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성공 기원, 포항 영일대 하늘 수놓다… 불꽃·드론쇼에 8만명 운집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밤하늘이 29일 1000대 드론의 군집 비행과 1만 5000여 발 불꽃으로 빛과 환희로 가득 물들었다. 'APEC 2025 정상회의 성공 기원 불꽃&드론쇼'에는 APEC 경제인들과 시민들, 국내외 관광객 등 순간 최대 인원 5만명, 총 누적 방문객 8만명이 운집해 '빛의 도시 포항'의 위상을 드높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행사는 K-컬처를 대표하는 이희문 오방신과 DJ 카주쇼타임의 무대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참석 내
르노코리아, APEC 경주서 신규 투자 청사진 대한민국 정부에 전달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이 지난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글로벌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신규 투자 계획 발표와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신고를 진행했다.이날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7개의 글로벌 기업대표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르노코리
전통의 빛, 현대의 감성으로 피어나다… 통도사 미디어아트전 성료
경남 양산시는 통도사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가 대규모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월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추석 연휴부터 27일간 낮에는 메밀밭, 밤에는 미디어아트를 보기 위해 통도사를 찾는 관광객들은 연일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총 관람객 23만명, 주말 하루 2만명이 다녀가며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통
영주시, ‘제29회 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경북 영주시는 30일 시청 강당에서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며 뚜렷한 공적을 세운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단체), 봉사·효행 부문 이재민 씨, 문화·체육 부문 김기진 씨 등 3팀과 개인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수상자인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는 영주 첨단베어링
울산시-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첫 삽… 미래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울산시는 30일 오전 9시 50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기현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윤종오 국회의원, 박천동 북구청장 그리고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문용문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과 수소 부품사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전시관람 후
부산서 '슈퍼탑코리아' 성황리에 열려
'2025 슈퍼탑코리아'가 지난 27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 대청홀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미시즈·시니어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뽐내는 자리로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애드클래스, 여신모델엔터테인먼트, 나의피알시대가 공동으로 진행을 맡았다.'슈퍼탑코리아'는 단순히 외모 중심의 선발대회가 아니라 각자의 삶 속에서 빛나는 여성들의 내면적 성숙함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조명하는데 초점을
부산대, RISE 사업 경진대회 ‘대상·우수상’ 쾌거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과 우수상을 휩쓸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대는 29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년 RISE 사업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보컴퓨터공학부 '첫눈'팀(성민기·성도범·송시우 학생)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약자 금융활동 지원 서비스' 프로젝트로 최고상인 대상을
광주상의 "한미 관세협상 최종 합의…경쟁력 회복 기대"
광주상공회의소는 한미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이 최종 합의된 것에 대해 "경쟁력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 인하를 추진하기로 한 점은 지역 자동차 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안정성 제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며 "가전 분야 역시 협정에 따라 시장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김문수 "여순사건 왜곡 조선일보…교육부, 엄정 대응을"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30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선일보가 여순사건을 왜곡·조작·폄훼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짓밟고 있다"며 "교육부는 역사왜곡 보도에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조선일보가 왜곡 기사를 연달아 쏟아내며, 여야 합의로 제정된 '여순사건 특별법'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선일보는 과거 일제강점기 '천황폐하의
자외선·가시광선, 빛으로 '세포 저격'… 새로운 암 치료법 기대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번갈아 가며 쬐어 세포를 죽이는 기술이 나왔다. 빛 파장에 따라 결합력이 달라지는 분자를 이용한 기술이다. 피부암과 같은 표재성 암 치료 원천 기술이나 생명 과학 연구를 위한 분자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UNIST 화학과 유자형 교수팀은 빛의 파장에 따라 조립과 분해를 반복할 수 있는 광 스위치 분자인 'Mito-AZB' 분자를 개발했다고 30일 전했다.이 분자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축적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