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9년 '나혼산'·7년 '놀토' 한꺼번에 하차
개그우먼 박나래가 9년간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와 7년간 함께한 tvN '놀라운 토요일'을 한꺼번에 떠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8일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의 인지도를 높여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2020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인상을 받게 한 예능이다. 제작진은 "최근 제기된
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200' 2주 연속 상위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연속 성과를 기록했다.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타이틀곡 '두 잇'(Do It)이 13일자 '빌보드 200' 4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새 앨범은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약 29만5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6일자 차트 1위로 데뷔했고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
"'SON'이 돌아왔다" 난리난 토트넘…'찰칵 벽화' 본 손흥민 "잊을 수 없는 10년 감사"
손흥민이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을 찾았다. 10일 연합뉴스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이 열린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한국에서 치른 프리시즌 투어 기간에 MLS(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이적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런던에서도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겠다"고 약속했고,
옛 학전서 만나는 김광석 노래…30주기 기념 공연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공연과 노래 경연대회가 내년 1월 4일과 6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린다고 김광석추모사업회가 10일 밝혔다. 1996년 김광석의 49재 추모 콘서트 참가자 40여팀을 중심으로 창립된 추모사업회는 2012년부터 '김광석 노래 부르기' 경연대회를 운영하며 신진 음악인 발굴에 힘써왔다. 추모사업회는 "더 많은 이들과 김광석의 음악을 나누기 위해 두 프로그램으로
오타니, AP '올해의 남자 선수' 4번째 영예…역대 최다 타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오타니 쇼헤이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연합뉴스는 AP통신 발표를 인용해 오타니가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총 47표 중 29표를 얻었다. 오타니에 이어 아먼드 듀플랜티스(육상)가 5표, 카를로스 알카라스(테니스)가 4표를 얻었다.오타니는 2021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올해의
엠넷플러스,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리얼리티 23일 론칭
CJ ENM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전 여정을 담은 리얼리티 '알파 드라이브 원 레츠 고'(ALPHA DRIVE ONE Let's Go)를 오는 23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되며, 다음날인 수요일 오후 8시 음악채널 엠넷을 통해 순차 방송된다. '알파 드라이브 원 레츠 고'는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등 여덟 멤버가 데뷔
다큐 감독의 폭로…"2014년 조진웅이 주먹으로 얼굴 때려"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의혹'을 일부 인정하며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허철이 과거 조진웅에게 아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허 감독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학교 때 친구랑 주먹다짐한 이후로 어른이 돼서 처음으로 누구한테 맞았다"며 "2014년 어느 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사람이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반격할 틈도 없이 주변에서 말려서 일방적으로 아주 짧은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발칵…의협 "명백한 불법 의료행위"
방송인 박나래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서 출장 링거 등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의료계가 이는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는 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유명 연예인 박씨와 관련된 소위 '주사 이모' 사건은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사안"이라며 "해당 행위는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명백한
대표팀 경기하는 곳인데…멕시코 경기장 인근서 수 백개 유해 가방 발견 '치안 비상'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할리스코주 아크론 스타디움 인근에서 수백 개의 시신 가방이 발견되면서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연합뉴스TV는 라틴타임스를 인용해 2022년 이후 최근까지 아크론 스타디움 주변에서 시신이 담긴 가방 456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크론 스타디움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을 포함해 총 4경기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곳이다.할리스코주 과달라하
베이비몬스터, 일본 팬 콘서트 10만명 동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일본 팬 콘서트에서 관객 10만명을 모았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6~7일 효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열린 '러브 몬스터스' 일본 팬 콘서트에서 이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일본 첫 팬 콘서트는 지바·도쿄·나고야·고베 등 아레나급 4개 도시에서 총 8회로 진행됐으며 도쿄 공연은 TBS가 생중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위 고 업'(WE GO UP) '쉬시'(SHEESH) '드립'(DRIP)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