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마음, 드디어 읽다"… AI 학습 데이터에 사람이 이해하는 설명문 붙여
인공지능(AI), 특히 딥러닝 모델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블랙박스(Black-box)로 불린다. AI야,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라고 묻자, "그냥 그런 줄 알아"라며 독불장군처럼 굴던 AI가 드디어 '해명'을 시작했다. 복잡한 연산 속에 숨겨져 있던 AI의 판단 근거를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는 '블랙박스 해독제'가 개발됐다. 이제 우리는 AI에 "왜 그런 결론을 내렸니?"라고 당당히 물을 수 있게 됐다. 사진을 보여주면
“먹고사는 문제부터”… 울산시, 취약계층 농식품 이용권 확대 지원
장바구니가 가벼워질수록 삶의 균형은 무너진다. 울산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한 농식품을 지정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카드)을 발급·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기간이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존 생계급여
새해 첫 설렘, 이제는 '사랑의 도시 포항'에서… tvN ‘스프링 피버’ 1월 5일 첫방
새해의 첫 장면은 포항이다. tvN '스프링 피버'가 1월 5일 안방극장에 상륙하며, 계절을 앞지른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포항시 제작 지원 올로케이션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오는 2026년 1월 5일 밤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안보현(선재규 역)과 배우 이주빈(윤 봄 역)이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양모·사탕수수로 만든 신발 '올버즈', 신세계 센텀시티 오픈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이라 불리며 실리콘밸리 CEO들의 발을 점령했던 '올버즈'가 신세계 센텀시티에 상륙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몰 지하 1층에 친환경 슈즈 브랜드 '올버즈'를 오픈했다.'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추구하는 올버즈는 유칼립투스, 메리노 울, 사탕수수 등 자연 소재로 신발을 제작한다. 오픈 프로모션으로, 내달 18일까지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하며, 양말과 토트백 등
빛으로 만든 양산 젊음의 거리, 빛의 향연으로 연말 대미 장식
경남 양산시 젊음의 거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무장하며 연말 대미를 장식한다. 양산시는 지난 23일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인 양산젊음의거리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양산젊음의거리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리 전반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며 야간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
광주 방문객 6천501만명…‘광주방문의 해’ 성과
'광주방문의 해'인 올해 광주를 방문한 방문객 수가 6,501만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당초 목표로 제시한 '도시 이용인구 3,000만 시대'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보고, 내년에도 총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관광 정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28일 '광주방문의 해'를 마무리하며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성과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1월 말 기준 광주 방문객 수는 6,501만명으
부산시, '한파' 긴급 점검… "취약계층 안전 집중"
부산시가 한파를 맞아 긴급 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지난 26일 한파 특보에 따른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고 28일 알렸다. 이번 점검은 연말 강력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시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한파 대응 체계를 살폈다. 지난 11월 기준 부산지역 취약계층은 독거노인 24만7665명, 노숙인 633명, 쪽방주민 936명, 중증장애인 6만
(종합)광주 광신대교 옆 보행로, 연결램프 이탈로 붕괴 추정
광주 광신대교 옆 보행로 붕괴 사고는 여러 개의 연결램프 중 1개가 구조물에서 이탈하며 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광주시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유촌동 광신대교와 연결된 보행로의 붕괴 사고는 대교 본체가 아니라 보행로 구조물인 연결램프가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붕괴 사고가 난 보행로는 2012년 국토교통부의 4대강 사업 일환으로 지어지기 시작했는데, 여러 개의 연결램프를 잇따라 이어가며 광신대교와 연
영암 A고교 교장 "성추행 피해자는 나"…행정실장 주장 전면 반박
행정실장으로부터 폭언과 성추행 허위 사실 유포 의혹을 제기받은 전남 영암 A고교 교장이 27일 "오히려 내가 성추행 피해자"라며 전면 반박에 나섰다. A교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행정실장 B씨가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나를 성추행했다"며 "지난 2일 B씨를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피해자 조사도 마쳤다"고 밝혔다.교장은 "첫 번째 성추행은 지난 4월 25일 완도 노화도 횟집에서 열린 행정실 직원 송별회 이
GGM "직무급 제도는 전 직원 대상, 일반·기술직 차별 없어"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내년부터 도입하는 직무급 제도가 일반직과 기술직을 차별한다는 노조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GGM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인사관리 개정안은 전 직원에게 직무난이도와 업무 성과에 따라 월 5만∼10만원의 직무급을 도입하는 것으로 일반직 40만원·기술직 18만원 인상이라는 노조의 주장은 왜곡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술직이 입사 23년이 지나도 18만원까지만 인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