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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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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주택공급대책 오늘 오후 발표…대주주 양도세 이달 결론"

구윤철 "주택공급대책 오늘 오후 발표…대주주 양도세 이달 결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늘 오후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난 6·27 대책으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마련하면서 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수요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인가-착공 여러 기준으로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착공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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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지능검사 챙겨야…신체능력도 스펙 "줄넘기학원 인기"

우리아이 지능검사 챙겨야…신체능력도 스펙 "줄넘기학원 인기"

최근 자녀들의 지능검사를 챙기는 부모가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줄넘기 등 체육 학원이 인기고 이공계 선호 현상이 퍼지면서 수학 학원을 찾는 부모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7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자사 빅데이터연구소 조사 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2년간 13세 이하 자녀 발달검사 관련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지능검사'(18.4%)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질검사(16.4%), 언어검사(1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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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LTV 40% 강화…1주택자 전세대출 2억 일괄 적용

수도권 LTV 40% 강화…1주택자 전세대출 2억 일괄 적용

내일부터 규제지역(강남3구·용산)의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이 40%로 강화된다. 또 규제지역과 수도권에서 주택매매·임대사업자는 대출을 받지 못한다. 1주택자의 전세대출 금액도 2억원으로 일원화한다. 정부는 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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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부가서비스료 월 7900원씩 3년간 샜다…"가입주의"

카드 부가서비스료 월 7900원씩 3년간 샜다…"가입주의"

A씨는 매달 마트·편의점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카드사 전화를 2022년 받은 뒤 무심코 동의했다. 매달 7900원씩 3년간 돈이 빠져나간 사실을 최근 알게 돼 전액 환불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금융감독원은 대출상품 선택 및 신용카드 주요 민원사례를 7일 공개했다. A씨처럼 카드사 부가서비스에 무심코 가입했다간 환불받기 어려울 수 있다. 급하게 동의하지 말고 상품 설명을 충분히 들은 뒤 유료 부가서비스 가입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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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전세대출 1주택자, 대출한도 6500만원 줄어든다"

"2억원대 전세대출 1주택자, 대출한도 6500만원 줄어든다"

무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50%에서 40%로 강화된다.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는 2억원으로 일괄 축소된다. 6·27 대출규제 우회 수단으로 지적받던 주택매매·임대사업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는 전면 금지된다. 정부는 7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주택공급확대 및 대출규제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무주택자·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규제지역(강남3구·용산구 등) LTV는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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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크로 원천 차단… 한 달만에 13만건 적발

서울시, 매크로 원천 차단… 한 달만에 13만건 적발

서울시가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매크로 차단을 위해 탐지·차단 시스템을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13만건의 부정 접속을 차단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은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이 제공하는 체육시설, 교육강좌, 문화체험 등 연간 1만3000여개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 부정 예약 방지 기능을 꾸준히 적용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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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 44% 급감…손익분기점 턱걸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 44% 급감…손익분기점 턱걸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4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진료와 침수피해 등으로 손해율이 급격히 올라간 탓이다. 금융감독원이 7일 공개한 '2025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을 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원수보험료)은 10조2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6억원(2.9%) 감소했다. 자동차보험 손익은 3820억원으로 전년 동기(6811억원)와 비교해 2991억원(43.9%) 급감했다.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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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7년만에 간판 내린다, 금감위 부활(상보)

금융위 17년만에 간판 내린다, 금감위 부활(상보)

국내 금융 정책을 총괄해왔던 금융위원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금융위가 담당했던 국내 금융 정책 기능은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되는 재정경제부로 이관된다. 감독 기능은 신설되는 금융감독위원회로 간다. 금융감독원 소속이었던 금융소비자보호처는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된다. 대통령실과 여당, 정부는 7일 오후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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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런던지점 개점식 참석

강태영 농협은행장, 런던지점 개점식 참석

NH농협은행이 5일 영국에서 런던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강태영 농협은행장, 알리스터 킹 런던금융특구 시장, 한승호 주영대한민국 총영사대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런던지점은 농협은행 첫 번째 유럽권역 점포로서 2021년 런던사무소를 개소하면서 지점 설립을 본격화했다. 올해 7월 지점 설립 인가를 획득해 지난 7월 15일에 영업을 개시했다. 농협은행은 런던지점을 통해 EMEA(유럽·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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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개편, '최종안 확정'…국정감사·예산안 심사 등  혼란은 불가피해

정부조직개편, '최종안 확정'…국정감사·예산안 심사 등 혼란은 불가피해

당정대는 7일 정부조직개편 방향을 최종 확정했지만, 논란이 됐던 검찰개혁 세부내용 외에도 정부조직의 틀이 바뀌는 만큼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정기국회 예산안이나 법안 심사는 물론 국정감사 등에도 상당한 영향이 불가피해졌다. 수술 대상이 된 정부조직 역시도 세부적인 역할과 범위, 산하기관 등을 정리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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