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45.3%…서울·울산·전북 등 상승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이 45.3%로 집계됐다. 전국 기준 10월 대비 비율은 하락했지만 서울과 울산·전북 등에서는 증가했다. 8일 직방이 국토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5.3%로, 보합거래는 14.1%, 하락거래는 40.7%였다. 상승거래 비중은 전월(46.6%) 대비 하락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상승거래 비중은 45.4%로, 10월(47.6%) 대
포스코이앤씨, AI로 레미콘 품질 난제 해소…생산부터 압축강도 예측까지 자동화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레미콘 품질 편차라는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난제를 해소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SHLab과 공동으로 레미콘 생산부터 압축강도 예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AI 기반 레미콘 품질예측 및 생산자동화 기술'을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생산자의 숙련도,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아 일관된 품질 확보가 어려웠던 업계의 어려
멈췄던 '연계형 정비사업' 4만가구 속도…시세재조사 요건완화·일반분양 일부허용
국토교통부가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해 일반분양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사비가 20% 이상 올랐다면 기간과 관계없이 임대주택 인수가격을 다시 산정할 수 있도록 해 조합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국토부는 연계형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발표
자이가이스트, 단지형 모듈러 사업 확대…모듈러 기숙사 '드림포레스트' 선보여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공사 기간이 빠르고 저소음으로 시공 가능한 목조 모듈러 직원 기숙사 단지 '드림 포레스트'를 공개했다. 모듈러 기숙사를 필두로 단지형 모듈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8일 자이가이스트는 목조 모듈러 기숙사 단지 드림포레스트 준공을 기념해 지난 5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강원·수도권에 위치한 리조트 대표와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드림포레스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천 근로자 눈독 들이는 이 집,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이달 분양을 앞둔 금성백조의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에 SK하이닉스, OB맥주, 사조씨피케이,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 생산시설에 종사하는 근로자와 행정타운에 다니는 근로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직주근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직주근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직주근접은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건축정책과장 김동준 ▲부동산개발산업과장 안진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손덕환(이상 8일자)
안국역 창덕궁 뷰 '이노88타워' 새 주인 찾는다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프라임 오피스가 매물로 나왔다. 약 2년 동안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거쳐 신축급 프리미엄 오피스로 재탄생한 안국역 이노88타워(INNO88 Tower, 옛 삼환빌딩)가 새 주인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매도자인 케펠자산운용은 삼정KPMG와 엔에이아이 코리아(NAI Korea)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2조 ‘배터리 캠퍼스’ 안성에 조성…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기대
현대차·기아가 경기도 안성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하면서, 안성이 단순한 지방 도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을 열고, 배터리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는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주택공급·주거복지 정책 속도내자" 실무진 머리맞댄 국토부 차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8일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을 비롯해 담당 국·과장이 참석하는 협의체로 앞으로 격주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우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주거 분야 국정과제 추진상황, 내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곧 열릴 부처 업무보고에도 국정과제 내용을 반영하라고 김 차관은 주문했다. 9·7 대책 후속조치도 점검
분양시장도 레디코어 트렌드… ‘이천 증포5지구 칸타빌 에듀파크’ 8일 특별공급
분양시장에서 트렌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이 불확실성보다 안전한 선택지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지역 내에서 입주시점에 맞춰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분양단지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소비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레디코어'다. 트렌드코리아 2026에 따르면, '레디코어'는 준비(Ready)와 핵심(Core)의 합성어다. 불확실한 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