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증권가에서 국내 무선통신장비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통신 장비-6월 전에 국내 무선통신장비주 매수하세요' 보고서에서 "주가 선반영이 빨리 이루어진다고 해도 최소한 2028년 상반기까지는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들의 상승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최근 주가 상승 폭을 감안하면 이번 2025~2028년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 랠리는 2018~2020년 랠리보다 더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효성중공업 주가가 400만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 최고가 종목 자리에 오른 가운데 6년 전 효성중공업에 전 재산을 투자한 뒤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한 투자자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6년 뒤 출소했더니 주식 가치가 무려 1050억원이 넘었다고 주장했다. 7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감방 가기 전에 주식 사라'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 A씨는 2020년 3월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전세자금 2억6100만원으
"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투자 수익을 인증하는 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부모님이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공무원이 "결혼할 때 집을 사주면 평생 효도하겠다"고 밝혔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부모님 SK하이닉스 수익 7억이신데 집 해주시겠지?'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1000억 부자들도 코스피 더 산다…지금 팔면 후회할 수도"⑥
강남 부자들 사이에서도 요즘 가장 뜨거운 자산은 단연코 국내 주식이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2500선 언저리에서 정체됐던 코스피가 불과 1년 사이에 3배 이상 급등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부자들의 자산을 불려주는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들은 보수적으로 투자해왔던 수백억원대 자산가들도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국내 주식을 더 사야 할지, 언제까지 들고 가야 할지, 지금은 과열이 아닌지 등에 대한 질
"강남 빌딩 팔아 국장 넣을까요?…'30억 투자' 큰손들, 반도체·AI·로보틱스 ETF 담는다④
"고액 자산가분들도 주식시장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워낙 크다 보니 개별주도 있겠지만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조미령 삼성증권 압구정금융센터 SNI지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산만 30억원 이상 쥔 자산가들도 국내 증시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증권은 2010년 'SNI(Success & Investment)' 고액 자산가 전담 브랜드를 출범해 업계를 선
"삼천피 때 망설였던 사람들, 지금도 못 사" 7조 굴리는 큰 손 "아직 기회 있다"⑦
"작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증시가 오르는 내내 고객들께 가장 많이 듣던 질문이 '지금 주식 사도 되냐?'였는데 물어보기만 하고 지금까지 제대로 못 사신 분들도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증시에 기회가 남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투자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빨라" 정아란 KB증권 대치금융센터장은 지난 7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주식 진입 시점을 묻는 고객들의 질문이 1년 내내 이어지고 있다
"삼전닉스 사야해" 돈벼락 꿈꾸며 1억 넘게 베팅…불장에 큰손 개미들 '우르르'
최근 7000선을 넘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코스피 랠리에 '큰손' 개미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밀려 들어왔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1억원 이상 대량 주문 건수는 총 11만 3158건이었다. 1억 이상 주문 건수가 월별 기준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직전 역대 최대치는 2021년 1월 기록한 11만 3301건이다. 약 5년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셈이다. 3월(102만 1744건)과 비교해서
"현금 부자라 필요 없어요" 작년 역대급 실적 쓴 다이소, 상장 안하는 이유
가성비 좋은 저가형 생활용품으로 국내 유통 시장의 공룡으로 등극한 다이소가 작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다이소가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현금 창출 능력이 좋아서 상장을 통한 자본조달 필요성이 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아성다이소)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5363억원, 4424억원으로 전년보다 14.3%, 19.2% 증가한 역대 최대였다. 특히 영
10조 굴리는 큰 손 "강남부자도 포모…삼전닉스 종목 투자 늘려" ③
"최근 들어 부자들이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주식 비중과 예금·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이 4대 6이었다면 현재는 6대 4로 역전됐습니다." 강종호 신한투자증권 PIB 강남센터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고액 자산가들이 주식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뛰면서 고액 자산가 사이에서도 포모(FOMO·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가 찾아
코스피 팔천 찍고 '만스피' 갈까…증권사들 앞다퉈 전망치 높여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의 수혜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입게 될 것이라며 꿈의 '1만포인트'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AI시대 메모리 반도체가 큰 수혜, 코스피 추가 상승 충분히 가능"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 오른 7775.31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높여 오전 9시50분 기준 5.03% 오른 7874.87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