수라는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지방에서는 "이번 정부에서는 실제 이전이 이뤄진다"는 기류가 형성됐다. 전담 조직 가동과 기관별 유치전략 수립에도 속도가 붙었다.9일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등에 따르면 동남권은 '산업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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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광동 역세권에 29층 업무시설 건립…"서북권역 중심으로 재편"[부동산AtoZ]

서울시, 불광동 역세권에 29층 업무시설 건립…"서북권역 중심으로 재편"

서울 은평구 불광동 지하철 3·6호선 범서구역에 지상 29층, 높이 150m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202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지하철 3·6호선 및 수도권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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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주거복지 청사진 내년 나온다…물량 늘리고 입주기준 완화(종합)

李정부 주거복지 청사진 내년 나온다…물량 늘리고 입주기준 완화(종합)

정부가 국민 주거권을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년 상반기 내놓기로 했다. 공적임대주택 공급물량을 예년에 비해 50%가량 늘리는 한편 넓고 도심 접근성이 좋은 공공임대를 공급하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방안,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지원책도 내놓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년 추진할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지방 활성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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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광주 챔피언스시티 4월 분양 목표…중개업소 3000곳 훑고 확신"

"광주 챔피언스시티 4월 분양 목표…중개업소 3000곳 훑고 확신"

국내 1세대 디벨로퍼인 신영그룹이 우미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광주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사업이 내년 4월 분양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부지(약 29만㎡)를 주거·상업·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는 총사업비 4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영그룹 지주사격인 신영의 손종구 대표이사는 10일 서울 강남구 신영 본사에서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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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매각 제동?…용산국제업무지구 내년 토지 분양 그대로 추진[부동산AtoZ]

국유재산 매각 제동?…용산국제업무지구 내년 토지 분양 그대로 추진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국유재산 매각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는 국토부의 입장과 별개로, 서울시는 내년으로 계획했던 분양 일정을 그대로 추진한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전날 용산국제업무지구 홍보관 건설 공사가 설계대로 진행되는지 관리하는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발주했다. 지난달 말 홍보관 건설을 위한 공사 용역을 발주한데 이어, 토지 분양에 필요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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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낮은 소규모 재건축…시공사 찾기 '하늘의 별따기'

수익성 낮은 소규모 재건축…시공사 찾기 '하늘의 별따기'

200가구 미만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재건축이 빠른 사업 추진 속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단지 규모가 작아 3.3㎡(평)당 공사비가 높고, 분양 수요가 적은 것이 걸림돌이다. 공사비를 회수하기 힘든 사업이다 보니 시공사들도 손사래 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용적률을 높이는 등 사업성을 개선에 나섰으나, 업계 반응은 시큰둥하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는 지난달 27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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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광장, 최고 49층·1314가구로 재건축…여의도 8번째[부동산AtoZ]

여의도 광장, 최고 49층·1314가구로 재건축…여의도 8번째

여의도 광장아파트(28번지)가 최고 49층, 1314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여의도 12개 재건축 단지 중 8번째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에 준공된 샛강변 노후단지다. 광장아파트는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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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약발 떨어졌나"…꿈틀대는 부동산시장[부동산AtoZ]

"대책 약발 떨어졌나"…꿈틀대는 부동산시장

10.15대책 이후 잠잠했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심상치 않다. 매물이 급감한 가운데, 서울 외곽에서도 신고가를 기록하는 지역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확대 지정에 따라 전세 매물의 씨가 마르고 가격이 들썩이자, 매매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대책의 약발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물이 없는데 집값은 오른다15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일 현재 서울 아파트 매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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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45.3%…서울·울산·전북 등 상승[부동산AtoZ]

11월 전국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45.3%…서울·울산·전북 등 상승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이 45.3%로 집계됐다. 전국 기준 10월 대비 비율은 하락했지만 서울과 울산·전북 등에서는 증가했다. 8일 직방이 국토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5.3%로, 보합거래는 14.1%, 하락거래는 40.7%였다. 상승거래 비중은 전월(46.6%) 대비 하락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상승거래 비중은 45.4%로, 10월(47.6%)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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