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불티나게 팔린다"…가격 두 배인데 매출 폭발한 '건강빵'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김희선 손에 든 '이것' 2시간 만에 완판…"언제 들어오나요?"
배우 김희선이 유명 와인 메이커 조 와그너(Joe Wagner)와 손잡고 내놓은 '벨레 그로스 발라드'(Belle Glos Ballad)의 사전예약 물량이 전량 매진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벨레 그로스 발라드는 지난 6일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차 물량 1500여병이 2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후 추가 물량 확보 여부를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음료(F&B) 기업 FG와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긴급히
"어머니가 실종됐습니다"…이런 환자 급증에 보험사도 움직였다
보험사들이 치매·간병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지난 1일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치매환자 실종신고 피해보장 특약에 대한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치매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치매에 걸리고 실종됐을 때 보호자 1인에게 최초 1회에 한해 20만원의 보험금 지급하는
"텅텅 빈 매대에 전쟁난줄"…'반값 할인' 또 대란 예고
역대급 할인으로 전국 파리바게뜨 매대를 텅 비게 만들었던 SKT텔레콤이 또 한 번 파격 할인 행사에 나섰다. 이번에는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심(USIM) 해킹 사고에 따른 보상책이지만, 동시에 침체된 내수 소비를 끌어 올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이번엔 뚜레쥬르"…최대 50% 파격 할인 10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T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
삼성·SK하이닉스 성과급 갈랐다…논란의 'EVA' 뭐길래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SK하이닉스가 1인당 1억원 이상의 역대급 성과급이 가능하도록 성과급 제도를 개선하면서 국내 대기업의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그동안 성과급 산정에 반영됐던 EVA(Economic Value Added·경제적
"불만 있으면 퇴사하라…내보내고 새로 받자" 김어준 말에 금감원 직원들 '부글'
정부의 금융감독 조직개편안에 반발한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상복 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튜버 김어준씨가 "불만이 있으면 퇴사하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김씨는 11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뉴스공장'에서 "(금감원 직원의) 퇴사를 전원 다 받고 새로 뽑아야 한다"면서 "그분들 개인의 삶에서는 납득할만한 불만이니, 퇴사 처리해 원하는 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 패널로 참여한 박
삼계탕 30인분 예약 '노쇼'…식당 사장님의 아름다운 대처
식당을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등 '노쇼(No-Show)'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삼계탕 30인분 예약 후 당일 취소해 피해를 본 자영업자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나눔해 화제다. 지난 1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삼계탕 노쇼, 무료로 이웃에게 나눠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어제 삼계탕 30인분, 약 50만원 정도를 노쇼 당했다"며 "나름 제 인생에 재
건설·제조업 고용한파 심화…30대 쉬었음 역대 최대(상보)
8월 취업자 수가 16만명가량 늘면서 3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폭을 이어갔다. 다만 제조업, 건설업 등 내수 부문을 중심으로 한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세는 둔화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6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3월(19만3000명) 이후 4월 19만4000명, 5월 24만5000명,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등을 기
구윤철 "주택공급대책 오늘 오후 발표…대주주 양도세 이달 결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늘 오후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난 6·27 대책으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마련하면서 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수요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인가-착공 여러 기준으로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착공 기
金값 사상최고치에 '골드러시'…골드뱅킹에 뭉칫돈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 투자 상품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골드바와 같은 실물 금 투자뿐만 아니라 비교적 소액으로도 접근 가능한 골드뱅킹에 젊은층이 유입되면서다. 골드뱅킹 잔액은 올해 들어 1조원을 돌파했고, 계좌 수도 30만좌를 넘어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은행 중 골드뱅킹을 운영하는 시중은행 3곳(KB국민·신한·우리)의 이달 8일 기준 잔액은 1조2106억원으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