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9.11
다음
1
"비싸도 불티나게 팔린다"…가격 두 배인데 매출 폭발한 '건강빵'[빵값의 비밀]

"비싸도 불티나게 팔린다"…가격 두 배인데 매출 폭발한 '건강빵'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2
"5천 원이면 저녁 배불리 먹겠네"…인터넷보다 싸다는 5K PRICE[가보니]

"5천 원이면 저녁 배불리 먹겠네"…인터넷보다 싸다는 5K PRICE

"5000원이면 오케이(OK)" "충격적 장보기"…. 4일 수도권의 한 이마트 매장에 들어서자 수북한 상품들 틈에서 하늘색 바탕에 핑크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글씨체로 새긴 이 같은 문구가 눈을 사로잡았다. 매대 상단과 바닥에는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라는 표지도 추가로 인쇄해 놓았다. 유제품과 음료, 소스류, 면류, 가공식품 등 기성브랜드(NB)가 진열된 매대 한쪽 공간을 이 안내판과 관련 상품

3
"어머니가 실종됐습니다"…이런 환자 급증에 보험사도 움직였다[1mm금융톡]

"어머니가 실종됐습니다"…이런 환자 급증에 보험사도 움직였다

보험사들이 치매·간병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지난 1일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치매환자 실종신고 피해보장 특약에 대한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치매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치매에 걸리고 실종됐을 때 보호자 1인에게 최초 1회에 한해 20만원의 보험금 지급하는

4
삼성·SK하이닉스 성과급 갈랐다…논란의 'EVA' 뭐길래 [뉴스설참]

삼성·SK하이닉스 성과급 갈랐다…논란의 'EVA' 뭐길래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SK하이닉스가 1인당 1억원 이상의 역대급 성과급이 가능하도록 성과급 제도를 개선하면서 국내 대기업의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그동안 성과급 산정에 반영됐던 EVA(Economic Value Added·경제적

5
"텅텅 빈 매대에 전쟁난줄"…'반값 할인' 또 대란 예고

"텅텅 빈 매대에 전쟁난줄"…'반값 할인' 또 대란 예고

역대급 할인으로 전국 파리바게뜨 매대를 텅 비게 만들었던 SKT텔레콤이 또 한 번 파격 할인 행사에 나섰다. 이번에는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심(USIM) 해킹 사고에 따른 보상책이지만, 동시에 침체된 내수 소비를 끌어 올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이번엔 뚜레쥬르"…최대 50% 파격 할인 10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T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

6
건설·제조업 고용한파 심화…30대 쉬었음 역대 최대(상보)

건설·제조업 고용한파 심화…30대 쉬었음 역대 최대(상보)

8월 취업자 수가 16만명가량 늘면서 3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폭을 이어갔다. 다만 제조업, 건설업 등 내수 부문을 중심으로 한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세는 둔화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6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3월(19만3000명) 이후 4월 19만4000명, 5월 24만5000명,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등을 기

7
구윤철 "주택공급대책 오늘 오후 발표…대주주 양도세 이달 결론"

구윤철 "주택공급대책 오늘 오후 발표…대주주 양도세 이달 결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늘 오후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난 6·27 대책으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마련하면서 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수요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인가-착공 여러 기준으로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착공 기

8
소비자보호 3종세트 나온다…금융권 '민원 1위' 보험업계 초긴장

소비자보호 3종세트 나온다…금융권 '민원 1위' 보험업계 초긴장

금융권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과 편면적 구속력제 도입, 보험상품 설명서 개편 등이 추진되면서 보험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가뜩이나 금융업권 중 소비자 민원이 가장 많은 상황에서 소비자 권한 확대에 따른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금융감독원 산하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독립시키기로 결정했다. 현재 금소처는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중심으로 소비자보

9
金값 사상최고치에 '골드러시'…골드뱅킹에 뭉칫돈

金값 사상최고치에 '골드러시'…골드뱅킹에 뭉칫돈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 투자 상품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골드바와 같은 실물 금 투자뿐만 아니라 비교적 소액으로도 접근 가능한 골드뱅킹에 젊은층이 유입되면서다. 골드뱅킹 잔액은 올해 들어 1조원을 돌파했고, 계좌 수도 30만좌를 넘어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은행 중 골드뱅킹을 운영하는 시중은행 3곳(KB국민·신한·우리)의 이달 8일 기준 잔액은 1조2106억원으로 집계됐

10
'모피아 힘빼기'… 산하 기관장에 '내부출신 전성시대'

'모피아 힘빼기'… 산하 기관장에 '내부출신 전성시대'

정부 인사 기조가 '모피아(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출신 관료) 힘 빼기'로 뚜렷하게 옮겨가고 있다. 과거 기재부나 금융위 관료 출신이 차지하던 주요 외청장 자리를 최근 내부 출신 인사들이 꿰찬 데 이어 한국산업은행 회장까지 내부 출신 인사가 등용됐다. 기관장의 임기 만료로 곧 임명 예정인 수출입은행이나 신용보증기금 등에도 내부 출신이 등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9일 산업은행 회장에 이재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