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OO지원금, 쟁여놨지" 히죽…소비쿠폰에 불티나는 건 따로 있네
내수 진작 등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담배를 사들이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일각에선 구매 품목을 제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연합뉴스는 소비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대형마트 대신 편의점과 동네 마트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담배업계가 예상 밖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민생지원금 절망 편'이라며 소비쿠폰으로 담
"우리 동네에선 한달 41만원이면 살아요"…서울서 월세 가장 저렴한 곳은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가운데 보증금 1000만원당 월세가 가장 낮은 지역은 강북구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4일 공개한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강북구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원룸 월세는 41만원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았다. 전달(57만원)보다 16만원(27.48%) 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기준 서울 원룸 보증금 1000만원당 월세는 67만원을 기록했다. 강북구는 평
"못 먹어서 아우성" 오픈런 '후끈' 하다가…론칭 2년만에 매각 추진 김동선 버거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주도한 미국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론칭 2년여 만에 매각을 추진 중이다. 파이브가이즈는 한국 시장 상륙 초반 '오픈런'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한화는 일본 사업권까지 얻어 영토 확장에 나섰는데 돌연 국내 사업권 매각에 나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유통사업군 주력인 백화점 부문의 실적이 악화한 가운데 김 부사장이 진두지
한미 통상수장 '80분' 협상…조선·투자 카드로 美설득 총력(종합)
한미 간 관세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 정부가 전략 제조업 협력과 대규모 투자 패키지를 핵심 카드로 미국 측 설득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연쇄 회동을 진행하며, 오는 8월1일로 예정된 25%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한 외교전을 본격화했다. 대규모 투자 고리로 관세 인하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이날 오전 미국
①"골프장 운영, 답은 현장에 있다"…‘30년 외길’ 이정윤 대표의 경영 철학
골프장 대표는 쉬운 일이 아니다. '3D 업종'(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으로 분류될 정도다. 그러나 골프장을 단순한 사업장이 아닌, 진정한 놀이터로 바라보는 경영인도 있다. 코로나19 특수가 끝난 뒤 폭우와 폭염까지 이어지며 어려운 시기지만, 그는 그 안에서 희망을 찾는다. 바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의 이정윤 대표 이야기다. 이정윤 대표는 국내 골프장 경영의 산증인이다. 1985년 코오롱에 입사해 회계 업무를 맡으며 첫
구글·BMW코리아 등 국내 진출 글로벌기업 과세권 확보 나선다
정부가 구글, BMW 등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에 대한 과세권을 지키기 위해 '적격소재지추가세(Qualified Domestic Minimum Top-up Tax·QDMTT)' 도입을 검토 중이다.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Pillar2)의 가장 우선하는 조항인 QDMTT는 한 나라가 자국에 위치한 글로벌기업 자회사에 최소 15%의 법인세를 우선 부과할 수 있는 제도다.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세법개정안에 QDMTT 관련 내용을 포함할지를 놓고 막판
대통령실 "한·미, 8월1일 이전 상호호혜적 타결방안 도출 의지 재확인"
대통령실 "한·미, 8월1일 이전 상호호혜적 타결방안 도출 의지 재확인"
카카오뱅크 "소비쿠폰 최대 5만원 추가 지원"
카카오뱅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액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의 '특별 소비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동참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신금융협회가 주최한 '소비쿠폰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비스를 운영 중인 각 카드사 및 은행들이 공통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 소비쿠폰'은 8월31일까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분을 전부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지급된다. 카카오뱅크에서 1차
5월 원화대출 연체율, 8년6개월 만에 사상 최고 기록
올해 5월 원화대출 연체율이 0.64%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11월(0.64%) 이후 사상 최고치이다. 신규 연체율과 중소기업 연체율이 상승한 영향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4%로 전월 말(0.57%)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말 기준 연체율은 연체채권 정리 영향으로 6년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5월 중 신규 연체 발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금감원 '저승사자' 이승우 부원장보가 이끈다
이승우 금융감독원 공시조사부문 부원장보가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한국거래소가 함께 꾸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이끈다. 불공정거래 조사 업무 전문성이 있는 금감원 임원이 조직을 이끌고, 금감원 조사국 하나를 전부 투입한다. 시장 감시부터 강제 조사까지 함께 진행하고 개인을 직접 들여다보는 만큼 신속한 불공정거래 조사가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는 30일 출범하는 주가조작 근