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5000만이 10억 돼"…김구라 아들, 아파트 대박났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매입한 아파트의 가치가 최근 몇 년 사이 오르며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와 함께 부동산 투자 경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방송에서 조영구는 "현재 보유 부동산은 두 채"라며 "2년 전 10억원에 분양받은 남산 인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최근 1억5000만원가량 가격이 떨어졌다"고 자신의 부
"ㄱㄱ, ㅅㅂ 구해요" SNS에 올라온 고액알바…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자동차 고의사고를 모집하는 광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모집책들은 네이버 밴드·다음 카페 등에 은어로 된 광고 글을 올리고 텔레그램 아이디를 공개해 공모자를 끌어모았다. 이들이 올린 공고에는 보험사기 은어인ㅅㅂ(수비·피해자), ㄱㄱ(공격·가해자), ㅂㅎ(보험), ㅌㄹ(텔레그램) 등을 사용했다.모집책들은 텔레그램으로
'퇴직금 최대 10억' 은행권 희망퇴직…정년연장 이슈 변수도
은행권의 희망퇴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수억 원의 특별퇴직금을 수령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직원들도 있지만 올해는 정년 연장 논의가 부각되면서 예년보다 신청 인원이 줄어든 은행들도 나타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까지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40세 이상이다. 이들에게는 퇴직 당시의 월 평균임금 20개월 치를 명예퇴직금으로 지급한다.
"음식 닿자 그림이 녹아내렸다"…써브웨이 '랍스터 굿즈' 품질 논란
써브웨이가 겨울 한정으로 출시한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에서 선착순 굿즈로 제공하는 '랍스터 접시'의 품질 논란이 제기됐다. 접시를 사용한 누리꾼들이 음식을 담아 먹은 후 변형된 접시 사진을 공유하면서다. 공유한 사진들은 접시 하단에 그려져 있는 랍스터의 왼쪽 집게발 그림이 지워져 있는가 하면, 랍스터 그림의 대부분이 지워지기도 했다. 접시 세척 과정에서 쉽게 지워지는 점도 문제지만 핫소스와 같이 산성 식품
"뜨끈하게 한 그릇" 가볍게 먹는 점심이었는데 '깜짝'…지난달 가장 비싸진 외식메뉴
올해 10월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외식 메뉴는 칼국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의 통계를 인용, 지난 10월 서울에서 소비자가 자주 찾는 8개 외식 품목의 평균 가격이 지난해 12월 대비 3.44%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품목 가운데 칼국수의 오름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9385원에서 9846원으로 약 4.91% 상승했다. 칼국수 가격 상승은 최근의 현상만은 아니다. 2015년 10월 평균
7년만에 시세차익 337억…스타강사 현우진, 논현동 땅 '대박'
유명 수능 강사로 잘 알려진 현우진씨(38)가 7년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매입한 부지의 가치가 최근 65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23일 "현씨가 2018년 1월 개인 명의로 사들인 논현동 준주거지역 대지의 현재 추정 가치는 약 657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약 1034㎡(313평) 규모로, 당시 매입가는 약 320억원이었다. 매입 직후 현 씨는 부동산 신탁을 활용해 신탁
자율차 1000대, 내년부터 도시 곳곳 다니며 데이터 수집
인구 50만명 이하 중소 규모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 현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사업이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당초 정부가 따로 배정한 예산이 없었는데 국회에서 8000억원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규제 합리화 회의에서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관할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해당 사업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미국이나 중국 같은 '자
예금금리 3%대로 오르자 예테크族 몰려…이달 들어 예금 8兆 넘게 늘었다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약 6개월 만에 3%대를 회복하면서 '예테크족(예금+재테크)'이 대거 몰리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8조원이 넘는 자금이 예금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금리 상승과 요구불예금 이탈로 은행들이 수신 확보 경쟁에 나선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은행은 1년 만기 '신한my플러스정기예금' 최고금리를 연 2.80%에서 3.10%로 0.03%포인트 인상했다. 기본금리가 연 2.9%로, 우
"보이는 대로 쓸어 담자" 다이소 난리더니…결국 시장 판도 바뀌었다
건강을 삶의 즐거움으로 소비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라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다이소가 촉발한 초저가 전략이 편의점 업계까지 확산하며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수요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유통 업계는 건기식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근거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건기식 시장 규모 5조9000억…2년 만에 성장 전환
테슬라처럼 내 차 데이터, 제조사로 넘긴다…도시 실증도 추진
테슬라가 판매한 차에서 수집한 데이터로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제조사들도 판매한 차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미국이나 중국처럼 자율주행을 위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안들로,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지 20일자 16면 참고> 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