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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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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해 낙폭과 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자, 최근 결혼자금 3억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액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한 공무원의 근황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승장 기대에 3억 '몰빵'앞서 지난달 24일 공무원 A씨는 온라인상에 전세 보증금과 예식 비용으로 모아둔 현금 3억원을 국내 반도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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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8만원 폭등"…이틀새 1000% 오른 주식 정체

"7000원→8만원 폭등"…이틀새 1000% 오른 주식 정체

미국 AI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와머(Swarmer)가 나스닥 상장 직후 이틀 만에 주가가 약 1000% 급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쟁 양상 변화 속에서 부각된 기술력과 인공지능(AI)·방산 테마가 맞물리며 투자 자금이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실적 대비 과도한 기업 가치라는 지적도 제기되며 과열 논란이 함께 불거지는 모습이다. 뉴욕증시 데뷔 첫날 520% 폭등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텍사스 오스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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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4000만원 넘는 車 샀는데…아버지가 기초연금 못 받는 까닭

아들 4000만원 넘는 車 샀는데…아버지가 기초연금 못 받는 까닭

정부가 기초연금 지급체계 개편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대상과 산정 기준을 손질하고 있다.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공적연금인 기초연금이 일부 중산층 이상에게까지 지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지난해보다 8.3% 인상됐다. 이에 따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 247만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2000원 이하일 경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소득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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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보고 '뒷목'…"난방 21도 유지했는데, 왜 50만원이냐" 집집마다 아우성

관리비 보고 '뒷목'…"난방 21도 유지했는데, 왜 50만원이냐" 집집마다 아우성

최근 아파트 주민 사이에서 지난 1월 관리비가 크게 올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난방 온도를 21도로 유지했는데도 관리비가 50만원이 나왔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이 증가한 관리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통계에서도 올해 1월 아파트 관리비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파로 인한 난방 사용 증가와 관리비 항목 인상이 동시에 반영하면서 체감 상승 폭은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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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지하철 내릴 때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추가 요금'

"내일부터 지하철 내릴 때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추가 요금'

오는 7일부터 지하철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기본운임이 추가 부과된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피하는 부정 승차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의 지하철 하차 미태그 사례는 하루 평균 8000여건에 달했다. 2004년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가 도입된 후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버스와 지하철 사이 환승할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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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컴포즈도 아니다…"선배 또 거기 커피 마셔요?" 셋 중 한 번 '픽'

스타벅스도 컴포즈도 아니다…"선배 또 거기 커피 마셔요?" 셋 중 한 번 '픽'

우리나라에서 커피전문점을 가장 많이 찾는 연령대는 20대로 나타났다. 15일 NH농협은행이 2025년 한 해 동안 농협카드 고객들의 커피전문점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대의 연평균 커피전문점 이용 건수(농협카드로 결제한 건수)가 26.0건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연간 커피전문점 이용 건수가 점점 줄어들어 30대(24.0건), 40대(20.1건), 50대(17.1건), 60대(11.5건) 순으로 집계됐다. 단 10대의 이용 건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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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일본서 난리난 한국 커피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일본서 난리난 한국 커피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K커피가 일본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대용량과 저가 전략을 앞세운 한국 커피 브랜드 '매머드커피'가 그 주인공이다. 상대적으로 저가 커피 브랜드 경쟁이 덜했던 일본 시장에서 '가성비'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일본 TV아사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상륙한 매머드커피가 오피스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직장인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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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매달 100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데 결혼해야죠"…혼인 급증한 '이 직군'

"둘이 합쳐 매달 100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데 결혼해야죠"…혼인 급증한 '이 직군'

지난해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그 중심에는 사무직과 전문직이 있었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근로 형태와 높은 소득을 가진 직군을 중심으로 결혼이 이뤄지는 강화된 모습이다. 동시에 고비용 결혼 문화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노 웨딩' 등 간소화된 결혼 방식이 확산하는 등 혼인의 형태 역시 달라지고 있다. 2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약 24만건으로 전년보다 1만8000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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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부터 끊길 판"…이란, 호르무즈 막았다가 역풍 맞나

"밥줄부터 끊길 판"…이란, 호르무즈 막았다가 역풍 맞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은 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란이 해외에서 식량을 수입할 유일한 창구가 막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의 해협 봉쇄 이후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피해 항해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중동의 식량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걸프 지역으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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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국제 원유 공급 불안이 국내 생활필수품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며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식품 포장재를 넘어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품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는 입고한 지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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