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수영장서 포착된 여성…배영하며 손에 쥔 '스마트폰'
호주 시드니의 야외 수영장에서 한 여성이 배영을 하면서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30일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됐다. 영상은 시드니의 한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카메라에는 배영을 하면서 손에 든 휴대전화 화면을 계속 스크롤 하는 한 여성이 포착됐다. 영상의 마지막
이이경, 유재석 뺀 '수상 소감' 후폭풍…"동물과 사람 다르다" 유재석 미묘한 발언
배우 이이경이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으로 방송인 유재석을 저격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유재석이 인간관계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이목이 쏠린다. 유재석 "동물은 보답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아"7일 유재석의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짧은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동휘가 유재석, 지석진을 집에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이동휘에게 "동물은 사랑을 주는
"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수 '삼다수'의 홈플러스 납품을 일시 중단했다. SPC삼립도 호빵 등 일부 빵류 공급도 중단되면서 주요 협력사들의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협력업체들이 잇달아 홈플러스에 발주 축소와 납품 중단을 통보하면서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9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정산 일정이 흔들린 사례가 반복되자 협력사들의 불안 심리가 수면
"봉인된 판결문 뜯어냈다"…변호사, 조진웅 보도 기자 고발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을 보도한 디스패치 기자 두 명이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김경호 법무법인 호인 변호사는 7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디스패치 기자 2명을 소년법 제70조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소년법 제70조는 소년 보호사건과 관련한 기관이 재판·수사·군사상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조회에도 응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제자와 '부적절' 없었다…사위가 40억 요구해" 류중일 전 며느리 부친 반박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 며느리의 부적절한 행동을 비난하며 국민청원까지 올린 가운데 전 며느리의 부친이 직접 반박에 나섰다. 그는 딸이 제자와 부정한 관계를 맺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전 사위 측으로부터 수십억원대 금전을 요구받는 등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5일 전 며느리의 부친 A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모가 돼서 자식을 옹호하는 쪽에서만 얘기하는 게 아니다. 너무 억울해서
'25살 연하' 태국 신부 데려왔더니…바람피고 "재산 절반 달라" 이혼 요구
25살 연하 태국인 아내와 국제결혼 후 결혼생활을 이어오던 도중 아내의 외도를 목격했으나 오히려 가정 폭력으로 신고당한 후 이혼을 요구받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중개업소를 통한 국제결혼으로 25살 차이의 태국 국적 아내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키우던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국제결혼 5년 만에 가정을 잃을 위기에 놓이면서 "모든 걸 빼앗길까 두렵다"며 억울함
"30년전 고교생 잘못 파헤치는 게 알권리인가" 조진웅 첫 보도 기자 소년법 위반 고발당해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과거 소년범 전력을 인정하고 은퇴한 가운데 이를 처음 보도한 매체가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김경호 법무법인 호인 변호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 기자 2명을 소년법 제70조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1994년 강도·강간 혐의와 차량 절도 등에 연루돼 소년보
의료계, 박나래 '주사 이모' 수사 촉구…"유령 대학 출신에 무면허 의혹"
의료계가 방송인 박나래씨에 불법 의료 처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중국 내 의과대학 출신이라고 밝히자 '존재하지 않는 유령 의대'라고 반박에 나섰다.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로 구성된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7일 성명을 내고 "A씨는 불법 의료행위를 부인하며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
중국인 부부가 낳았는데 '금발에 파란 눈'…1억 2000만 뷰 터졌다
중국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한 여자아이가 금발에 푸른 눈을 닮은 서양인 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부모 모두 중국인이지만 증조부가 러시아인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 같은 외모의 비밀도 밝혀졌다. 8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장쑤성에 거주하는 양씨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이들 부부는 2022년 5월 딸을 낳았다. 그러나 딸이 금발, 푸른 눈 등 서양인 같은 외모를
"500만원 명품 실적 25만원에 팔아요"…백화점 VIP 되려다 범죄자
"현금영수증은 제 번호로 하고, 포인트 적립은 구매자분 번호로 해드립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백화점 우수고객(VIP) 선정 실적 부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8일 온라인상에서 500만원 상당의 명품 구매 실적을 판매 금액의 5% 수준에 넘기겠다는 판매자에게 구매 의사를 밝히자 "구매하겠다는 분이 너무 많아 대기해야 한다"며 "앞선 거래가 파투(무산) 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백화점 VIP 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