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재계약' 있지 "우리만의 속도로 음악에 마음 담겠다"
그룹 있지(ITZY)가 새 미니 앨범 '터널 비전'(TUNNEL VISION)을 내고 5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있지는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 앨범을 발매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전보다 '레벨업'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6월 발표한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이후 내놓는 신보다. 팀은 이번 작업의 중심에 '몰입'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터널 비전'과 '포커스'(Focus), 'DYT'(
'아바타: 불과 재' 12월 17일 한국서 최초 개봉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를 다음 달 1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10일 밝혔다. 첫째 아들을 잃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간 청량했던 분위기와 달리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를 배경으로 한다. '아바타'는 2009년 국내에서 관객 1333만
에스파, 내년 4월 오사카 쿄세라돔 첫 공연
그룹 에스파가 내년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과 25~26일 도쿄돔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에스파는 8~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SYNK : aeXIS LINE in JAPAN'을 열고 이틀간 약 2만4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공연 말미에 내년 돔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이들은 2023년 도쿄돔에 데뷔 최단기간 입성했고, 지난해에는 해외 여성
투어스, 내년 1월 마카오·가오슝서 첫 중화권 투어
그룹 TWS(투어스)가 내년 1월 마카오와 대만 가오슝에서 첫 중화권 단독 투어를 연다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TWS는 2026년 1월24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 1월3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투어 24/7:위드:US'를 개최한다. 이들은 중화권으로 활동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열고 1만6000여명을 모았다. 7월에는 히로시마·아이치·후쿠오카·미야기·오사
한국관광공사·KBL 업무협약…농구 연계해 외국인관광객 유치 협업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농구연맹(KBL)과 10일 서울 KBL센터에서 국내에서 개최하는 농구 경기와 연계해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KBL의 외국인 선수와 한국의 스포츠경기 응원문화를 연계해 새로운 방한 관광객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관광공사와 KBL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대상 농구관람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공동 홍보에
전원 중국인 K팝 보이그룹 엠빅 데뷔 "BTS·스키즈 꿈꿔요"
전원 중국인 멤버로 구성된 K팝 보이그룹이 데뷔했다. 5인조 그룹 엠빅(AM8IC)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엠빅은 중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한국인 안무가 윤범노 토브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제작했다. 윤 대표는 2015년부터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청춘유니2'와 중국판 '언프리티 랩스타'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약 7년간 중국 50개 기획사에서 800명 이상의 연습생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