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일본서 난리난 한국 커피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K커피가 일본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대용량과 저가 전략을 앞세운 한국 커피 브랜드 '매머드커피'가 그 주인공이다. 상대적으로 저가 커피 브랜드 경쟁이 덜했던 일본 시장에서 '가성비'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일본 TV아사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상륙한 매머드커피가 오피스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직장인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3만원→100만원' 폭주…올해만 320% 뛴 삼천당제약, 왜?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나 홀로 독주를 이어가며 마침내 '황제주(주당 100만원)'에 올라섰다. 올해 들어서만 300% 넘게 급등한 배경에는 세계 최초 먹는 인슐린에 대한 시장 기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 장중 '황제주' 등극…6거래일 연속 상승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장중 한때 102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 속에 장
"내년 부자될 기회 온다, 시장붕괴 노려라" 부자아빠가 콕 집어 강조한 투자상품
베스트셀러 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이름을 알린 로버트 기요사키가 2026년 글로벌 경제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부를 축적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다가올 글로벌 경제 위기가 오히려 부를 축적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기요사키는 "정부나 중앙은행, 월가가 임의로 찍어낼 수
광화문서 BTS 보고 돈은 '이곳'에서 썼다…외국인 방문자 52% 급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실제 소비는 공연이 진행된 광화문이나 명동보다는 성수동에서 더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29일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자료를 인용,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외국인 방문객 수는 중구(7만8626명)가 가장 많았고 종로구(3만7569명)가 2위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포구, 강남구, 용산구, 성동구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해당
"연말까지 2배 간다, 지금 절대 팔지마"…월가 큰손이 내놓은 비트코인 파격 전망
글로벌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긴 조정 국면을 마무리하고 바닥을 다졌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개인 투자자 중심의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벗어나 기관 자금이 주도하는 구조로 재편되면서 중장기 상승 여력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하락장에도 패닉셀 없었다…"바닥 신호"25일 오후 1시30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4월 건보료 정산에 직장인 '희비'
4월 직장인들의 월급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되면서 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되거나 환급돼 실수령액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는 당해 연도가 아닌 재작년 월급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된 뒤 다음 해 4월 실제 소득을 반영해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승진이나 호봉 상승, 성과급 지급 등 소득이 늘어난 경우에는 추가 보험료가
李 "중동 수급 불안 과감히 대응"…26.2조 추경안 확정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 쇼크 대응을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발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진 것과 관련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존 관행에 얽매일 필요가
"중동發 기름값 쇼크보다 더 무섭다" 7% 뚫은 주담대 금리, 3년5개월새 최고
5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3년5개월만에 7%를 넘겼다. 중동 전쟁 이후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상승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환 가능성 등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져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게 요인으로 꼽힌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27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410∼7.010%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
유류세 인하에도 기름값 '2000원 시대' 현실화…"옥외주차장도 5부제 의무화" (종합)
정부가 27일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 즉 정유사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의 상한선을 1ℓ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인상하면서 주유소 판매가격이 다시 조만간 2000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차례 연장했던 이란을 향한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기름값 2000원대 시대가 일상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이유
'집 3채' 송미령 장관…"동대문 아파트, 매각 진행 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말 기준 약 20억2300만원가량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서울에 2채, 나주에 1채 등 총 3채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중 서울 아파트 한 채는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송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총 20억232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3423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