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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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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투자 수익을 인증하는 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부모님이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공무원이 "결혼할 때 집을 사주면 평생 효도하겠다"고 밝혔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부모님 SK하이닉스 수익 7억이신데 집 해주시겠지?'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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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사야해" 돈벼락 꿈꾸며 1억 넘게 베팅…불장에 큰손 개미들 '우르르'

"삼전닉스 사야해" 돈벼락 꿈꾸며 1억 넘게 베팅…불장에 큰손 개미들 '우르르'

최근 7000선을 넘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코스피 랠리에 '큰손' 개미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밀려 들어왔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1억원 이상 대량 주문 건수는 총 11만 3158건이었다. 1억 이상 주문 건수가 월별 기준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직전 역대 최대치는 2021년 1월 기록한 11만 3301건이다. 약 5년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셈이다. 3월(102만 1744건)과 비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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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의 직장' 따로 있더라, 퇴사합니다"…2300만원 더 받는 곳으로 '점프'

"진짜 '신의 직장' 따로 있더라, 퇴사합니다"…2300만원 더 받는 곳으로 '점프'

한때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국책은행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4년 사이 이직률이 크게 상승했는데, 특히 남성 직원 이탈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의 지난해 남성 직원 이직률은 9.0%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3.0%와 비교하면 3배 수준으로 오른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여성 이직률은 1.5%에서 1.6%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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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과세 유예, 7월 세법개정서 빠진다...내년부터 예정대로 과세

코인 과세 유예, 7월 세법개정서 빠진다...내년부터 예정대로 과세

세제 당국이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관련안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오는 7월 말 세법개정안을 통해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1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오는 7월 세법개정안에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담지 않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 위해 구체적 과세 기준을 국세청 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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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에 95% 몰빵했더니 100억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하이닉스에 95% 몰빵했더니 100억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일본의 한 개인 투자자가 SK하이닉스에 자산 대부분을 집중 투자해 100억원에 육박하는 자산을 달성했다는 인증글을 올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해외 개인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일본인 투자자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총자산 10억엔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증권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그는 "2024년 6월부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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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할 필요 없다…알아서 챙겨주는 '이재명표 적극복지'

신청할 필요 없다…알아서 챙겨주는 '이재명표 적극복지'

앞으로 미성년자와 발달장애인 등이 포함된 위기가구는 본인 동의 없이도 공무원이 직권으로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 부모급여, 기초연금 등은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된다. 최근 '울주군 일가족 사망 사건' 등이 잇따르자 정부가 신청주의 원칙을 사실상 폐기하고 적극적 복지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신청주의는 매우 잔인한 제도이다. 신청 안 했다고 안 주니까 지원을 못 받아서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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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시켜" 알바생 곡소리…올해도 불붙은 '컵빙수' 경쟁[지금 사는 방식]

"제발 그만 시켜" 알바생 곡소리…올해도 불붙은 '컵빙수' 경쟁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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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치마 입은건 돼요"…한복이면 다 되는줄 알았다, '고궁 무료 입장' 기준 보니

"남자가 치마 입은건 돼요"…한복이면 다 되는줄 알았다, '고궁 무료 입장' 기준 보니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서울 고궁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복' 차림의 고궁 무료입장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일부 대여점 한복은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특정 국가 의상과 혼재된 디자인을 보여 "국적 불명 한복 아니냐"라는 비판도 나온다. 8일 연합뉴스는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제도를 국가유산청에서 운영하면서 '어디까지를 한복으로 볼 것인가'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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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말고 여기 간다"…입소문에 외국인들 몰리더니 소비 156% 증가한 곳

"올영 말고 여기 간다"…입소문에 외국인들 몰리더니 소비 156% 증가한 곳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약국 소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에 이어 약국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오렌지스퀘어가 자사가 운영하는 와우패스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전체 카드 결제액은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일본의 경우 4월29일~5월6일은 골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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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세탁·건조기 돌렸는데" 화들짝…'50% 전기료 폭탄' 사실일까

"퇴근하고 세탁·건조기 돌렸는데" 화들짝…'50% 전기료 폭탄' 사실일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생활밀착형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9일 기후부는 다음 달까지 '온라인 이슈 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경미한 가짜뉴스는 게시물에 댓글로 사실이 아님을 알린 뒤 게시자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중대한 가짜뉴스는 당국에 신고하고 고발하는 형태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런 대응의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며 "가짜뉴스가 많아지다 보니 실무부서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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