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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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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주택자 최대 12% 취득세 중과 완화도 검토한다

정부, 다주택자 최대 12% 취득세 중과 완화도 검토한다

정부가 부동산 거래세 완화를 추진하면서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 완화 논의를 본격화한다. 현재 무주택자가 집 한 채를 살 땐 기본 취득세율(1~3%)을 적용받지만 2주택, 3주택 이상 구매 시 세율은 각각 8%와 12%로 높다. 정부는 조만간 부동산의 취득·보유·양도 등 단계별 세 부담을 조정하기 위한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논의에 돌입한다. 30일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는 집값 안정을 목표로 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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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청년층에 더 큰 타격… 3년간 일자리 20만개 사라졌다

AI 확산, 청년층에 더 큰 타격… 3년간 일자리 20만개 사라졌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에 빠르게 도입·확산하면서 20대 청년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3년간 청년층 일자리는 AI 기술 노출이 높은 직종에서만 20만개가 사라졌다. 기업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AI 업무로 대체한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협력, 조직관리 등 사회적 기술이 요구되는 50대의 경우 AI 노출이 높은 직종에서도 오히려 일자리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20대 일자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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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용, 정의선, 젠슨황 회장이 만나는 치킨집

이재용, 정의선, 젠슨황 회장이 만나는 치킨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만날 것으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 치킨집 주변이 취재진과 구경나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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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감독 추진단' 내달 3일 출범…감독기구는 내년 초 설치(종합)

'부동산 감독 추진단' 내달 3일 출범…감독기구는 내년 초 설치(종합)

정부가 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내달 3일 선보인다. 부동산 불법 대응을 위한 범부처 컨트롤타워가 될 부동산 감독 기구는 자체 수사 기능을 강화해 최대 100여명 규모로 꾸려진다. 내년 초 설치될 예정이다. 정부는 최근 부동산 불법 거래 의심 정황을 조사해 2696건을 적발, 35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앞으로 수도권 단위로 이상 거래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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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새벽배송 금지 신중해야…런베뉴는 철저히 조사"[2025국감]

김영훈 "새벽배송 금지 신중해야…런베뉴는 철저히 조사"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새벽 배송 전면 금지를 요구하는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개최한 노동부 종합감사에서 관련 입장을 묻는 조지현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김 장관은 "소비자 입장과 여러 가지 조건을 같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속적인 야간 노동을 법적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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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개 조명·초대형 트리…백화점 3사, 크리스마스 시즌 돌입

3만개 조명·초대형 트리…백화점 3사, 크리스마스 시즌 돌입

백화점 업계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31일 롯데타운을 따뜻한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물들이며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연출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은 본점을 중심으로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을 콘셉트로, 1990년대 브로드웨이의 화려한 뮤지컬 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2만여개의 LED 전구를 활용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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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기의 회동, 북적이는 깐부치킨

세기의 회동, 북적이는 깐부치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만날 것으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 치킨집 주변이 취재진과 구경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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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피' 뚫자 은행 이탈한 자금, 증시로 대이동

'4000피' 뚫자 은행 이탈한 자금, 증시로 대이동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활황을 이어가면서 자금이 은행을 이탈해 증시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은행을 떠난 자금이 5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80조원을 돌파했다. 시중 자금의 '머니무브(Money Move)'가 한층 활발해진 셈이다. 시중은행들이 최근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지만 2%대 금리로는 자금 이탈을 막기엔 역부족인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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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맥으로 하나 된 이재용, 정의선, 젠슨황 회장

치맥으로 하나 된 이재용, 정의선, 젠슨황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 2025.10.30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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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오천피'…역대급 불장에 증권가 눈높이 上

현실로 다가온 '오천피'…역대급 불장에 증권가 눈높이 上

먼 얘기로만 생각했던 '코스피 5000'이라는 숫자가 증권사들의 2026년도 연간 전망 목표치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역사적인 증시 활황에 이재명 정부가 공언했던 '오천피' 달성이 더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실현 가능한 목표치라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1.7% 오른 4081에 장을 마감하며 또 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3분기 1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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