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다정샷' 누군가 봤더니…'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이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배우 박보검과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김 이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번의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멀리서 찾아와준 친구들과 지인들의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그 얼굴들이 마음속에 영원히 각인되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세계적인 작가 김수자의 서울 전시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젊은 여성 피 빨고 뼈 갈아 방송 만들어"…故오요안나 母 단식 농성 예고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유족들이 사건 해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오씨의 모친 장연미씨는 4일 호소문을 통해 "요안나 1주기를 앞두고 저는 곡기를 끊으려 한다. 불쌍하게 죽은 내 새끼의 뜻을 받아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씨는 "문화방송과 두번 만나 요구안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성의도 없고 해결 의지도 없다"며 "
러시아 재계 거물 "동쪽 바다인데 왜 일본해? 동해로 불러야지"
러시아 산업계의 대표자가 '일본해' 명칭을 '동해'로 바꾸는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연합뉴스는 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을 인용해 "알렉산드르 쇼힌 러시아산업기업연합회장이 이날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의 '대유라시아 파트너십' 세션에서 '일본해 명칭 변경에 관한 논의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쇼힌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개정한 것
"못생긴 사람 만날래요"…요즘 MZ들 사이 급부상한 '슈렉킹'
최근 미국 MZ세대(1980년생~2004년생) 사이에서 일부러 자신이 끌리지 않는 상대와 데이트하는 풍조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은 미국과 영어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슈렉킹(Shrekking)'이라는 연애 신조어가 빠르게 확산,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과 기대 심리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슈렉킹은 200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렉'에서 유래한 것이다. 영화 속에서 주
단돈 13만원에 산 1500만원짜리 샤넬백…리셀가 880만원 나왔다 ②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더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
"리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다" 공개한 사업가…"믿을 수 없다" 반응 쏟아진 이유
미국의 한 사업가가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른 이유로 화제다. 사진에 붙인 사업가의 "가짜 이미지에 속지 말라"는 경고 때문이다. 이 사진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합성 사진이다. 네티즌들을 "실제와 구분되지 않는다"며 딥페이크 범죄 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소셜 트레이딩 앱 '애프터아워' 창업자 케빈 시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블랙핑크 리사를 만났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1인당 최대 360만원 토해내야"…'이 수당 폐지'에 공기업 직원들 화들짝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해부터 지급해 온 자녀수당을 폐지하고, 이미 지급된 금액까지 돌려받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경영평가에서 예산 운용 규정 위반 지적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작년 1월부터 지급한 자녀 수당 22억168만7000원을 환수하기로 했다. 환수 대상 직원은 1898명이며 인당 12만원에서 360만원을 반납해야 한다.기재부 경영평가 지적
"우리가 똑바로 안 하니 한국이 기어 올라" 日 총리 후보 '아베걸' 거친 입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전격 사임 의사를 표명하면서 차기 총리 구도가 한일관계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유력 후보들이 혐한 발언을 이어가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등 잇따라 극우 행보를 보이면서 향후 양국 관계가 다시 긴장 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 언론들이 주목하는 유력한 후보 2명은 다카이치 사나에(64) 전 경제안보상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44) 농림수산
오세훈, 박주민 '주택공급' 지적에 "빵공장인 줄 아나…무지함에 기막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성과가 없다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판에 "빵 공장인 줄 아느냐"며 반박했다. 오 시장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박 의원을 겨냥해 "재개발, 재건축이 빵 공장에서 빵 찍어내듯이 주택을 찍어내는 것으로 아시는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18.5년 걸리는 것을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으로 13년까지 줄여놓았더니 왜 아직 성과가 없냐고 묻는 무지함에 기가 막힌다"고 했
충격적인 한국 택시 요금 日 현지에 보도…"또 나라망신"
한국 택시 기사가 서울 명동에서 홍대까지 택시를 이용한 일본인에게 미터기 요금의 4배를 청구하는 장면이 일본 현지 매체에 보도돼 논란이다. 일본 TBS NEWS DIG는 지난 4일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택시 불법 행위가 이어지자 서울시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와 바가지요금 사례를 보도했다. 이 방송에서 취재진은 관광객인 척하며 명동에서 홍대까지 택시를 이용했다. 취재진이 탄 택시의 기사는 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